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야 너는 첫사랑, 곧 처음 사랑을 잃은 것이 아닌가 라고 고민하지 말라. 차라리 고민할 시간에(Instead)주님께 계속 사랑 고백을 하라.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 . 길을 갈 때나 쉴 때나 일할 때나 마음으로 속은 속삭이는 말로 네 옆에 계신 주님께 이같이 #사랑을고백(Confess Love)하라.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이 제 모든 것이예요. 주님 감사해요 나같은 자를 사랑해주신 것 너무 감사해요 고마와요 행복해요 . . 그러면 주님께서 더 이상 책망하지 않으시고, 단지, 얘야 나도 너를 사랑하단다 내 사랑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느냐. 내가 그 말을 얼마나 듣고 싶었는줄 아느냐. 나는 항상네 곁에 있단다 너는 나의 품을 늘 사모하고 언제 어느때든, 기쁘나 슬프나, 화났을 때나 속상할 때, 힘들고 피곤할 때는 내 품에 안기거라 . . .라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으리라.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예수님의마음문(door of mind of Jesus)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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