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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겸비] 지금 죽어도, 지금 부름받아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증거들

지금 죽어도, 지금 부름받아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증거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들은 논외로 하고 설사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진 자들 또한 스스로를 냉정히 돌아보아야 한다. 곧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현세에 천국을 경험해야하니,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필요충분, 객관적 주관적, 내적 외적 조건은, 1)회개 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 (천국 고백) 2)하나님 자녀, 천국시민이라는 믿음 (천국 확신) 3)그리스도의 통치, 곧 의지 의탁 맡김 신뢰 경외 순종, 동행=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천국임재) 4)천국이 너희 안에 너희가 천국 안에. .그리스도안 = 천국안=영생안=성령안=말씀안=은혜안=믿음(천국안에 거함) 5)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 빛, 하나님의 일곱 영, 성령의 인, 보..

실천의 원리에 대해...

실천의 원리에 대해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성경구절을 제대로 묵상하려면 용어 하나 하나를 원어에 맞게 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바른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또한 그것을 기초로 구체적으로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게 되니, 그 간구가 천부의 보좌에 즉시 상달됨으로 응답, 곧 말씀과 하나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여기서 말씀과 하나된다는 것은 그 말씀과 일체가 되어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니, 그 안에 즐거운 헌신과 자원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므로 그 행위 또한 천부의 보좌에 즉시 상달되니, 누가 이 신비를 온전히 깨달아 알리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자들만이 이 축복을 누리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은 바라는 것 들의 실상...★

믿음은 바라는 것 들의 실상 . . 스스로 #믿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믿어지는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인간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는 상태니, 스스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도, 믿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육의 눈은 #허상 에 속으나 오직 하나님 주시는 믿음의 눈은 #실상 을 본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요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또한 믿음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되는 이유는 #육안 으로는 볼 수 없으나 #영안으로는 보이기 때문 이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자에게 #주시기로 작정 하셨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의 거리가 그토록 먼 이유 . .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의 거리가 그토록 먼 이유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만한 자가 겸손한 자를 미워하고 멀리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교만한 자의 눈에는 겸손한 자가 한없이 어리석게 보이니 이는 하나님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고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곧 교만한 자는 겸손한 자를 나약한 자, 무능한 자, 무지한 자 무책임한 자로 무대책인 자로 여기나, 실은 그들은 강한 자요 유능한 자요 지혜로운 자, 책임감이 있는 자 , 대책있는 자니, 하나님과 하나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겸손한 자 또한 교만한 자를 멀리하니 겸손한 자의 눈에 교만한 자는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자요, 배신자이며 감사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자요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일뿐만 아니라, 사탄과 합세하..

궁합 ㅡ사악한 정치가와 어리석은 국민

궁합 ㅡ사악한 정치가와 어리석은 국민 악한 통치자가 위선의 가면, 양의 탈을 쓰고 나타났는데, 미련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국민이 탈 속에 감추인 이리의 실상을 모른 체 저항하기는 커녕 설마하며 그를 환영하고 그를 지지하고 보호할 때.. 심지어가면이 벗겨져도(하나님께서증거를 보여 주시고 경고하셔도) 그를 계속 따른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저들을 죽이시기로 작정하셨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점검]♥율법 안에 있는 자와 은혜 안에 있는 자...

♥율법안에 있는 자와 은혜안에 있는 자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신자와 불신자 간에 서로 교류되지 않는 이유는 양자 사이에 크고 작은 강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빛과 어둠이 서로 합쳐질 수 없는 것과 같다. 만일 양자가 서로 잘 화합한다면 둘 중 하나는 가짜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이 세상에는 참신자의 탈을 쓴 자칭 신자, 거짓신자, 형식적인 신자, 죽은 신자, 위선자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판단과 인간의 판단이 다르니, 세상 사람들의 눈에 지혜롭고 의롭고 바르고 정직하고 충성된 자로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오직 참된 신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빛의 자녀,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만이 이같은 자들이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를 은혜안에 있는 자..

지옥에 간 한 영혼과 천국에 들어간 99명의 무게

지옥에 간 한 영혼과 천국에 들어간 99명의 무게 천국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영원히 누린다 해도, 심지어 주님의 보좌 좌우편에 앉아 영원히 다스리는 권세를 얻는다 해도 그것보다 영원히 지옥에 갈 아들을 건져내어 그 댓가로 둘이서 낙원에서 벌거벗고 영원히 사는 것이 천배 만배는 행복하다. 그러므로 지금 살아 있을 동안, 기회있을 동안 한 영혼을 위해 전심을 다하라. 전도할 수 없다면 간접적으로 동역하라. 동역할 수없다면 골방에서 기도하라. 그자가 하나님 앞에 가장 사랑받는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율법과 은혜의 법] - (십일조)

율법과 은혜의 법 동일한 하나님의 계명이 어떤자에게는 #율법으로 또 다른자에게는 #은혜의법 으로 적용되니, 전자는 자기의 자기힘, 자기 지혜로 행할 때, 후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온전히 성령님을 의탁할 때다. 어떤 자가 후자의 적용을 받고 있다는 증거는 그것이 지혜(깨달음)든, 초자연적인 권능의 세계든 끊지 못하는 죄, 혹은 쾌락, 중독의 영역이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문제이든, 그것이 전혀 어렵다거나 불가능하다고 여겨지지 않으며, 내면에 자유와 해방을 경험하니, 두려움 염려 근심이 없고, 오히려 기쁨과 평강 가운데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다.(단 이 경우도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다 해주시는 것이 아니다. 곧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먼저 할 것ㅡ진인사대천명!) #십일조 역..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도다.(지혜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도다.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듣지 않는 것, 곧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지 아니하뇨, 지혜자는 단순히 하라시는 것을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안하는 자다. 그자의 길이 시온의 대로와 같도다. 어리석은 자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냐고 먼 곳에서 찾으나. 행복이 네 코앞에 있듯 하나님의 뜻도 바로 네 옆에 있나니 성경 안에 다 담겨있지 아니하뇨, 하지만 여전히 악한 자는 이르기를 그 뜻이 심오하여 알지 못하겠고, 행할 힘이 없어 행치 못하겠다 한다. 폐일언 하고 베드로가 이른 대로 그 속에는 해석하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나 대부분의 말씀은 어린 아이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기록되어 있도다. 너희는 진리는 가까이 있고 단순 ..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예를 들어 악귀들린 자에게 축사사역을 할 때 인간의 일, 곧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믿음으로 그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단호히 악귀의 이름을 호출, 꾸짖은후 당장 나가라고 축사를 명하는 것이다. 이 영역에서는 인간이 자신에게 이미 주어진 기본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인간의 노력, 의지 작용) 그러면 그 후에 성령께서 직접 개입하여 귀신을 쫒아 내시는 것과 같다. 곧, 인간 편에서 전자를 먼저 하지 않으면 성령께서는 행하지 않으신다. 그 외 나머지 영역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 은혜의 본질과 신비에 대해...

♥믿음, 은혜의 본질과 신비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경배하고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믿고 고백하고 사랑을 표현한다 해도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눈에 믿지 아니하는 자다. 왜냐 하면 믿음과 행함은 둘이 아닌, 하나기 때문이다. 또한 악을 행한다는 말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는 말과도 같다. 하지만 너희들은 내게 "그렇다면 악을 행치 않는 자가 어디 있냐고 반문한다. 얘들아, 너희가 마음에는 원치 않는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는 원인은 너희가 육체 안에 있기 때문이다. 곧 육체의 소욕이 너희를 강하게 끌어당기되 너희가 나를 의지하지 아니함으로 결국 악의 유혹에 굴복하여 끌려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곧 육체의 소욕과 악의 유혹이..

두 사람이 한 성령 안에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

두 사람이 한 성령 안에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 동일 국적, 동일 민족, 동일 혈통, 동일 교파, 동일 교단, 동일 교회, 동일 목사의 돌봄 안에 있다 해도 두 사람이 한 성령안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단,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서로 개성과 믿음의 수준차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일치할 수는 없으나, 만일 한 성령안에 있다면 성경안에서 뼈대와 골격이 되며, 인간의 구원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기본적 말씀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는 일치할 수 밖에 없다. 곧 어느 한 쪽이 영적으로 어려 잘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다른쪽이 쉽게 설명해 주었을 때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또한 양자는 별개의 몸이 아닌, 한몸, 곧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한다. 이와 반대로 상대편이..

교화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자들에 대해...

교화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자들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화가 불가능한 자들이 누구냐. 폐일언하고 저들은 입과 행동으로는 나를 믿고 따르고 신뢰하고 고백하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경외하고 기뻐하고 충성하나 그 양심이 화인맞거나 둔하거나 굳어져,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경멸하고 미워하고 모독하고 이용하고 불신하고 싫어하고 멀리하고 부인하고 거부하고 멀리하고 속이고 대들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다투고 오해하고 두려워하고, 숨고 침묵하고, 외면하고 심지어 떠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자칭 성자, 의인, 지혜자, 충성된 자, 건강한 자, 듣고 보고 깨닫는 자, 부족함이 없는 자니, 배고픔도, 목마름도, 갈망도, 애통함도 내적 각성도 없다. 그러므로 이같은 자..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_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존재,자아)

♥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천상천하에서 너희 각자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다. 너희 스스로 아무리 보잘 것 없게 느껴져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생각해보라. 너희가 이 땅에 존재하지 않거나 영원한 지옥속에 들어가 있다면 이 세상이, 천국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심지어 너희가 구세주로 부르는 예수님조차 너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곧, 지혜로운 자는 그 무엇보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어리석은 자는 열등감속에서 삶을 비관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스스로를 자학하니 이 열매로써 양자를 구별할 수 있다. 곧 예수님은 너희를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으셨는데, 심지어 너희 가운데 어떤 자는 자신의 생명을 마치 자기 것인양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들도 있도다. 폐일언 하..

[사역, 주님의 일]실수 혹은 잘못, 과오에 대한 태도!

실수 혹은 잘못, 과오에 대한 태도 생각없이, 두려움 없이, 경외심 없이 함부러 말하고 글쓰고 예언하고 해석, 적용, 가르치는 것도 문제이나 하나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두려움에 떨며 너무 소심한 것도 경계하라. 폐일언 하고 육신을 입은 동안은, 어느 누구도(심지어 성령충만한 자라도) 불완전하다. 오히려 그 자가 목사건, 예언자건, 심지어 사도일지라도 일생동안 단 한번의 잘못도 없다면 그는 하나님이지 인간이 아니다.(교만의 위험성) 성경을 들여다 보라.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완전무결하나, #첫째 성경자료를 모으고 그것을 편집, 기록, 번역하는 일련의 과정속에서 실수가 있고, #둘째, 성경 곳곳에 믿음의 선진들의 실수와, 과오와 죄조차 정직하게 기록되어 있다. #셋째, 사복음서를 기록한 자들간의 일부 ..

깨어 있지 않으면...(착각,오해,책망)

깨어 있지 않으면 . . 꿈과 현실을 정반대로 생각한다. 첫째 적, 혹은 #도적의 침입에 속수무책 당한다. 둘째 . . 하나님 주신 #은총의 기회가 지나간 지도 모른다 세째, 주인이 돌아올 때 호되게 #매를 맞는다. 네째, 본의는 아닐지라도 사탄의 편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면서도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줄 착각 한다. 다섯 째, 악한 자의 #미혹에 속고 이용당하고 빼앗기고 생명까지 노략당해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여섯째, 냉철하게 자신의 영적 상태를 #진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 변화, 성장, 결실이 불가능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소위 신앙생활의 기본에 대해

소위 신앙생활의 기본에 대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ㅡ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소흘히 하기 쉬운 것. . 잊고 있는 것. . . #이는 대인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ㅡ>1))감사를 구체적으로 마음을 다해 표현하라. 2))잘못을 즉시 진심으로 사과하라 3))필요한 것을 구체적으로 간결하게 구하라(구하라는 말속에는 간구하라 기도하라, 질문하라, 부르짖으라를 포함) 거절을 두려워 말라 구하지 않으면 얻을 기회조차 차단된다. 4))기뻐하라 = 항상 늘 언제나 밝게 웃으라 심지어 슬퍼도(위선이 아님). .그러면 슬픔이 달아난다 그런 자를 싫어할 사람이 없듯 하나님도 가까이 하신다. 급할 때만 찾지 말고 #평상시에잘하라 그것이 비결.. - 김은철 선교사님 -

유일무이한 스승 예수님

유일무이한 스승 예수님 예수님은 지혜의 왕이요 지혜 그 자체요, 지혜의 근원이니, 입에서 나오는 말씀 자체에 초월적 하늘의 권능이 있다. ㅡ눈으로 악을 흩어지게 함, 한 마디 명령, 혹은 말씀으로 족함, 천사든 마귀든 사람이든 자연이든 설득이 불필요 반박이 불가능(일시에 침묵) . .사탄아 물러가라 침상을 들고 걸아가라. 나사로야 나오라, 바람아 잠잠하라 천국 열쇠를 주노라 . . . 가까이만 있어도 무지와 어둠, 더러움이 달아남 - 김은철 선교사님 -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 마음이 불안 초조하다는 것은 #혼자 이기 때문 . . 에고가 자신의 의지로 죄와 피흘리기 까지 싸우면 #백전백패 . . . 성령과 하나될 것, 자기 안에 있는 성령께서 직접 악령을 향해 명령하시고 싸우셔야 함!!! 그러므로 이렇게 선포하고 명령할 것!! 마귀야. 더러운 생각아 나는 이미 이겼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나 위해 십자가 지시고 피흘리기까지 순종하시며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했다. 나는 죄와 타협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성령님과 하나되어 너와의 싸움을 선포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물러가라 너 더러운 음란의 영 중독의 영, 어둠의 영아 !!!!! ㅡ 이렇게 단순히 말씀묵상만 하지 말고, 고백만 하지말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