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일이 있고 하나님의 일이 있다.
그 선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일이 꼬이게 된다.
곧, 첫째 네가 할 일을 하나님께 떠넘기려 하면 나 성령이 근심하게 된다.
둘째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일을 네가 대신 하려 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살 뿐이다.
곧, 복수는 하나님의 일이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소관이다. 상,벌도 심판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특히 초자연적인 영역에서 일어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일이다. 네 길, 네 걸음을 인도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집을 짓고 성을 세우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너는 청지기니 네 정체성을 분명히 자각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것 저것 필요한 것을 알아서 공급해 주시리니,
네가 늘 평안하고 만사형통하며 기쁨이 끊이지 아니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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