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구별은다른것이다 _ 오늘날 신자들의 심령 상태(마13:8)는 단순히 자갈밭 길가밭, 가시떨기밭의 수준이 아닌, 묶은 땅, 곧 오랫동안 방치되어 갈라진 자갈밭에 잡초와 가시나무만 무성한 것과 같다. 지구촌의 거대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교회안에는 국적 인종 언어 문화 남녀노소 빈부귀천 성향 가치관 이념에 따른 차별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볼 때 그 안에 가라지, 쭉정이, 염소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키질하여 걸러내실 것이요,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고 성경을 부인하며 선악을 뒤바꾸는 누룩, 혹은 쓴뿌리의 요소가 있다면, 그리고 저들이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자신이 옳다고 고집한다면 그것은(무신론 공산사상 및 사회주의, 종교통합, 동성애, 낙태, 위선, 거직, 불의 등) 차별의 차원이 아닌, 발견 즉시 철저히 격리,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너희가 나 성령의 말을 멸시하였으므로(그것이 방치됨으로) 오늘날과 같은 비참한 상황에 이른 것이다. #요절: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 10:12)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 > 영적상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 중 많은 자들이 기도할 게 없다고 한다. (0) | 2021.06.24 |
---|---|
어떤 자가 영의 눈을 떳는지 어떻게 알수 있나? (0) | 2021.06.24 |
그는 주님을 형식적 지식적으로만 알 뿐 (0) | 2021.06.23 |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3:1) (0) | 2021.06.22 |
어느 순간 아버지와(성령)와의 교통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0) | 202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