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결과 . .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골3:11) . . . 신령과 진정(진리)으로 예배를 드리면 전회중을 덮는 하나님의 영광과 빛의 임재 속에서 나 성령이 주는 말씀의 권능이 설교자를 통해 회중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가니, 교회안에 일체의 차별, 구별, 불평등, 계급의식, 높임,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진다. 바로 그것이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었다는 증거다. 왜냐하면 단순한 지혜의 설교, 혹은 말의 설득, 곧, 인위적인 수단이나 방법이 아닌, 나 성령이 너희를 사랑의 끈과 믿음의 줄로 묶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를 갈망하고 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라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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