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지혜의 영역과 한계] 인간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다.

#인간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다. 곧 아무리 지혜롭다 해도 사람은 사유의 영역, 깊이, 각도, 차원, 넓이, 높이 그리고 통찰력 직관 영감 등에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범위에서만 추론하고 판단할 수 있다. 성경을 100번 1000번을 읽어도 잘 모르는 이유가 여기 있다. 존경받는 신학자, 목사, 혹은 저명한 작가라 해도 저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말라. 저들 중 많은 자들이 철저히 나 성령을 의지하여 말씀을 읽는다고 말 하나 저들의 열매로 그 나무를 알리라.

그러므로 성경을 읽기 전에 #반드시, #한구절 #한구절 읽어나갈 때마다 #마음을 더욱 낮추고, 천부께 "#내 지경을 넓혀주소서"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하소서" 라고 #끊임없이 기도하라 나의 사랑을 받는 자들에게는 우주 끝까지 지혜의 영역을 넓혀주리라. 그 눈을 밝혀 천국과 지옥,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리라.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