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에는 때가 있나니 어떤 자가 고난의 웅덩이에 빠졌다고 네 마음대로 건져주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정한 때가 있음이요, 그자에게는 그 연단, 혹은 징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욥의 고난의 때를 사람이 인위적으로 단축할 수 없는 것과 같으니, 어떤 자는 수치와 고난을 받는 동안 기도만 해 줄 뿐, 내버려 두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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