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왈, 소자야, 내가 네게 주는 메시지는 다른 신실한 종들이 몇날 며칠 부르짖고 기도해야 한 두 마디 얻을까 말까 한 갚진 것이니, 너도 이 보화가 귀한줄 알고 도둑맞지 않도록 잘 간직하고, 때에 맞게 집안 사람들을 먹이고 입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누구든지 집안 사람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고, 새것과 옛것으로 섬기는 그자가 복되다. 받은것을 자기것으로 아는 자는 선행을 때도 교만한 마음을 품을 것이요, 청지기로서의 위치를 자각한 자는 늘 겸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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