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말 2

남이 독한 말로 나에게 상처를 줄때

남이 독한 말로 나에게 상처를 줄때 그 고통을 고스란히 받고 괴로와 하면서도 참고 인내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 뜻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본래의 은혜도 아니고 하나님을 만족시키지도 못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적의 방패와 같아 어떤 악한 사탄의 불화살도 능히 막아내니(혹은 바다같이 넓은 마음), 마음의 상처를 아예 받지 않게 되고, 설사 다친다 해도 그 상처가 즉시 아물며, 심지어 어떤 경우는 악령들의 의욕 자체를 꺽어 공격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특별히 세번째 것은 그가 아침에 눈을 뜰 때 그날 하루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머리속에 그려 보고 그 사건마다 마귀가 개입할 여지(재난, 재앙, 저주, 불행 등)을 미리 알고 기도로 각각의 역할을 담당하는 천사를 보내 차단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

네가 변화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네가 변화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 . . 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시19:1~4) . . . 네가 변하면 남도 자연스럽게 변하니, 더 이상 인위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없다. 네가 변하면 네 눈에 환희의 세계, 소망의 세상이 펼쳐지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한 없이 사랑스러워지며, 불평불만, 남의 단점이나 약점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상대방이 독한 말, 저주의 말, 미련한 말, 고의적으로 악의를 품은 말로 너를 비난하거나 모욕을 주어도 상처를 입지 않으니, 하나님께서도 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