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세상만사가 고통이요 고해의 바다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에게는 그 모든 것이 빛의 세상이요 즐거움의 나라니 날마다 환희의 춤을추며 노래하고 즐거워 한다. 그의 앞에 놓인 시험은 빛나는 면류관을 받기 위한 대의 명분이요, 그의 불우한 환경은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키는 수련장이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은 그의 상급을 쌓아주는 소중한 도구다. 이는 저들이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여 자족할 줄 아니, 일체의 비결을 마스터 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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