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전 휴거냐 환난후냐, 환난중간이냐를 놓고 서로 비판 판단 정죄하니, 너희의 소행이 악하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 시기를 잘 모르도록 하셨나니, 이는 너희로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게 하심이 아니냐. 믿음이 큰 자는 믿음이 적은 자를 받되 비판하지 말라. 또한 강한 자는 약한자의 짐을 지라. (로마서 14, 15장 각 1절) 안다고 무조건 들림받는 것도 아니고, 설사 몰라도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오매불망 기다린다면 주님께서는 바로 그 자를 데려가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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