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 머물든 그곳이 가정이든 직장이든 지역이든 국가든 그곳에 불을 던지는 자들이 있다. 그 기도의 불씨, 첫사랑의 열정, 복음전도의 열망, 회심의 불꽃, 변화의 화염, 환희의 빛을 받아 그곳에 타오르리니 누구든지 나의 촛대요 불씨가 되는 자여 복이 있다. 나는 거룩한 불이요 불꽃이니, 나와 늘 함께하는 자는 다 이같이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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