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비밀 182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경을 다 알아야 하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경을 다 알아야 하고, 하나도 오해하거나 잘못 이해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면, 또한 누구나 하나님의 계명을 다 완벽하게 지켜야 한다면, 심지어 어미 뱃속에서 태어나 죽는 그 순간까지 그 모든 죄를 일일이 다 고백하고 뉘우쳐야 한다면 너희 가운데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하지만 천부께서는 자비하시고 사랑이 무궁하시니, 너희(자녀)들을 위해 은혜의 법을 준비하셨다. 은혜의 법은 다른 말로 의탁의 법, 감사의 법, 사랑의 법이요 그리스도안에 있으니, 이 법에 의지하는 자는 절대 안전하리라. 네 짐을 맡겨버리라(시55 22) 네 염려와 근심과 온갖 문제들, 네 은밀한 죄와 약함, 무엇보다 네 삶 전체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벧전 5 :7) 보라, 아이가 아버지 품에 달려들 때..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신학의 정점에 있는 저명한 교수나 이름없는 시골 촌부나 동일하다. 곧 누구나 믿음만 있으면 들어가니, 그 믿음은 무언가 심오한 것을 깨달아야 한다거나, 성경 전체를 마스터해야 한다거나, 많은 선행을 행해야 한다거나, 경쟁적으로 남보다 더 거룩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곧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단순히 자신이 죄인임을 간결하게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진실되게 영접하며, 일평생 따르기로 결정한 후 삶 전체를 천부께 맡기기만 하면 된다. 폐일언 하고 맡기면 그때부터 나 곧 성령이 책임지니, 너희 인간들끼리 저자는 구원받았고 저자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함부러 판단 하지 말지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회의]★창세전부터 지금까지 천국에서는 천상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천국회의 ㅡ 창세전부터 오늘 지금 이시간까지 천국에서는 천상의 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 회의는 마치 체스경기를 관전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으니, 지구촌에서 지금 벌어지고있는 일들을 마치 손바닥 들여다 보듯 감찰하고 계시니 성부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물론 천사장급들과 천국의인들이 함께 머리를 맡대고 누구를 부르고 어떤 자를 쓰며 사탄의공격을 어떻게 막고 어떤 무기를 공급할, 특히 제삼성전이 언제 건립되고 적그리스도가 언제 나타날 지, 그리고 그전에 어떤 일을 준비, 진행하실지에 대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계획을 그 종들에게 미리 알려주시고 천사들은 대기했다가 명령을 받고 즉시 지상으로 내려간다. 또한 그 내용을 사관이 역사를 기록하듯 토씨 하나 빼지 않고 천사들이 기록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천국..

[항상 배후를 보라, 뒤를 생각하라]★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있다!

항상 배후를 보라, 뒤를 생각하라. 보라. 교황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검은 교황이 있고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 뒤에는 저들과 비교조차 되지 않는 초거부가 어둠의 베일에 가려져 있다. 앞에서 활동하는 자들, 곧 각국 대통령이나 총리 수상 등도 배후 인물들의 아바타 혹은 그림자에 불과하며 그 거물뒤에는 악령과 마귀가. 그 마귀뒤에는 사탄이 조종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람들의 배후에는 기도하는 중보의 용사들이 있고, 그 뒤에는 천사들이, 다시 그 뒤에는 성령님, 뒤의 뒤에는 예수님, 그리고 최후끝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시다. 아무도 하나님의 얼굴을 본 자가 없는 것처럼 사탄도 자신이 거물임을 알게 하기 위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깨닫는 자는 겸손한 자들이니 이 사실을 자각하고 하나..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7가지 순서]구하고, 보고, 듣고, 받고, 감사하고, 함께 나누어 먹고, 즐기기!!!

#일곱가지 순서 ㅡ 구하고, 보고, 듣고, 받고, 감사하고, 함께 나누어 먹고 즐기기!!! 천국에는 일이 없다.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일곱가지를 알려주니 그 내용과 순서를 기억하라. 곧 1)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구하고 하늘문이 열릴 때 내려오는 말씀과 축복들을 2)두 눈으로 보고 3)듣고 4)받아 5)감사하고 6)그것을 함께 먹고 마시며 7)즐기는 것 그것이 바로 천국이다. !!!! 내가(성령님) 이 말을 이르는 것은 지금도 일을 주먹구구로 하는 자들, 일을 거꾸로 하는 자들,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자들, 일을 빼먹고 하는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비결] 오직 하나님으로 너를 칭찬하시게 하라. 그 비결은?

네가 너 자신을 자랑하고 너를 칭찬하며 너를 높이고 너를 드러내며 너를, 네 자신의 것을 강조하면 하나님께서 더이상 너를 위해 하실 일이 없다. 타인의 입술로 너를 칭찬하게 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은 하나님 자신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오직 하나님으로 너를 칭찬하시게 하라. 그 비결은 단 한 가지, 하나님만을 드러내고 높이는 것이다. #대접 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 이 말씀이야 말로 율법이요 선지자니, 사람에게도 적용되고 하나님께도 적용되느니라. . .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비밀]★너희 행위대로 각자의 상을 받으리라..하나님의기쁨,영광,자기부인..

천국비밀을 하나 알려 주리라. 너희가 마지막 날 심판대, 곧 삼위일체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 섰을 때 너희 행위대로 각자의 상을 받으리라. 그때 너희가 하나님을 어느정도로 기쁘시게 해드렸는지, 누가 얼마나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는지, 누가 얼마나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했는지에 따라 각자의 얼굴이 빛나기 시작하리니, 각자 칭찬하시고 면류관을 씌워주신 후, 그 즉시 어떤 자는 작은 별, 어떤 자는 큰 별, 어떤 자는 달, 그리고 최후에 남은 자들은 그 얼굴이 신랑되신 그리스도처럼 돋는 해처럼 광채가 나리라. 누구든지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그날을 대망하여 자신을 날마다 정결케 하는 자는 참으로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을 매일 경험하는 자 = 천국에서도 동일한 사귐의 특권을 누린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ㅡ 이 세상에서 매일 매순간 천국을 경험하는 자, 곧 천국의 기쁨과 평강, 안식을 누리는 자가 천국에서도 이같은 즐거움에 동참하며, 이땅에서 주님과 동고동락한 자가 천국잔치에 초대받으며, 현세에서 주님과 늘 교제, 교통, 대화하던 자, 수시로 기도응답을 받던 자가 천국에서도 동일한 사귐의 특권을 누린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사는 하루 하루가 지옥같고, 평생 어렵고 힘든 일은 안하고 쉽고 편히 살려 했으며, 주님과 단절된 상태, 곧 기도응답이든 교제든 대화든 일체 끊어진 상태로 지내다가 눈을 감게 된다면(#현재 천국이 너희 안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면) 과연 너희를 맞이하는 내세는 천국이겠느냐 아니면 지옥이겠느냐, 스스로 자문해보라. 그런데도 오늘날 하나님은 ..

[성령의 열매 구별] 3가지 미소의 비유로 보는 마음의 본질, 성령의 열매

거짓 혹은 위선과 구별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미소에도 세가지가 있으니 #첫째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미소, #둘째 상대방을 미워하면서도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만드는 악한 미소, #세째 힘들고 고통스런 삶 속에서도 상대방을 향해 드러내는 선한 미소가 그것이다. 이는 특히 하루종일 대하는 고객들에게 늘 밝은 미소로 응대하고, 퇴근할 때도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고민들을 다 털어버리고 기쁜 얼굴로 가족을 대하는 남편, 심한 경제적 육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부모앞에서 감사와 존경심과 사랑을 담아 지극정성으로 대하는 자식이 그것이니, 이는 실제로 하나님께 미소를 보내는 것과 같으며, 그 내면에 절제, 인내, 희락, 화평 등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천조불짜리비밀 #성령충만한 ..

[바른 지식과 고백] 사랑을 담은 진실된 고백 한 마디가 천부께 열납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마16:16) ㅡ 바른지식과 고백은 얼마나 귀한가. 베드로는 주님의 공생애 전 기간을 따라다녔던 것보다 이 말 한 마디로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해드렸다. 그러므로 너희는 골방에서 홀로 드리는 간구와 고백을 작은 일로 생각지 말라. 사랑을 담은 진실된 고백 한 마디가 천부께 열납되니, 이 비밀을 아는 자는 복되다. 게바는 주님으로 부터 가장 소중한 것, 곧 천국열쇠를 받은 것처럼 그자의 상이 이에 못지않다. 보라. 잠언 25장 13절의 말씀은 지식이요, 마태복음 16장 18절은 그 내용의 성취가 아니냐. #지식과 말씀의성취 - 김은철 선교사님 - (잠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

[기복신앙?] 하나님은 오히려 이런 자들을 칭찬하시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ㅡ 하나님께 사랑받고 복받고 상받기를 원하며, 그 상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자를 기복신앙이라며 조롱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오히려 이런 자들을 칭찬하시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너희에게 풍성한 생명과 사랑과 행복과 상을 주시기 위해서고, 하나님 자신도 상 주시는 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하셨으며, 사도들도 푯대를 바라보고 달려가라고 늘 격려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식이 부모에게 복을 받고 사랑받는 것, 상받기를 기대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이는 악한 정욕이 아닌 선을 향한 성령의 소욕이 아니냐. 단 어떤 자가 단순히 상받는 것 복받는..

[심령천국] 자신이 과연 죽고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지 고민해보라.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 현세에서 가난하고 궁핍한 삶, 혹은 극심한 핍박과 고난의 삶을 산다해도 지금 심령에 천국이 임한 상태(현재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뜻)라면 사후에 그가 들어가는 천국에는 상상치 못했던 아름다운 집이 준비되어 있으리라. 하지만 만일 어떤 자가 지금 사는 것이 지옥같고,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과연 죽고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지 깊이 고민해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이 땅에서의 일은 천국의 모형]★그것이 곧 천국에서 자신의 집. 혹은 나라가 되리라

#지혜가 일곱기둥을 깎아 세워집을 짓고(잠9:1) ㅡ 이 세상에서 말씀으로 각자 자기만의 지혜의 집, 지식의 창고를 지으라. 이 땅에서의 일은 천국의 모형이니, 그것이 곧 천국에서 자신의 집. 혹은 나라가 되리라. 각자 믿음의 분량에 따라 어떤 자는 자신이 살 아담한 집을 짓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자는 많은 자를 초청할 수 있는 대궐같은집, 또 어떤 자는 궁궐같은 집, 어떤 자는 도시, 어떤 자는 나라, 심지어 어떤 자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니, 이는 그자의 안에 있는 나 성령, 곧 지혜의 신이 행한다는 것을 누가 알리요. 이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달으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천사들은 부리는 영] vs 삼라만상의 모든 피조물 중 ★은총을 입은 인간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냄이 아니뇨?”(히 1:14) ㅡ성령께서 이르시되, 똑똑히 새겨 들어라. 1)예수님은 그 어떤 천사들에게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혹은 네 마음문을 열라 내가 들어가 너와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 라고 하지 않으셨다. 2)예수님은 또한 천사들을 위해 성육신하신 것도, 십자가를 지신 것도, 피흘리고 죽으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도 아니다. 3)이뿐 아니라 예수님은 천사들을 자기 자녀삼거나 신부삼지도 않으시며, 저들을 위해 면류관과 보좌를 준비하시지도,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지도 않으신다. 4)심지어 예수님은 천사들에게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맡기시지도, 얘야, 내것이 다 네것이다. 라고 하시지도, 나와 너는 하나다 라고 말씀하지도 않으셨으..

너는 지금까지 누구를 위해 살았느냐?..★이렇게 물으시는 의도를 '오해'

너는 지금까지 누구를 위해 살았느냐 너 자신이냐 아니면 나냐 ?. . 너는 일생을 네 영광을 위해 살았느냐 나의 영광을 위해 살았느냐?.. . 마지막 때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이렇게 물으시는 의도를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다. 이는 한 마디로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방법이 문제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너를 사랑하여 죽으셨는데, 장작 너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모순이 아니냐. 곧 어리석은 자와 지혜자의 방식이 다르니, 전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에 있어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거나 자랑하거나 높이고, 늘 자기것을 먼저 챙기고, 스스로 변명 혹은 변호하려 한다. 하지만 후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시고, 자랑, 칭찬하시며, 자신을 높이고 변호하고 영..

[상과 벌] 하나님 나라에서 상벌은 공정(평가)하나 균등(보상)하지않다.

하나님 나라에서 상벌은 공정(평가)하나 균등(보상)하지않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누군가를 판단하시고 심판하실 때 많이 받은 자와 적게 받은 자. 큰 것을 받은 자와 작은 것을 받은 자, 3년된 성도와 초신자, 성인과 아이, 장성한 자와 영적 아이, 선생과 제자. 목사(목자)와 일반신자(양) 등의 믿음과 지혜와 사랑을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지 아니 않으신다. 왜냐 하면 많이 받은 자는 많이 요구할 것이고 적게 받은 자는 그에 따라 적게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곧 어떤 자가 맡은 바 일에 온전히 충성했다면 일반적으로 더 큰 상을 받게 되나 불충하다면 더 큰 매를 맞는다. 하지만 적은 것을 받은 자도 큰 상을 받는 경우가 있으니, 빌라델피아 교회가 대표적인 경우다. 곧 이 교회 성도들은 애초 받은 것은 적으나..

[질문] 어떻게 하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나요?

#질문: 어떻게 하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나요 #답변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신랑이든 신부가 자신을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며 오매불망 기다리는 것을 가장 원하지 않겠느냐. 예수님께서 바로 너희의 신랑이고, 너희는 주님의 신부가 아니냐. 그러므로 신부수업을 철저히 하라. 그 비결은 바로 나 보혜사 성령에게 있으니, 오직 나만이 신랑의 성품과 신랑이 좋아하는 것, 신랑의 눈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완전하게 알고, 너희 또한 신랑의 마음에 들게 완벽한 준비를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무엇으로도 신랑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니, 폐일언하고 그것이 바로 거룩이요, 내가 바로 거룩한 영, 곧 성령이 아니냐. 천부께서 나로 너희를 덮어주리니, 신랑의 눈에 가장 황홀하고 즐거운 형상..

[아가서]를 평생 여러번 읽고도★요체를 찾지 못하는 자들이 태반이다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아가서 6:8) . . . . 아가서를 평생 여러번 읽고도 그 안에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요체를 찾지 못하는 자들이 태반이다. 폐일언하고 신랑되실 예수님은 예비신부들에게 사랑을 골고루 나눠주시지 않으신다. 곧 주님은 은혜입은 특별한 자들에게 자기의 모든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부어주시니, 나머지를 다모아도 그 여인이 입은 사랑에 미치지 못하며, 정조를 지키지 못하는, 곧 한눈파는 여인은 뒤도 돌아보지 않으시느니라.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니 너희는 이 비유를 육적으로 생각하지 말라. 곧, 천국 신랑신부는 육적인 관계도 아닐 뿐 아니라, 신부는 너희 중 어느 특정한 여인을 가리킴이 아니니, 이는 그리스도의 몸, 곧 참 교회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아가서에 기록된..

[조삼모사(朝三暮四)] 현세에서 부지런히 하나님께 받을 복을 쌓자..

조삼모사(朝三暮四), 신자들 중에도 원숭이같은 자들이 많이있다. 어떤 자가 하나님께 삶을 온전히 의탁했다 하자 또한 나름 전도도 하면서 성실하게 일했는데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지독히 고생하다 죽었다 하자. 그럴지라도 불평하지 말지니, 그자는 내세에 상급을 백배 천배로 받기 때문이다. 곧 그자는 현세에서 부지런히 하나님께 받을 복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라. 하나님은 그 누구보다도 공의로우시고 공평하시며 자비하시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천조불짜리 천국비밀]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 우는 아이에게 젖물린다는 속담도 있지 않느냐. 하나님은 두 사람 중, 곧 입을 봉한자보다 벌린자에게 기대하시고, 입을 열되 적극적으로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의 음성에 귀기울이신다. 또한 구하되 나 성령이 가르쳐 준대로 구체적으로 간구하는 자를, 구체적으로 구하되, 먼저 믿음으로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자를(사람이 행할 바를 행하고), 다시 한결같이 지속적으로 물러서지 않고 진실되게 구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이뿐 아니라 특별히 나 성령과 함께 일심으로 부르짖는자와 탄원하는자를 축복하시며, 그중에서도 받은 줄로 믿고 천부께 아멘하는 자를 더욱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은 공의의 주시요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시니 나의 말씀 속에 온 우주를 다 준다해도 바꿀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