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삶 동행 성화

하나님 앞에 한 것이 없어 부끄럽다는 생각에

승리자 2021. 6. 8. 15:55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합2:20) _일을 벌리지 말라 시키지 않은 일을 하지 말라. 내가 특별히 일을 맡기지 않았으면 내 품에서 당분간 안식하라. 나와 깊은 교제를 가지라 내가 네 영을 회복시켜 주고 나의 영으로 충만케 하리라. 하나님 앞에 한 것이 없어 부끄럽다는 생각에 초조하여 인위적으로 뭔가를 하려 한다면 마귀의 올무에 걸릴 수 있다. 내가 안식을 명했으면 안식하는것이 그의 상급이요, 일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불순종의 죄가 된다.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