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경고] 천국과 지옥체험, 꿈, 예언, 치유, 축사를 경험하고 '지옥'에..

요한계시록 2장 19절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 . . 사랑, 섬김, 믿음, 인내 등을 인정 받고 지옥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나 환상, 천국과 지옥체험, 꿈, 예언, 치유, 축사를 경험하고 지옥에 간 자는 많다. 정신차려라! 히브리서 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로다. 요한복음 20장 29절,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천조불짜리 꿈]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복음을 선포하다.

천조불짜리 꿈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복음을 선포하다. 북한 땅이 해방되고 복음이 덮는 그날까지 . . . 내가 누구를 보낼 꼬,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소서((사6:8)) . 최근 북의 김정은 사태로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과연 이 일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성령께서 지난 날의 경험을 다시 한 번 회상시켜 주시며 조만간 북에도 복음의 물결이 밀려 들어갈 거라고 하셨다. . 꿈인데도 지금도 생생한 너무나도 강렬한 경험 . . 수년 전 나는 김일성종합대학교 대강당에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 그동안 세계 곳곳에서 말씀을 선포했지만 당시로서는 북한에서 전도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 강당에는 천 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앉아 있었고 나는 강..

깨어 있지 않으면...(착각,오해,책망)

깨어 있지 않으면 . . 꿈과 현실을 정반대로 생각한다. 첫째 적, 혹은 #도적의 침입에 속수무책 당한다. 둘째 . . 하나님 주신 #은총의 기회가 지나간 지도 모른다 세째, 주인이 돌아올 때 호되게 #매를 맞는다. 네째, 본의는 아닐지라도 사탄의 편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면서도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줄 착각 한다. 다섯 째, 악한 자의 #미혹에 속고 이용당하고 빼앗기고 생명까지 노략당해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여섯째, 냉철하게 자신의 영적 상태를 #진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 변화, 성장, 결실이 불가능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아는 진단키트!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아는 진단키트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 즉 . . .스스로 속이지 말라. . 자신이 하루 24시간, 심지어 꿈속에서도 간절히 생각하는 것, 바라는것 사랑하고 존경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 바라보는 것 추구하는 것 관심을 갖는 것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 기뻐하고 웃고 울며 때로는 화내고 낙심하고 애통해하고 가슴치는 것, 수시로 미소짓게 하는 것, 자신이 감격 감동하는 것, 소중히 여기는 것(최우선순위로 시간과 재정과 정력을 배정하는 것_, #입 에서 나오는 소리 #귀로 듣는 것, 바로 그것들이 자신이 육에 속한 자인지 영에 속한 자인지, 사람의 아들인지 하나님의 아들딸인지 아는 #영적진단키트 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비전] 세상에는 사람의 비전과 하나님의 비전이 있으니 후자만이 서리라

비전 다윗은 스스로 왕이되고자 야심을 품지도 않았고 왕이 되기 위해 준비하지도 않았다. 다윗에 대한 비전은 #하나님의 마음속 에 있었고, 다윗을 왕으로 삼으시기 위한 준비과정은 #하나님께서 직접마련 하셨다. 세상에는 사람의 비전과 하나님의 비전이 있으니, 오직 #후자만이 서리라. 설사 자신의 비전을 관철한다 해도 그는 불행해지리라. 그러므로 자신의 비전을 접고, 하나님께 #먼저 묻고 그 비전에 맞추는 자는 지혜롭다. 이런 자에게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깨닫지 못했던 놀라운 것으로 채워주시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비전이란] (목표, 준비, 대비, 극복, 돌파)

하나님의 비전이란. . . 목표란 흔히 알 듯 자신이 머리속에서 그리는 것이 아니다. 말씀의 산, 진리의 언덕 등반가에게는 뚜렷한 목표. . 자신이 원하는 것이 선명해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선물과 일치해야한다. 이 목표는 자기가 설정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각각의 자녀들에게 미리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니 오직 받은 자만이 안다. 곧 저들의 손에는 감추인 만나와 흰돌이 있다.(미래를 보는 눈 = 결과를 미리 들여다 봄) 둘째 준비물 또한 스스로 갖추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갖추어 주시며 세째 일어날 일들에 대한 만반의 대비를 하는게 아니라 대비를 하게 하신다.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만한 난관과 어려움 시련 도전거리 장애물 방해물 유혹거리 함정, 올무 덫을 미리 보여 주시고 극복 돌파할 방법을..

일부 목사들이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

일부 목사들이 이르기를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라고 말하곤 한다. 저들은 계시든 예언이든 꿈이든 환상이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라는 표현에 분노를 거부감, 혹은 표출한다. 하지만 저들에게 내가 묻노라 너희가 전하는 메시지는 모두 성경에 있느냐,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며 왜 자의로 전하느냐. .. 아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혹 잘못 들을 수 있고 오해할 수도 잘 못 기억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책망하지 않으시니 담대히 전하라. 아이의 입을 너희 마음대로 막지말라. 너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실수도 줄어들고 이해력 분별력도 커지니 그때는 온전히 깨닫고 전할 수 있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신비주의?] 예수님 자신이 신비에 쌓인 분이시니..

신비주의 변호 두 번째 ㅡ 예수님 자신이 신비에 쌓인 분이시니, 성육신 자체가 신비요,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땅에서 고난받고 죽으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또한 신비요, 부활하신 후 다시 인간의 마음에 영원토록 내주하심이 신비다. 이뿐 아니라 공생애 기간동안 설교와 가르침은 물론, 치유, 축사 이적, 기사 등 초자연적인 신비의 세계를 펼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곧 오늘날 예언 계시 환상 꿈 방언통역 방언 치유 축사 등을 행하거나 인정하는 자들을 신비주의자로 낙인찍어 배척하는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있거나 아직도 하나님께서 어떤분이신지 잘 모르는 자들이다. 폐일언 하고 말씀과 기도 예배를 뒷전으로 하고 초자연적인 현상만을 찾아다닌다면 치우쳤다고 말할 수 있으나, 아예 계..

[소리, 영음]★육에 속한 자는 재해석된 소리, 마귀의 소리를 듣나니..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사람을 통해 말씀하신다. 말씀하실 때는 천부께서 직접. 혹은 사람이나 사물을 통해 그 메시지가 대상자의 #양심.에 전해진다. 전달방식은 1차적으로 계시, 예언, 마음의 소리, 꿈, 환상, 방언통역, 깨달음, 감동, 경고 등으로, 2차적으로는 묵상과 기도, 찬송, 감사속에서, 3차적으로는 지체들과의 대화, 설교, 회의 등을 통해, 그리고 4차적으로는 글, 책, SNS, 세상사람들과의 대화, 대자연 등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사용하신다. 폐일언 하고 영에 속한 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삼라만상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지혜, 그리고 선한 양심을 통해 들려주시는 음성을 정확히 구분하여 들을 수 있으나, 육에 속한 자, 육적인 자들은 #욕심.을 통해 타락한 옛자아, 곧 여전히 살아있..

[계시, 환상, 사명, 운명]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풀어진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만일 어떤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소명, 혹은 그자의 운명, 혹은 사명에 대한 꿈이나 환상 혹은 계시를 주셨다면 그것이 크든 작든 누군가 온 우주를 다 준다해도 그것과 바꾸지 않을 것이며, 누군가의 해석, 혹은 설명조차 필요없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뜻을 그자의 영과 혼과 육에 선명히 새겨 주시기 때문이다. 이와 반면 느부갓네살왕, 혹은 바로왕처럼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면 그 계시가 전율할 만한 것이어도 스스로는 해석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풀어진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충분히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꿈, 계시] 세 가지 종류의 꿈

세 가지 종류의 꿈이 있으니 #첫째는 자신이 머리속에서 그리는 꿈이요, #둘째는 사탄이 심어주는 꿈, #세째는 요셉의 경우처럼 하나님께서 직접 그의 의도와 상관없이 마음에 그려주는 꿈이 그것이다. 폐일언 하고 이중 세째만 성취되나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자신이 그린 꿈을 실현시켜 달라고 하나님을 조르거나, 마귀가 심어준 꿈을 하나님의 꿈이라며 평생 추구하다 멸망으로 들어간다. 폐일언하고 하나님께서는 오직 깨어 있는 자에게만 자신의 꿈을 허락하신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아멘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왜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왜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왜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하는가 라며 고민에 빠진 자들이 많이 있다. 폐일언 하고 사람도 질문을 할 때 그 자의 의도 동기를 살피듯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 그 마음이 순수하지 않거나 눈멀고 귀막히고 마음이 닫힌 자에게는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첫째 먼저 자신의 무지에 대한 각성, 진리를 알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 영적인 것들에 대한 갈증과 목마름, 응답해 주실 것을 믿는 믿음,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심령을 먼저 구하라. #둘째 또한 하나님께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달라고 간절히 매달리라. #세째 특별히 나 성령에게 네 악한 의도, 잘못된 가치관, 선입견, 편견, 주관, 사람을 두려워함, 왜곡된 지식 등..

하나님의음성을 제한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의음성을 제한하는 자들이 있다. 성경 66권이 완성된 이후에는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사람의 소리와 같은 방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오직 마음의 언어로만 전하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너희 작은 머리로 제한하지말라. 마음으로만 들린다고 하는 자는 평생 죽을 때까지 아브라함, 사무엘, 다윗 그리고 사도들, 예언자들이 들었던 방식으로는 들을 수 없으니 저들의 믿음대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꿈으로도 환상으로도, 하늘의 음성으로도, 또한 사람의 음성같은 나 곧 성령의 음성으로도, 그리고 지금도 부활체(이때는 환상이 아님)로서 직접 인간들에게 보이시기도 하시니, 너희 마음을 넓히라. 정말 친밀한 자와 교제하실 때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혹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느니라 아멘아버지 감사합니다. - ..

[천국침노]★예루살렘 십이대문(계21:15~21) 안에 살고자 애쓰라

옛말에도 무슨 일이 있어도(할 수만 있다면) 한양 사대문 안에 살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 살 때 반드시 예루살렘 십이대문(계21:15~21) 안에 살고자 애쓰라.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니, 너희가 간절히 원하는 대로, 구체적으로 소망한대로 이루어 주시느니라. 꿈을 꾸라 그것은 욕심이 아니요, 선한 욕망이니 하나님께서 기특하게 생각하신다. 아버지의 보좌에서 나오는 빛을 가장 가까이서 받으라 그 영광과 거룩의 구름안에 머무르라. 영원히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수종드는 삶을 산다 해도 어디를 가시든 따르고 호위하고 나팔불고 길을 예비하고, 명령을 전달하는 것, 그리고 특별히 가까이서 말씀 한 마디를 듣는 것이 온 우주를 통치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

[휴거를 목표]나 성령의 꿈, 너를 온전히 준비시켜 주님께로 데려 가는 것이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1 ~ 6) _ 세상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해, 혹은 자기 집을 갖기 위해 자나 깨나 일을 할 때나 그 생각만 하며, 한푼 두푼 모이면 즐거워 하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한숨을 내 쉬면서도 또 다시 마음을 추스린 후 대망의 그 날을 꿈꾸며 열심히 달려가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정말 휴거를 소망한다면 자나 깨나 휴거를 목표로 이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열심히,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 나 성령의 꿈도 오직 한 가지, 너를 온전히 준비시켜 주님께로 데려 가는 것이니, 나와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자. 네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네가 스스로 가던길을 멈추지 않는 한, 내가 반드시 너를 주님 앞에 당당히..

[응답] 너희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는 이유

질문의 종류는 다양하다 죄에 대한 문제 미혹의 분별에 대한것, 꿈과 환상,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뜻, 성경말씀의 해석, 그리고 실제 삶속에서 겪는 갖가지 일, 결정 판단의 기준, 선택의 문제 문제 해결방안 등등 . . 하지만 그 전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스스로 기도하고 묻고 고뇌하고 찾고 두드리는 과정이 없다면 갈급함 목마름 애통함 간절함이 부족하기에 영적 성장도 지혜의 발달도 시야의 확장도 믿음의 진보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께서 너희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 지식의 은사] ★성경을 해석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니..

계시와 예언, 꿈, 환상 방언, 치유 축사 등을 업신여기지 말라 단 성경으로 그것들을 분별하라. 하지만 성경을 해석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니, 이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첫째가 지혜의 말씀의 은사요, 둘째가 지식의 말씀의 은사(고전 12:8)다. 이 두 은사야 말로 특별히 귀하고 귀하도다. 그러므로 말씀의 권능과 초자연적인 은사가 조화를 이루니 이 둘은 하나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 곧 거룩한자녀라 칭함받는 자에게만 주어지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전심전력 최선을 다해 일을 끝내라] 네 모습이 미래의 너 자신이 아니냐.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으나 나 성령은 네게 이르노니, 대부분의 세상사람들이 말하듯 미래에 큰일을 하겠다거나(미루기) 어떤 일을 성공할 것(맹목적 확신, 허세)이라 말하지 말라. 단지 오늘 하루 그일, 곧 네게 맡겨진 작은 일을 완수하라.(문제는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자들이 많다) 단순히 일을 끝내는게 아니라 전심전력 최선을 다해 오늘밤 눈을 감아도 여한이 없다 할 정도로 철저히 일을 끝내라 그러면 밤에 눈을 붙이기 전에 너 스스로 오늘 하루 만족스럽다 나는 승리했다 나는 행복해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칠 것이다. 보라. 오늘의 네 모습이 미래의 너 자신이 아니냐.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꿈과 자아의 괴리] 자신의 꿈, 자신의 야망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자신의 꿈, 자신의 야망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아를 잃어버린다. 꿈과 자아의 괴리 . . 그래서 결국은 불행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 소명일 때, 곧 자신의 꿈과 하나님의 드림이 일치할 때 그는 그 일에서 행복을 찾으니 바로 거기서 참자아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믿음이 성취되는 과정]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믿음이 성취되는 과정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_ 믿음(히11:1)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단지 믿으려 애쓰는 인위적인 노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위로부터 오는 믿음, 곧 자연스럽게 믿어지는 은혜를 말한다. 하지만 또한 그것은 아무것도 보지 않고 무조건 맹목적으로 강요되는 것과는 상관이 없으니,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선물을 주실 때는 먼저 환상과 꿈 등으로 미리 보여 주시거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초월적인 평강과 성령의 감화감동과 함께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주시는데, 그것이 곧, 그 선물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방식, 즉 싸인(증거)이다. 이처럼 미래의 일을 눈과 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