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몇몇 분이 무명으로,혹은 일면식도 없는데 성탄절이라고 헌금을 보내셨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는 저들의 피와 살이니, 내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한 방법으로 되갚아주리라.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17) 하였으니, 하물며 네게 한 일이랴. 너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다. 또한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마 10:40-42)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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