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12

[사역, 주님의 일] 하나님께 끝까지 쓰임 받는 지혜!

성령님 왈, 얘야 너 같으면 게으른자, 사심있는 자, 볼때만 하는 척하는 자, 겉과 속이 다른 자, 나를 이용하려는 자, 나를 속이려는 자를 쓰겠느냐? 내 것을 도적질하려는 자, 눈가림만 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 부정직한 자, 눈가리고 아웅 하는자, 하는 척하는자, 남용, 혹은 월권하는 자, 곧 자기가 주인인 줄 착각하는 자에게 네 일을 맡기겠느냐? 의심스러운 자,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는 자,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자, 배신자, 이간질하는 자, 아첨하는 자, 스파이(첩자), 안일한 자를 신뢰하겠느냐? 내 뜻이 어렵다고 생각지 말라. 네가 나에게 끝까지 쓰임받으려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는 연습을 하라. 지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니, 그것이 바로 지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두 사람이 한 성령 안에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

두 사람이 한 성령 안에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 동일 국적, 동일 민족, 동일 혈통, 동일 교파, 동일 교단, 동일 교회, 동일 목사의 돌봄 안에 있다 해도 두 사람이 한 성령안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단,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서로 개성과 믿음의 수준차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일치할 수는 없으나, 만일 한 성령안에 있다면 성경안에서 뼈대와 골격이 되며, 인간의 구원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기본적 말씀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는 일치할 수 밖에 없다. 곧 어느 한 쪽이 영적으로 어려 잘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다른쪽이 쉽게 설명해 주었을 때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또한 양자는 별개의 몸이 아닌, 한몸, 곧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한다. 이와 반대로 상대편이..

♥사람을 얻는 법과 사람을 선별하는 법에 대해 . . .(동역자,멘토,일꾼)

♥사람을 얻는 법과 사람을 선별하는 법에 대해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제자를 뽑으실 때 밤이 맞도록 기도하시고 그때야 비로소 선별하셨다. 폐일언하고 주님께서 자신을 따르던 수많은 무리들 가운데 특별히 저들을 선택하신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자, 곧 자신과 평생 동행할 자임을 아셨기 때문이며, 그것은 절대 순종으로 나타나고 증명된다. 베드로와 요한 등 열 두 제자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응해 일체의 의문이나 미련없이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으며, 주님을 본받되 죽음의 자리까지 나아갔다. 자신과 동행한다는 것은 단지 행동을 함께 할 뿐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그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는 것, 동고동락하는 것, 다른 생각이나 의도가 없다는 것과 같다..

[신중]영적인 문제, 신학교, 교회, 목사, 동역자를 결정할 때 신중해야..

이 세대의 아들들이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눅16:10) ㅡ 세상 사람들에게서 지혜를 배우라. 저들은 세상 물건을 고를 때(혹은 사람을 선택할 때 등) 매우 신중하니, 흔히 싼게 비지떡,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을 흘려듣지 않으며, 한 술 더 떠 반드시 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두 눈으로 물건의 이상 여부를 세심히 살핀다. 심지어 상인이 서두르면, 오히려 이상히 여기고 더욱 신중하게 결정함으로써 이같은 심리전에 말려들지 않는다. 하물며 너희가 영적인 문제, 곧 신학교, 교회, 목사, 혹은 동역자를 결정할 때는 얼마나 더 신중해야 하겠느냐. 이는 #첫째 자신의 영혼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이요, #둘째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고, 목사라도 다 같은 목사가 아니며, 신자라고 다 같..

[성공의 문, 열쇠] 하나님께서는 전심전력을 다하는 자에게만..

너는 분명히 알라. 인간이 최선을 다한다고, 당연히 깨닫게 되거나, 문제를 해결하거나, 이기거나, 쟁취하거나, 성공하거나, 돌파할 수 없다. 단, 하나님께서는 전심전력을 다하는 자에게만 그 앞에 놓인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를 발견하게 하시며, 이를 통해 그 다음 단계의 문이 열리고, 또 다시 빛을 비추사 길이 보이고, 피곤한 무릎을 일으켜 세울 힘도 주시고, 때에 맞게 동역자, 일꾼, 필요한 양식과 무기도 보내신다. 또한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시며, 지혜의 영을 보내시니 방법과 전략을 알고, 비밀을 깨닫게 되며, 칭찬과 격려와 용기와 위로,각단계에 합당한 상과 능력을주시니, 이를 통해 감성과 지성과 영성이 개발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신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람의 마음을 붙잡는 노력은 피곤한 일, 결국 허사... 그 대신

그자가 사랑하는 연인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동료든 동역자든 아니면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 친지든 그 마음을 붙잡으려는 모든 노력은 대단히 피곤한 일이며, 결국 허사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왜냐 하면 마음은 바람과 같은 것이며 저들의 마음은 스스로의 맹세나 다짐과는 달리 조석지변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너 조차 네 마음을 알지 못하고 그 마음을 지키거나 굳게 하지 못하지 않느냐, 그 대신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으라 이는 간단하니 네 마음을 아버지께 온전히 드려라 오직 이 한 가지로 너는 모든 것을 얻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동역 연합] 말씀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생명을 버리는 자들과

머리속에 영생불멸의 지혜가 가득하고 지식이 차고 넘친다 해도 결정적 순간에 망설이는 자보다 단 한 마디 주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일평생, 그리고 매 순간 그 말씀을 의식하며 그 말씀에 붙잡혀 살아가는 자, 그 말씀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생명을 버리는 자들과 운명을 함께 하라 네게 소망이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타인의 마음을 붙잡으려는 모든 노력은 피곤한 일이며, 결국 허사..

그자가 사랑하는 연인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동료든 동역자든 아니면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 친지든 그 마음을 붙잡으려는 모든 노력은 대단히 피곤한 일이며, 결국 허사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왜냐 하면 마음은 바람과 같은 것이며 저들의 마음은 스스로의 맹세나 다짐과는 달리 조석지변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너 조차 네 마음을 알지 못하고 그 마음을 지키거나 굳게 하지 못하지 않느냐, 그 대신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으라 이는 간단하니 네 마음을 아버지께 온전히 드려라 오직 이 한 가지로 너는 모든 것을 얻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영권 인권 물권]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 . . . 이 말씀을 외우고 자주 암송하면서도 삶속에서 적용하지는 않는 자들이 많이 있다. 한마디로 이 구절의 의미는 #먼저 할 일이 있고, #나중에 할 일이 있다는 말이요, 이 순서대로 하는 자가 지혜자요, 그 반대로 하는 자가 어리석은 자니, 거기서 모든 비극(불행)이 시작된다. 곧 소수의 무리(Core)가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세 가지가 자연스럽게 따라 오니, 그것이 영권, 인권, 그리고 물권이다. 첫째 영권은 아버지께서 그 소수의 무리(개인은 독재로 흐를 위험이 있슴)를 신뢰함으로 기도한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신다는 뜻이고, 영적인 존재, 곧 천사와 마귀들이 그의 말에 순종, 혹은 굴복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

동역하는 천사들.. 당신들과 함께 하여 행복합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날 위해, 그리고 나와 함께 일한 동역 천사, 곧 친구 천사, 재정천사, 수호천사, 기도응답천사 말씀 천사 친교천사, 감사 천사 찬양천사 기쁨 천사 축복천사 은혜천사 메신저 천사 예배천사, 전투천사, 치유 축사 천사 이적천사 들이여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나의 벗 나의 친구들이여 당신들과 함께 하여 행복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연합 동역]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

한 사람으로서는 당해 낼 수 없는 공격도 두 사람이면 능히 막아낼 수 있으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 . . . 지혜로운 자는 뭉치고 어리석은 자는 독불장군이 된다. 단, 지금은 3겹줄로는 부족하다 이 마지막 때는 특별히 5겹줄 9겹줄 12겹줄로 만들라 그것이 요절이든 하나님의 법원칙이든, 가족구성원이든 동역자든 교회든 직장이든 이같이 만들고 코어(Core))를 나 성령으로 삼으라 그러면 절대로 끊어지지 않으리니 저들 모두가 그날 구원받는 것은 물론, 백전백승함으로 주님앞에서 함께 칭찬과 면류관을 받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이 세상 77억의 사람들을 다 자신의 형상과 이미지로 창조하신 이유

하나님께서 이 세상 77억의 사람들을 다 자신의 형상과 이미지로 창조하신 이유는 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요, 이를 위해 지난 날 자신을 배신하고 떠남으로 죽어버린 저들의 영(루아흐:spirit)을 되살리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의 희생의 피와 성령의 불을 준비해두고 계신다. 아버지께서는 또한 이 둘로 세례를 베풀 복음전도자들을 세우시고, 권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늘 기도하는 동역자들을 하나로 묶어주셨으니, 저들이 복음을 전하고 안수할 때 에스겔 골짜기의 생기를 얻은 마른뼈들(겔37장)처럼 수많은 영들이 즉시 소생하게 된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_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