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구분은 믿는 자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
어떤 환경에 처하든 나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안에 있는 자는 모르는 것이 없고, 불가능한 것이 없으며, 없는 것(가지지 못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설사 지옥같은 환경에 던져졌다 해도,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하면 진토에서 들어 하늘 보좌에 앉히신다.
그러므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불평불만, 혹은 시기질투 하는 자는 그가 신자라고 말해도
실제로는 육에 속한 자임을 그의 혀가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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