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버리는 부모는 없다 너희들 말대로 자녀 버리는 부모는 없다. 또한 온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다. 하지만 1))노아시대 전인류가 멸절당했다. 또한 2))출애굽 당시 성인들은 다 멸절되었다. 3))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거의 전부 구원받지 못했다. 4))오늘날의 유대인들은 지난 2천년간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으니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4))지금도 이방종교인들과 불신자들은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가. . .5))설사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했다 해도 다시 그 피를 헛되이 땅에 쏟고 성령을 모독하며 그 아들을 십자가에 두번 못박아 현저히 욕보인 자들은 스스로 아들임을 포기한 자들이다. 6))곧 저들이 버림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눈에 자신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