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체 하는 것, 곧 내면에 악한 의도, 다른 의도를 감추고 가식적으로 웃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나
개인적으로 심적 고통이 있어도 상대방을 배려하여 미소짓는 자는 자기를 이기는 자요, 남을 배려하는 자요,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아는 자요, 깨어 있는 자요, 지혜로운 자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다.
내 딸(아들)아,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수록, 고통스러울 수록, 사방이 막혔을 수록, 진퇴양난일 수록 활짝 웃으라. 네가 하늘을 향해 크게 웃는 것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 아버지를 그만큼 신뢰한다는 뜻이 아니냐. . .
깨닫는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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