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러므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그 사랑을 미루지 말라 네 아내, 네 자식, 네 부모형제. . 지금 현재, 내일 모래 그리고 죽는날까지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은사 > 사랑 섬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준 사람은 누구? (0) | 2021.07.11 |
---|---|
[사랑 고백] 얘야 나도 너를 사랑하단다 내 사랑아.. (0) | 2021.07.08 |
어떤 경우도 인간을 미워하거나 멸시하지 말지니.. (0) | 2021.06.24 |
사랑의 법이 하나님나라 법중 최상위법_사랑의면류관(Crown of Love) (0) | 2021.06.21 |
하나님의 각별한 사랑을 입는 법 (0) | 202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