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비밀 182

하나님은 모든 준비가 다 되셨다.★

하나님은 모든 준비가 다 되셨다. 준비가 안된 것은 사람들이니, 저들 중 다수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예비하시고 마련하신 모든 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 이유는 #첫째 믿지 못함이니, 신자들조차 입으로만 의탁할 뿐 온전히 맡기지 않고 있기 때문이며, #둘째 받을 그릇이 너무 적어 마음껏 부어주시고 싶어도 불가능하며, #세째 손을 움켜 쥐고 있어 건네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네째 병을 비우지 않아 새롭게 채워줄 수 없고, #다섯째 구하지 않으니, 이는 갈증을 느끼지 못하니, 스스로 부족한 것이 특별히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여섯째 자신의 선입견과 편견으로 스스로 받을 것을 제한하고 차단하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일곱째 보지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니,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개념 자..

그날 천국에서 예수님의 손씻을 물을 준비하는 몸종이 되어 어디든 따르는 것이..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집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84:10~)) 라는 구절을 기억하느냐. 나는 네게 말하노니, 그날 천국에서 예수님의 손씻을 물을 준비하는 몸종이 되어 어디든 따르는 것이, 영원천국에서 천천만만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제일 큰 제국을 통치하는 제왕이 되어 다스리는 것보다 천배 만배 낫도다. 폐일언하고 그 비결은 이 세상 여정 속에서 철저히 나 보혜사 성령과 함께 하는 것이다. 어디를 가든 나와 함께 하라. 철저히 낮아져서 섬기고, 내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한마디를 온 천하보다 귀히 여기라 그자가 천국에서 어떤 대접을 받을지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의 육체 & 천국의 부활체] 금방 시들어 버릴 육체, 곧 헛된 것에 시간을 투자하지 말고..

얼굴에 심술이 덕지적지 붙었고 교만기가 줄줄 흐르는 어떤 여자가 있다고 하자 그녀가 온몸을 구찌, 베르사체, 발렌티노 등 명품브랜드로 둘렀다 해도 허름한 작업복을 걸친 17세 소녀의 청순함과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선녀가 하강한 것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자라 해도 영의 아름다움에는 미치지 못하니 인간의 육체와 천국의 부활체는 비교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육체와 부활체는 구더기와 나비, 번대기와 성충 그 이상으로 현격한 차이가 나며 전자는 일시적, 불변적이나 후자는 하나님의 빛과 영광에 둘러쌓인 거룩하고 완전한 실체, 곧 영원불변, 불멸불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들꽃과 같이 금방 시들어 버릴 육체, 곧 헛된 것에 시간을 투자하지 말고 네 영을 말씀과 기도로 부지런히 단장하라. 네 신랑 ..

[거짓천국 & 영원한 불못]사탄은 현세에서 네 눈앞에 광명의 천사, 심지어 그리스도의 형체로 나타나..

사탄은 현세에서 네 눈앞에 광명의 천사, 심지어 그리스도의 형체로 나타나 너를 속일 수 있다. 또한 너희의 영을 인도하여 거짓천국을 보여줄 수도 있다. 그곳은 황홀경의 세계니, 빛과 환희, 평화와 안식이 가득하고 기쁨도 넘친다. 하지만 이는 악령들이 천국을 흉내낸 것일 뿐 실체가 아니다. 불신자, 혹은 이방종교인이 이같은 초자연적인 경험을 했다면 그는 자신이 본 것이 천국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으니, 우물안 개구리와도 같은 삶을 살았던 그 자에게는 그것이 너무나도 그럴 듯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가짜임을 알 수 있는 증거는, 첫째 그들이 보여주는 세계에는 네 영의 아버지인 삼위일체 하나님이 없고, 네 죄를 사하기 위해 흘리신 구세주 예수그리스도 피가 없으며, 너희를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나 성령의 불..

주님께서 물으신 5가지 질문..

너는 다음의 질문에 2글자로 답하라. 라고 하실 때.. 1. 신앙은 무엇이냐? (2글자) 2. 성경은 무엇이냐? (2글자) 3. 예배는 무엇이냐? (2글자) 4. 사람은 무엇이냐? (2글자) 끝으로 5. 나는 무엇이냐? 정답은 아래 스크롤에... 1. 신앙은 무엇이냐? 전념입니다. 2. 성경은 무엇이냐? 소리입니다. 3. 예배는 무엇이냐? 회복입니다. 4. 사람은 무엇이냐? 형상입니다. 끝으로 5. 나는 무엇이냐? 주님은 무엇이 아니라, 참신입니다.

[천국침노]★예루살렘 십이대문(계21:15~21) 안에 살고자 애쓰라

옛말에도 무슨 일이 있어도(할 수만 있다면) 한양 사대문 안에 살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 살 때 반드시 예루살렘 십이대문(계21:15~21) 안에 살고자 애쓰라.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니, 너희가 간절히 원하는 대로, 구체적으로 소망한대로 이루어 주시느니라. 꿈을 꾸라 그것은 욕심이 아니요, 선한 욕망이니 하나님께서 기특하게 생각하신다. 아버지의 보좌에서 나오는 빛을 가장 가까이서 받으라 그 영광과 거룩의 구름안에 머무르라. 영원히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수종드는 삶을 산다 해도 어디를 가시든 따르고 호위하고 나팔불고 길을 예비하고, 명령을 전달하는 것, 그리고 특별히 가까이서 말씀 한 마디를 듣는 것이 온 우주를 통치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

[마귀의 일] 마귀는 이간질의 명수, 세뇌의 명수니..

마귀는 이간질의 명수다. 곧 저들의 간계로 한쪽은 철저히 불신자로, 다른 한쪽은 저들의 성향에 맞는 저급한 차원의 영적세계를 받아들이는 미신추종자로 만든다. #첫째 전자의 경우,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관심을 갖지 못하게 한다. 곧 저들로 하여금 영적인 존재가 있다고도 느끼지 못하게 하는데, 이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자신들에게는 귀찮고 골치아픈 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귀에, "죽고 나면 끝이다, 죽은 후의 일을 왜 미리 걱정하나, 현재 성실하게 살면 그만이다,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할 이유가 없다. 왜냐 하면 아무도 죽음 이후의 세계를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천국과 지옥 같은 것은 없다", 등등의 생각을 주..

[마귀] 친근한 모습, 혹은 죽은 자의 혼령(귀신)으로 나타나니..

마귀는 본래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8:44~)다. 그러므로 평소 철저히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데, 사람들 앞에서는 대체로 친근한 모습, 혹은 죽은 자의 혼령(귀신)으로 나타나니, 이는 저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정체가 마귀나 악령이 아니고 사람의 혼령에 불과하다고 믿게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사람들도 당연하다는 듯 조상(실제로는 마귀)을 위해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또한 많은 자들이 신접함으로 무당이 되는데, 이들은 자신의 조상의 혼령을 받아 들인다고 생각한다. 귀신들이 그렇게 속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변에서 누군가가 귀신들렸을 때도 사람들은 사람 안에 있는 그 존재를 악령, 혹은 마귀라 생각하지 않고 단지 사자의 영혼이라고 믿는다. 왜냐 하면 축사할 때 귀신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데, 본색은 숨..

[강제] 사탄 마귀의 강제 vs 하나님의 강제(성령의 매임)_자유의지

강제는 위협, 협박, 공갈 등으로 이는 사탄과 마귀의 추종자들이 즐겨쓰는 방식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강제(성령에 매임)는 이와 근본적으로 다르니, 스스로를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한 자에게 해당되며, 그자를 묶어맨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줄이요, 내면을 압박하는 수단은 하나님의 열심과 성령의 감화감동이니 전자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곧 #첫째 전자는 두렵고 무서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부자연스럽고, 후자는 내면의 격정적인 감격과 감사로 인하여 하지 않을 수없는 것이니 자연스럽다. #둘째 전자는 본능적으로 반발심이 올라오나, 후자는 자발적인 마음으로 충만하니 자연스럽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강제한다 해도 자녀들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니, 그 대상이 명시적으로 거부하면 더 이상 간여하지 않으신..

어떤 자가 영의 눈을 떳다면, 그는 오직 한 곳에만 집중하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46). . 보라, #부동산에 눈을 뜬자(Seer)는 땅만 보면 그것이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언제쯤 돈이 될 지를 즉시 알고, #사업에 눈을 뜬자(Seer)는 어떤 비지니스를 골라 어느 시점에 자본을 투여할지를 직감적으로 안다. 이들의 공통점은 머리속에 늘 땅, 혹은 비지니스로 가득하고 그 눈 또한 촛점이 늘그곳으로 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영의 눈을 떳다면 그는 오직 한 곳에만 집중하니, 그곳은 바로 널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현재 저들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다. 또한 그는 자신의 모든 시간, 정력, 건강, 지식,..

인간이 창조주요.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려면..★

#천조불짜리천국지식 . .하나님을 경외하나 사랑하지는 않거나, 하나님께 감사하나 친밀한 관계를 원치 않는 자가 많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나 세상도 함께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으나 자신의 삶 전체를 맡기지는 않는 자들도 허다하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히 지내기를 원하나 온전히 순종하지는 않을 수 있고, 하나님을 따르나 목적이 다를 수 있으며, 하나님께 순종하나 영광과 존귀는 돌리지 않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께 간구하나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거나 회개는 하지 않거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해도 헌신, 곧 자신을 산제사로 드리기는 원치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요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려면(Serving) 경외, 사랑, 감사, 친밀함, 순종, 영광돌림..

[다양한 천사들] 어느 집회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면..

어느 집회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면 그 위로 성령이 운행하고 보혈의 단비가 내리며 하늘문이 활짝 열리고 빛이 쏫아지면서 미가엘 천사와 함께 특수전투천사 군대천사 수호천사 찬송천사 예배천사 말씀천사 군단이 연이어 내려 오고, 다시 기도천사 응답천사 영안천사 방언천사 예언천사 은혜천사 치유천사 은총천사 간구천사 회개천사 이적천사 기적천사 등이 총출동된다. 그러므로 그토록 많은 초자연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심은대로 거두리라(갈5:6-10)

#심은대로 거두리라(갈5:6-10) _ 이 말씀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하고,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말씀과 같은 내용이다. #첫째, 이는 곧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자는 적게 거둘 것이요, #둘째, 무엇을 심느냐, 곧 콩을 심은 자는 콩을, 팥을 심은 자는 팥을 거두게 될 것이다. #세째 또한 어떤 밭에 심느냐, 곧 옥토밭에 심은 자는 풍성히 거둘 것이요 돌밭에 심은 자는 수확이 미미 하리라. #네째 어떤 자세로, 곧 정성을 다해 하나 하나 심고 가꾼 자는 만족할 것이요, 대충 심은 자는 불만족스런 결과를 맞이하리라. #다섯째 여기서 씨앗은 각자의 말, 기도, 말씀, 선행, 구제, 전도, 예배, 금식, 선교, 교제, 대접 등이니, 그것이 하나님..

멜기세덱의 정체

1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의의왕(King of Righteousness)이요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왕(King of Peace)이요 3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예수님)과 #방불(Same)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주(Jesus)께서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생명(Eternal Life))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17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히7:1~17). . . . 여기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 시대에 그를 축복하기 위해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난 나, 곧 #성령(the Holy Spirit))이니라. 창세 이후에 ..

안실일 준수에 대해 . . . 안식일논쟁

안실일 준수에 대해 . . . 안식일이란 용어는 구약 . . 신약에서는 주일 토요일 준수의 자체적 모순 ... 전세계는 시차라는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같은날 드리는 것이 불가능.. 시간이 변함에따라 그 시각 어느 나라는 안식일이나 다른 나라는 평일이되고, 이와 반대로 어느 나라는 안식일 기간이나 다른 나라는 평일 기간이 됨 ㅡ 유대인에게만 적용, 단유대인들도 세계각국에 흩어져 있을 경우 절대적 의미의안식일을 지킬 수없게됨 ㅡ 결국 안식일 준수의 본래덕 의미는 일주일 중 한 날을 정해 안식하는 것으로 보는것이 옳다는 결론에도달 ㅡ 모세에게 한날을 정해지키라고 명한 의미가 바로 이런경우 !!! ㅡ #안식후첫날, 곧 주님 부활하신날을 기념하여 지키는것은 문제가없음 ㅡ 너희가 #날과달과절기와해를삼가지키니 내가 너..

마귀는 속이고 빼앗고 죽이는 자다

마귀는 속이고 빼앗고 죽이는 자다 특별히 그는 오늘 하루 네가 해야 할 일을 결사적으로 막는 자다 너도 결사적으로 맞서 싸워라 네 할당량을 채워라 저녁째 패자가 되어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당장 눈앞의 약한 마귀조차 이기지 못하면서 어떻게 순교와 휴거를 한다고 말하느냐. 매순간 나 성령을 의지하여 악령과 맞서 싸우라 온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나 성령이 네 뒤에 있는데 내 눈에 지렁이만큼도 못한 악령의 위협앞에 벌벌 떨고 있으니 답답하구나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 . . . -김은철 선교사님-

천국길 방어운전★

천국길 방어운전 . . . . 이에 우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저들을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평정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우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우리를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시107:28~30) . 성령께서 조금 전 내게 이르시되, 얘야, 소위 방어운전이란 것이 있지 않느냐. 운전자가 아무리 주의해서 차를 몰아서 뒤나 옆에서 박을 수 있고, 갑자기 새치기 하거나 좌, 우회전을 감행하거나 함부로 역주행하거나 끼어들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예상치 못한 노면상태로 차량이 미끌어질 수 있고, 갑자기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등 차량의 자체 결함으로 자칫 대형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이같은 위험상황을 의식적으로 인지한 상태..

[전달][생각, 말, 귀] 마귀의 소리 & 하나님의 소리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13:2) . . . 가룟이라 하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누가복음 22 : 3) . . 이 두 가지는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이다. 마귀 혹은 악령이 사람의 몸에 직접 들어갈 수도 있고 악한 생각을 집어넣을 수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 성령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 비밀, 또는 약속을 귀에 직접 말할 수도 있고 마음 속에 집어 넣어줄 수도 있으며 (마음으로 전달), 타인의 입을 통해 알려줄 수도 있고, 기타 다양한 환경을 통해 그 뜻을 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순수한 자신의 마음작용이든, 악령의 생각이든, 혹은 나 성령의 생각이든 그것을 감지하고 전자는 물리치고 후자는 아멘으로 받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지혜자다. 누가 이..

★[천국창고]에 네가 받아야 할 보화 & 가장 좋은 선물은?

세상 사람들도 오늘은 무슨 재미 있는 일이 있을까 뭐 신나는 일 없나 등등을 기대하지 않느냐. 너 또한 오늘 하루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을 깜짝 놀랄만한 선물을 기대하라. 늘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을 갈망하라. 아버지께서는 너를 위해 이미 천국창고에 네가 받아야 할 보화를 준비해 두셨으며, 심지어 매일 매일 받을 것들도 창세이전에 이미 다 준비해 두셨다. 지혜로운 자는 영적인 것이든 육적인 것이든, 그것들을 구체적으로 당당히 구함으로 매일 매일 받아 누리고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나, 어리석고 미련한 자는 구하지 않거나, 구해도 믿음이 없으므로 받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 보라, 가장 좋은 선물은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자기부인의 기도,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합일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는..

[관심, 가치관] 천국의 상급과 영광을 얻으려면 영의 눈을 뜬 자를 가까이하라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한즉 그 위인도 그러하니(잠23:7) _ 한 인간의 그릇의 크기는 그의 생각(관심사, 가치관, 추구하는 것, 푯대, 목적, 희생 및 투자대상 등)으로도 알 수 있다. 세상의 영광은 하늘나라의 영광, 곧 해/달/별의 영광에 미치지 못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같은 천국의 영광이라도 별의 영광은 달의 영광에 미치지 못하고, 달의 영광은 해의 영광에 미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어떤 자에게 해의 영광을 주시기로 했다면 그 자가 세상영광, 혹은 별이나 달의 영광에 관심을 두거나, 그것을 부러워 하거나, 그것을 가지고 싶어 할 이유가 있느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 곧 밭의 숨겨진 보화를 본 자는 가변적인 것, 없어질 것에 욕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