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 혹은 가르치는 자들이 강대상앞에 서기 전 자문해보아야 할 다섯 가지 . . ..
첫째, 나는 성령님과 함께 이 자리에 섰는가.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둘째, 나의 메시지는 성령의 메시지인가 나 자신의 생각인가 전자라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셋째,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라면 어떤 자세로 전할 것인가?
넷째, 그 안에 보혈과 불 진리의 요체가 담겨 있는가?
마지막으로 다섯째, 나는 가르침대로 살고있는가 순종하고 있는가?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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