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모택동, 뭇솔리니 히틀러 폴포트 카다피 후세인 이디아민 챠우세스코 무바라크 마르코스 바티스타 시진핑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문재인 같은 초악성 돌연변이들이 나타나 한 나라를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만들고 나라 전체를 거대한 수용소로 바꾸어 국민을 노예처럼 부리는(혹은 부릴려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목사와 신자들이 악에 저항(비폭력 결사항전)하여 순교의 피를 흘리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일단 그리스도인들의 악과의 타협 혹은 방조, 방임이 시작되면 이는 마귀에게 마음대로 활동할 합법적인 권리를 주는 것과 같다. 곧 그 문을 통해 무수한 악령들이 들어오고, 그때부터 암세포가 순식간에 퍼져 온 몸을 장악하는 상태가 되니, 그때부터 무차별 학살이 자행된다. 순응하는 자는 노예가 되고 뒤늦게 반항하는 자에게는 죽음이 기다릴 뿐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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