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났다는 말은 눈을 떳다는 말과 다르지 않고 눈뜬 것은 귀가 뚫렸다는 말과 같으며 그말은 다시 깨달았다, 혹은 철이 들었다는 말과 통한다. 깨어남은 어리석음 안일함, 혹은 무지몽매에서 깨어남이요 깨달음이란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전제가 되니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아집과 교만의 벽을 깨고 나와 진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얻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는 이 진리를 실제 삶속에서 적용함으로 이로써 온갖 구속과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될 수 있게 되었다.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 > 믿음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족과 안주의 구별 (0) | 2021.06.29 |
|---|---|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은? 알고 순종 & 모르고 순종(맹종)은 천지차 (0) | 2021.06.25 |
| [영음, 소리] 직접 귀에 들리느냐 아니냐는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0) | 2021.06.25 |
|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구분은 믿는 자에게는.. (0) | 2021.06.24 |
| 앞에서 보았듯이 3(삽겹줄의 예)이란 숫자는 연합과 강함의 상징이며 (0) | 202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