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어 버린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러므로 네 눈앞에 나타난 난관과 장애물은 허상일 뿐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꾸짖을 때 역사하니, 입을 크게 벌려 명령하고 선포하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노라 !!! 너 교만의 벽아 무너져라. 너 오해의 장벽아 부서져라 너 불신의 장애물아 파쇄되어라 너 어둠의 장막아 찢어져라 너 어리석음의 차단막아 가루가 되어라. . .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면 나머지는 문제될 게 없으니 인간관계, 영권, 인권, 물권의 물고가 트여 쉼없이 흘러나리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6:33)는 말씀의 본뜻이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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