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조차 많은 이들에게 외면, 혹은 거부당했다며 남들이 자신을 거부하는 데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전자는 아무런 죄나 잘못이 없는데도 겪는 일이나, 후자는 네가 자각하지 못하는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군가 너를 비난하거나 배척한다면 나, 성령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라. 만일 네게 문제가 있다면 내가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알려주고 고쳐줄 것이며, 만일 문제가 없다면 이같은 이유없는 공격이나 핍박은 네 상급이 되리니 오히려 그 일로 기뻐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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