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9

[교주 탄생 과정]

교주 탄생 과정 어떤 자가 #첫째 성경은 자신만이 완전히 해석할수 있다고 생각(#교만 마귀가 들어감)하고 사람들을 세뇌 . #둘째 메뉴얼을 만들어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주입식으로 교육 . #세째, 곧 그 자의 가르침을 통해 귀신들이 들어감 #네째 어떤 동기로든, 심지어 호기심, 또는 자신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시험삼아 배우더라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남. #다섯째 자신도 모르게 어느샌가 교주를 메시야급으로 맹종. #참고:이단에 빠진자들이 쉽게 나올 수 없는 이유는 이처럼 귀신들이 저들의 눈을가리고 그 영을 단단히 잡고있기 때문이다. (교주 또한 추종자들로 인해 스스로 메시야인지도 모른다고 착각, 확신에 이름) - 김은철 선교사님 -

[자녀, 인간 교육] 매질(사랑의)을 멈추지 말라!!(아이,악인,어리석은자,정치)

교정 및 교화의 핵심 지혜로운 자든 어리석은 자든, 어른이든 아이든 교화가 가능한 자든 불가능한 자든, 하나씩 해결하라. 한꺼번에 갑자기 바꾸려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생긴다. 하나씩 하되, 교정이 될 때까지 매를 들되, 매질(사랑의)을 멈추지 말라. 고쳐지고 나서도 계속 관찰하라. 특히 악한 정권의 정책, 눈가리고 아웅할 때, 슬그머니 넘어가려할 때, 은밀히 악법을 추진하려 할 때, 국민의 동의없이 뭔가를 꾸밀 때, 즉시 지적하고 교정될 때까지 밀어붙일 것. 이런 자들은 귀가 둔하여 큰 소리로 경고하고 심지어 매를 들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하는(그래도 되는 줄 아는) 특성이 있다. #아이, #악인, #어리석은 자, 그리고 #게으른 자의 공통점은 내버려 두면 교정이 불가능해지며, 스스로 상전인줄 알고 무지한 ..

[훈계와 책망] 목사와 직분자들이 있고 저마다 충성됨을 자랑하나..

아비와 어미가 자식을 오냐 오냐, 애지중지 키우면 그 자식이 커서 패륜아, 혹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돌연변이)이 되느니라. 이는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을 주되 공의의 매를 아꼈기 때문이 아니냐. 이와 마찬가지로 목사들아 너희들이 성도들에게 매일 젖만 주니, 수년이 지나도 단단한 것을 씹지 못하는 젖먹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냐. 또한 양들을 마냥 떠받들어 주고, 행여나 마음 상할 까봐 교인이 나갈까봐 노심초사하니 너희가 먼저 나에게 호된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리라. 이와 반대로 자신은 똑바로 살지도,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받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교인들을 마치 종부리듯, 제집 하인 부리듯, 교인의 지갑을 마치 자기 지갑인 양 쓰고. 심지어 부녀자를 농락하는 자들도 있다. 이 땅에..

[어설픈 부모]가 성경적으로 자녀를 교육한다고 자녀를 잡는 경우가 있다.

어설픈 부모가 성경적으로 엄히 자녀를 교육한다고 자녀를 잡는 경우가 있다. 힘없고 약하다고, 말을 잘 못한다고, 아직 어리다고 네 자녀를 함부러 대하거나 윽박지르거나 일방적으로 명령할까 두려워 하라. 따끔하게 엄히 책망을 하되 그 인격을 존중하라.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라. 반드시 바른 지식으로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차근 차근 설명해 주되, 왜 매를 맞아야 하는지, 왜 네가 잘못되었는지 이해할 때까지 눈동자를 마주보고 온유와 겸손으로 설득해야 한다. 매는 최악의 경우에 사랑의 매로 드는 것이다. 결코 혈과 육으로 아이와 싸우려 들지 말라. 내 소자 가운데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실족시키면 연자맷돌(마18:6)을 매고 바다로 뛰어 드는 것이 나으니라. 그는 네가 낳았지만 네 자식이 아니요 내 자식이니라...

[사랑 안에서] 어떤 선한 덕목이든 사랑안에서 작동해야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어떤 선한 덕목이든 사랑안에서 작동해야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예를 들어 부정직한 아이를 발견하여 혼을 내고 징계를 가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그 아이에게 거짓말 하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자상하게 알려주고 뉘우칠 때 사랑으로 안아주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자안에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한 시도 잊지 말라. 만일 그래도 너희가 어떤 자의 잘못에 대해 뉘우칠 기회를 주지 않고 가혹한 벌을 내린다면 나도 너희를 같은 방식으로 다루리라. _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단순한 주입식 교육을 하는 초등학문 선생 정도로 ..

성령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단순한 주입식 교육을 하는 초등학문 선생 정도로 여기거나, 혹은 점궤나 맞추는 저급한 영 수준으로 격하시키지 말라. 그 대신 나 성령을 초월적인 하나님의 법의 심오한 원리와 그 법의 깊은 뜻을 알려주고 너희로 직관과 통찰, 계시와 지혜로 하나님의 한없이 깊고 오묘한 뜻을 알아가게 하는 고등선생으로 여기고 존경하고 받들라. 바로 그런 자가 나의 지극한 사랑을 입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문] ★자신의 영을 깨우는 방법!

자신의 영을 깨우는 방법 _ 매일 아침 저녁으로 스스로 말씀을 읽고 깨달은 경우, 혹은 대언의 메시지를 읽고 감사한 경우, 그 자체로 끝나지 말고 자신의 영을 자신이 엄히 교육하라. 예를 들어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 이르되, " 내 영아, 내 마음아, 내 이성아, 내 정신아, 내 육체야! 내가 지금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말에 절대 순종하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시켜 줄테니 듣고 아멘하라. 아멘 하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를 적셔 친수로 네 심장에 말씀을 새겨 주리라. . . . .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을 들려주리라 내 영아, 내 마음아, 내 이성아, 내 정신아, 내 육체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

만일 아기가 기저귀를 벗어야 할 나이에도 계속 채우고 있거나 스스로 걸음마를 할 나이에도 계속 손을 잡아 주거나 계속 젖병을 물리고, 수저쓰는 법, 용변보는 법, 스스로 자전거 타는 법, 스스로 학습하는 법,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법 스스로 독립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고 계속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재워주기만 한다면 그것이 바로 그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자식을 네 품에 끼고 돌지 말고, 성인이 되면 둥지 밖으로 몰아내라. 언덕으로 떨어뜨려라. 그래야 자립심을 키울 수 있으니 그때 비로소 나를 찾고 나를 구하고 나를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자녀 교육] 어리석은 부모는 일을 거꾸로 하는데

어리석은 부모는 일을 거꾸로 하는데 자식을 훈육할 시기에는 방임하고 자유를 주어야 할 시기에는 간섭한다. 아이일 때 말씀으로 철저히 훈육하라 크고 나면 더이상 잔소리 하지 말라 또 어떤자는 자녀를 교육시킨다는 구실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뜻대로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네 자식은 네 아이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다 너는 청지기 혹은 유모일뿐이 아니냐 그러므로 그 아이를 네 자식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 딸로, 이 세상에 합당한 자녀가 아닌 천국에 합당한 자녀로 키워라 그의 소명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