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47

기초적 [깨달음]

기초적 깨달음 깨달음에 대해 말하지 말고 깨달은 것을 말하라. 방언에 대해 말하지 말고 방언을 하라. 예언에 대해 말하지 말고 예언을 하라. 권능에 대해 말하지 말고 권능을 행하라. 할 수있다고 충성되다고 믿어달라고 말하지 말고 지금 행하라 . 깨달음 . . . 희열, 지복, 무아지경, 무념무상 등 온갖 신비체험들을. 그러니 이런 것 자체는 생각의 작용일 뿐 깨달음이 될 수 없다. 깨달음은 어제의 내가 죽고 새로운 나로 날마다 사는 경험. 날마다 깨닫는다! 무엇을 깨닫는단 말인가 한마디로 하나님 아버지의 꿈을 깨닫고, 그 꿈을 함께 꾸는 것!!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도의 목적★_영성훈련, 영적 성장 과정!

#기도의 목적 . . . 기도의 통로 확보((24시간 열린 불기둥)) 기도의 장착((무기의 자유로운 사용)) , 인침, 성령세례, 거듭남, 영접((주님을 왕으로 모심)) 영혼육의 의탁 인도를 받음, 사랑((인정, 칭찬 등))과 은총을 입음 소명을 받음 . . 배움 양육, 보호받음) . . 하나님의 성품을 닮음, 하늘의 권능을 입음, 지혜의 검 마스터, 시험통과 연단 분리((성별)) 훈련, 무장, 강화, 성장((지성, 의지, 감성, 적성, 이성, 영성 등을 골고루)) 개화 결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름 . . 갖가지 문제해결 풀림 열림 돌파 극복 정복 통과 이김 합격 승리 성공. . . 변화 성화 영혼의 소성 소생 치유 눈뜸 회복 부활 . . . 내적 권능과 은사의 자각 각성 깨달음 발현 개방 활성..

[응답]★은 몇 가지로 표현되니!

기도와 간구는 사람의 일이요, 응답은 하나님의 일이다. 응답은 몇 가지로 표현되니 그것은 영의 눈을 뜨고 귀가 열리며 새마음이 되어 선악, 옳고 그름, 참과 거짓, 진리와 사이비를 구별하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말로 회개의 영이 임함이요, 성령으로 거듭남이고 다시 보혈이 활성화되어 날마다 내면이 씻어지고 성령충만해지는 것이다. 곧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말씀의 검, 각종 은사와 지혜))의 각성 곧 발현, 개방, 활성화요, 하늘문이 열려 은혜의 비가 내리니 그 영이 환희와 감격 감사의 춤을 추는 것이요, 기도의 불기둥이 어둠의 막을 뚫고 천국보좌까지 솟아 올라감으로 간구하는 모든 것이 즉기 응답받고 24시간 기도의 통로가 확보되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해방과 자유의 물결이 그 영을 덮으니 온갖 문제가 해결..

[눈을 뜬 자!] 100개의 함정을 피할 수 있는 능력!

100개의 함정이 있다면 그 중에 다 빠지는 어리석은 자가 있고, 어떤 자는 절반, 어떤 자는 10%, 하지만 어떤 자는 단 한 개의 구멍에도 빠지지 않으니 그를 눈뜬 자라 한다. 환히 보기 전에는 그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사도행전 28:26,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 그동안 강조하신 #눈을떳다, #깨어났다, #정신차렸다*는 말은 어떤 뜻입니까?

♥성령님, 그동안 강조하신 #눈을떳다, #깨어났다, #정신차렸다*는 말은 어떤 뜻입니까? → 그것은 한 마디로 "내가 그동안 세상 #헛((잘못)) 살았구나"라고 깨닫는 것이다. ♥ 주님,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 그것은 곧, 지금까지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았다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순종하며 살았다고 여겼는데, 혹은 자기를 부인하고 좁은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동안 결국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았고, 자신을 사랑했으며, 결국 자기가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살아왔음((죄인, 도적놈, 불효자))을 한탄하게 되는 것과 같다. . 또한 "내가 뭔가 대단한((지혜롭고 능력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 없으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내가 겸손하고 진실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각성] 깨어 난다는 것은?

# 깨어 난다는 것은((요약)) . . 헛 살았구나... 철없이 살았구나 막 살았구나 내가 미쳤었구나 배은망덕한 놈이었구나 아무것도 몰랐구나 허상을 붙들었구나 하나님 무서운줄 몰랐구나 정신이 번쩍. . 절체절명이구나 이래선 안되겠구나 참으로 죄인이로다 마귀에게 일평생 속아 살았구나 이제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겠구나 각성하자 ! - 김은철 선교사님 -

[나는 날마다 죽노라] 어제의 과거는 죽었다!

의식없는 삶, 죄의 욕망으로 괴로와 했던 시절들, 다람쥐 챗바퀴 돌듯 했던 날들, 헛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김, 쓸데없는 간섭, 허세, 허풍, 쓸데 없는 자존심, 시기질투, 자만, 시간낭비, 책임회피, 판단미스, 부적절한 선택, 미숙한 대응, 월권, 남용, 정의롭지 못함, 비겁, 부정직, 불의에 매임 등등 젊은 날을 돌이켜 보면 자괴감, 후회와 슬픔뿐, 주님을 지식적으로만 알던 과거, 성령님과 깊은 교제와 교통이 부족했던 지난 날,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살았던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은 추호도 없다. 어제의 과거는 죽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지금의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교화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자들에 대해...

교화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자들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화가 불가능한 자들이 누구냐. 폐일언하고 저들은 입과 행동으로는 나를 믿고 따르고 신뢰하고 고백하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경외하고 기뻐하고 충성하나 그 양심이 화인맞거나 둔하거나 굳어져,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경멸하고 미워하고 모독하고 이용하고 불신하고 싫어하고 멀리하고 부인하고 거부하고 멀리하고 속이고 대들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다투고 오해하고 두려워하고, 숨고 침묵하고, 외면하고 심지어 떠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자칭 성자, 의인, 지혜자, 충성된 자, 건강한 자, 듣고 보고 깨닫는 자, 부족함이 없는 자니, 배고픔도, 목마름도, 갈망도, 애통함도 내적 각성도 없다. 그러므로 이같은 자..

나무와 열매에 대해..(말과 행동)

나무와 열매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주님께서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안다(마7:16~211) 하셨듯이, 어떤 자의 말을 귀에 들린 그대로 믿는 자는 어리석다. 왜냐 하면 그자가 무슨 말을 하든 그 의미와 개념은 네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어떤 자의 행동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그 자의 말을 판단하라. 왜냐 하면 그 자의 행동이 그 자 스스로 한 말을 해석해주기 때문이다. 이 가르침을 모든 영역에 적용하는 자는 복되다. 그 자가 지혜로운 자가 아니냐. 또한 어떤 자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눈물은 흘리나 그 읽고 깨달은 바를 삶속에 적용하는데는 서툴거나 무지하거나, 심지어 말씀의 의도와는 전혀 반대로 행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이는 말씀을 ..

★믿음안에 있는 증거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

★믿음안에 있는 증거들.. 얘야, 어떤 자가 하나님의 믿음 안에, 은혜안에, 생명 안에, 주님 품안에, 성령안에, 진리안에, 좁은 문 안에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다고 하자. 이는 모두 사실상 같은 의미이나, 어떤 자들은 믿음 밖에 있는 자들과 확연히 구별되고, 또 다른 자들은 그 변화나 차이가 미미하니, 이는 저가 얼마나 깊이 하나님의 은혜안에 들어가 있는지로 결정나기 때문이다. 곧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각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느냐.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느냐. 그 생명안에 있기를 열망하느냐. 얼마나 그 사랑을 갈구하느냐에 따라 저들에게 각기 다른 은혜를 베푸신다. 얘야 만일 네가 하나님의 믿음 안 깊은 곳에 있을수록 더욱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되니, 첫째 본능은 ..

깨어남★에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을 위해..(상태, 과정)

깨어남에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을 위해 깨우는 자(성령) ㅡ> 깨어남 ㅡ> 깬 상태 ㅡ> 묵상을 통한 깨달음 ㅡ> 각성자(사랑과 하나됨) ㅡ> 지혜자(지혜와 하나됨) ㅡ> 권능자(능력과 하나됨 사랑과 지혜가 만날때 권능이 나타남/본래적 의미) ㅡ> 성자(거룩한 자=사랑+지혜 +권능=그리스도와 합일상태) ㅡ>부활승천(불멸불사,전지전능의 세계로 들어감) #깨어남이란 육이 잠에서 깨는 것처럼 영 또한 깊은잠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전자가 꿈속의 세계가 허상이요, 잠에서 깬 상태가 실상임을 깨닫게 되듯, 후자는 현세(영의 꿈속 세계)가 허상이요, 잠에서 깬상태(육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세계ㅡ 성령과 악령, 천사와 마귀,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는상태)가 실상임을 깨닫는 것이다. 이를 누가 알리요. 영의 ..

♥[궁극의 지혜] (믿음,신뢰,의지,의탁,맡김, 시간낭비.)

♥궁극의 지혜..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위해 창세 이전에 세우신 계획을 확실히 깨닫고 믿고 신뢰하여 전지전능하시고 자비와 사랑이 한이 없으신 그분의 손에 자신을 영혼육을 온전히 맡기는 것 . . 너희 자신을 위해 이보다 더 크고 위해한 결심과 지혜와 각성과 실천은 단연코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장 지혜로운 스승은 제자들로 하여금 이같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시간낭비란 이외에 다른 곳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가장 큰 예언 &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삶의 존재 이유요. 전부인 자는 복되다.

#가장 큰 예언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 영생의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결국 영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순종이며, #가장 큰 지혜 역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참지혜는 인간은 그 누구도, 설사 어떤 노력을 한다 해도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피할 수 없고,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며, 하나님과 타협하여 설득시킬수도, 하나님의 마음을 돌릴수도, 하나님을 속일 수도, 하나님의 형벌을 피할수도,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 수도 없다는 사실을 #각성한 자들이요,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가르침과 위로와 사랑과 격려와 채찍질, 그리고 보호하심과 공급과 양육과 일하심이 없이는 , 곧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어떤것도 알 수도, 가질수도, 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철저히..

[자기 사랑]★ 깨달은 자, 곧 눈뜬 자만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한다.

#깨달은자 곧 눈뜬 자만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한다. ㅡ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 곧 천상천하 삼라만상 가운데 자신을 가장 사랑해줄 존재는 네 아내도 네 자식도 네 친구도 심지어 너를 낳은 네 어미도 아니니, 그자는 바로 너 자신이다. 예수님은 바로 너 하나를 건지시기 위해 기꺼이 죽으셨고 그 사랑을 다 쏟아 부어 주셨다. 그런데도 열등감과 우울증에 빠져 자신의 운명을 비관하고 자아를 학대하고 심지어 자살하는 자조차 있으니, 이보다 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다. 죽기까지 너를 사랑하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너와 함께하시니 그 사실을 믿고 그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 누리는 자가 지혜자로다. 영은 육을 사랑하고 육은 마음을 사랑하며 마음을 영을 사랑하니, 이 셋이 하나니라. (육체는 영..

[깨달은 자] 하나님의 계획과 뜻안에 있는 자,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통하여..

원시 밀림속에서 벌거벗고 물고기를 잡는 이름없는 원주민일지라도 그가 눈을 뜬자, 곧 깨달은 자라면 그를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세기의 말씀이 성취된다. 미합중국의 대통령도 세계최고의 갑부도 이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권력자조차 그의 눈에는 허상속에 사는 자, 그림자를 붙들고 사는 자, 모형에 매달리는 자로 보인다. 폐일언 하고 깨달은 자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안에 있는 자니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펴히고 세상을 완성해나가기 때문이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김은철 선교사님 -

깨어있다는 의미에 대해★

깨어있다는 의미에 대해 빛 ㅡ>자아가 깨어짐 ㅡ>깨달음 ㅡ>깨어남 ㅡ>깬 상태 유지(영의 눈을 뜨는, 혹은 밝아지는 과정) 빛은 그리스도의 얼굴 빛을 의미하며 말씀을 펼칠 때 영을 비추신다 (예수님의 참빛을 받는 방법) . . 핵심은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으로(지속성과 집중성) 인간은 스스로 깨어질 수도, 깨달을 수도, 깨어날 수도, 깬 상태를 유지할 수도 없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으니 오직 성령으로 !! 그것을 아는 것이 지혜요 축복이다. 0순위, 최우선순위 // 눈을 뜨기 전에, 깨지기 전에, 깨닫기 전에 한 모든 행위는 무의미하거나 무가치하다. 조금이나마 눈을 뜨기 전에는 잠시나마 보기 전에는 . . . 깨어있는 상태 1 : 아이덴티티, 곧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각성 ㅡ그리스도인이란, 천국 상..

[깨어 있는 자의 설교]★예배라고 다 똑같은 예배가 아니다

깨어 있는 자의 설교 . . 예배와 설교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예배라고 다 똑같은 예배가 아니고, 설교라고 다 똑같은 설교가 아니다. 저마다 자신의 충성됨과 진실함을 자랑하나 하나님께서 보시는 관점은 너희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곧 예를 들어 하나님의 메시지 중 사랑을 주제로 설교와 예배를 드린다 하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첫째 너희의 생각이나 지혜, 판단 가치관 혹은 사상, 개인적 확신, 사람에게서 배운 것을 전하는 시간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 곧 그 분의 메시지를 그분이 원하시는 시간과 장소, 대상에 맞게 전하는 것이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 #둘째 또한 그 속에 공의와 심판, 예수님의 대속의 피와 십자가, 성령, 회개, 자신을 돌아봄, 자기부인, 낮아짐 비움 열심, 돌아옴 ..

[지혜자] 깨달은 자, 깨어있는 자, 죽음의 잠에 잠들어 있는 자.

깨어있는 자만이 깨달을 수 있다. 이와 반대로 깨달은 자(전자)는 깨어 있는 자(후자)다. 전자(무지의 각성)는 후자(사물의 이해, 해석 및 사물의 본질각성)가 되기 위한 전단계이나, 자아의 무지의 각성 등과 같이 때로는 같은 의미일 수도 있다. 보는 자는 깨어 있는 자와 같은 상태로 깨달은 자의 전단계이나, 전자는 시각적(영안), 후자는 지각적(영성)인 상태다. 깬 자는 지금 막 각성이 시작된 상태이고, 깨어 있는 자란 각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 그리고 깨우는 자는 말 그대로 깊은 잠, 죽음의 잠에 빠져 있는 자들을 흔들어 깨우는 차원이다. 인간이깨어 있거나 보는 상태가 거의 모든 영역에서 깨달음의 단계로 까지 나아가고, 이를 통해 삶의 영역에서 적응, 적용, 응용, 창조 등을 통해 문제의 해결, 질..

[멸시천대, 모욕, 조롱, 경멸] 영을 각성시키는 하나님의 훌륭한 도구

멸시천대와 씻을 수 없는 모욕 조롱 경멸의 눈빛은 자신의 영을 각성시키는 또 다른 하나님의 훌륭한 도구다. 그것을 피하지 말라 온 몸으로 받아 감사하라 네 영이 반드시 각성하리라.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올 것이며 용맹한 매처럼 창공을 비상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