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53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들! (두려움,짜증,의심,시기,질투,근심,초조)

기록되었으되(야고보서 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하였다. 하지만 나 성령은 이 구절을 이같이 응용하노니 곧, 사람이 짜증내는 것, 사람이 조급한 것, 사람이 낙심하는 것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사람이 불평하는 것, 시기질투하는 것, 의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며,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 사람이 염려하는 것, 사람이 근심하는 것, 이밖에 사람이 초조해 하는 것, 사람이 자랑하는 것, 사람이 자기를 높이는 것 역시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 곧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불시험] 두려움이라는 불시험! 주님이 보고 계신다! (선거부정, 강제접종)

고린도전서 3: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 . 누구나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따돌림당하고 매장당하는것은 견디기 힘든 일이다. 직장에서 해고된다든지 가족들로부터 소외된다든지 경제, 사회생활에서 배제될지도 모른다는. . 하지만 이 두려움이라는 이름의 불시험에 어떻게 처신하는가를 주님은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신다. 교회차별대우, 선거부정, 각종비리, XX강제접종앞에서 비굴하게 눈을 감거나 순응, 동조, 침묵하느냐((혹은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몰라 눈만 껌벅거리리는 자들이 대다수다)) 아니면 사즉생의 각오로 그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고 저항하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로 뭉쳐 싸울 것이요 주님은 저들과 함께 하시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함(fear of God))

#잠언1장7 여호와를 경외함(fear of God))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심판주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니, 지혜를 얻게되고, 이로써 악을 미워하고 공의를 사랑하게 된다. /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지혜가 떠남으로 선을 미워하고 불의를 사랑하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이 비참해지는 이유

인간이 비참해지는 이유 한 인간이 저차원적인 존재로 떨어지는 이유 . . 곧 비참해지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인간과 타협하거나,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거나, 인간을 두려워하거나, 인간의 눈치를 보거나, 인간을 기쁘게 하려 하거나, 인간의 인정을 받으려 하거나 인간을 의지할 때다 ㅡ 인연이 끊어지는 것, 이익이 사라지는 것, 거부당하는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 . .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과의 관계?]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쫒나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쫒나니 . .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예의 없이 행동하거나, 심지어 무시하고 이용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자들은 논외로 하자 . . )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다는 것(본래적 의미, 곧 예수님처럼)이 무엇인지 아는 자는 적다. 기도할 때 보면 마치 종이 주인에게 보고하듯, 신하가 왕에게 고하듯 기도하는 자들이 대부분인데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는 관계는 아버지와 자식과의 관계요 그것은 요한복음 속에 자세히 나와 있다. 그리스도만이 죽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죽기까지 하나..

고독을 두려워말라...(두려워말고 그 길을 완주하자)

고독을 두려워말라 영적인 그리스도인, 영에 속한자, 눈을 뜬 자, 그 귀가 열린자, 영원불변의 진리를 추구하는 자,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자,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한 자,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진 자, 성화의 길을 가는자, 좁은길을 걷는자, 모든 것을 버린 자,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자는 적으니 최후에 너 홀로 남을 수 있다. 하지만 두려워말고 그 길을 완주하자. 내가 함께 하리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아버지가 아니냐. 내가 네 신랑이 아니냐.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네 보혜사요 스승이 아니냐. 내가 내 후견인이요 보호자요 변호인이 아니냐. 모든 사람이 다 너를 비난하고 너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그 어떤 방해자가 나타나도 내가 네 손을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기억하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

[가짜 믿음, 거짓 믿음, 잘못된 구원론]★ 시인과 부인 / (믿음, 행위)

시인과 부인 #로마서 10장 9절 이하의,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구절에 대해, 행한 자는 차후에 어떤 동기로 주님을 부인해도 마음에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마태복음 10장33절에서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고 경고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1))곧 마음으로 믿는데 입으로 부인한 것은 마귀가 가져다 주는 두려움에 굴복했기 때문이니 그 믿음을 옳다 인정받을 수 없다. 2))이와 반대로 평소 사람들 앞에서 입으로 시인하나 마음으로, #행위로 부정하는 자들((#디도서1장))도 많이 있는데 이들의 운명 또한 마찬가지다. #마음으로도 믿고 입으로도 시인하고 행위로도 부인하지 말라 ..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 . (영의눈, 보이는 만큼, 아는 만큼...)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사람을 두려워 한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하고 깨닫는다 할 지라도, 또한 계시를 받는 예언을 하든 방언을 하든 환상을 보건 꿈을 보건 확신이 없고, 그 해석에 자신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저하고 망설이며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이뿐 아니라 자신이 받은 것을 담대하게 표현하지도 못하는데 혹시나 자신의 판단이나 생각이 틀림으로 인해 비난이나 책망을 받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어떤 자는 너무나도 무모하여 앞뒤 생각없이 어떤 일이든지 저지르고 보는 자들이 있기도 하지만, 또 다른 자들은 너무나 신중하여 사람들의 반응, 곧 다수의 견해를 보고 그제서야 어..

[청개구리] 염려, 걱정, 고민, 두려움 의심 등에 대해 / (거룩한 고민, 선택)

청개구리 ㅡ 염려, 걱정, 고민, 두려움 의심 등에 대해 사유의 단계 1) 이 모든 것을 전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2)마땅히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 마땅히 의심해보아야 할 것을 고민하고 의심하는 것이 지혜다. 3)어리석음은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고민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해 염려하는 것이다. 4)고민해서는 안되는 것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 . . 5)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은 사후문제, 죄문제, 구원문제 등 . . . 6)마귀는 고민해야 할 것을 못하게 하고, 고민하지 말아야 할 것을 고민하게 만든다. 7) 이와 반대로 성령께서는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을 고민하게 함으로 진리로 인도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두려워하라(경외)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 . . 하나님은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고 희생하시는 분이시지만, 이와 동시에 노아시대 오직 여덟식구만 살리시고, 소돔과 고모라를 불사르시고, 출애굽한 히브리인(20세이상) 중 두사람만 가나안땅을 허락하시며,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다수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허락치 않으시며, 아비규환 북한땅의 해방을 70년이지났는데도 허락치 않으시는 분이다. 또한 회개치 않은 자를 가차없이 지옥에 던져 넣으시고 영원한 형벌을 가하시는 분이니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섬기라. - 김은철 선교사님 -

[4.15 부정 선거]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자연과 인공 . . . 첫번째 사람이 살지 않는 원시 밀림 깊숙한 곳에 들어갔는데 거기 뜻밖에도 #구름다리가 있었다. 두번째 거기서 새 한 마리를 잡았는데 다리에 #테그가 달려 있었다. 세번째 밀림 속 나무에서 과일 하나를 땄는데 먹으려 하니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 . 만일 그것을 보고도 그것이 인공의 흔적이 아니라던가 사람의 손길이 닿았다는 흔적, 곧 #외부의 간섭이 없었다고 덮는다면 그들이야 말로 비정상적인 인간, 혹은 비리를 감추려는 집단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곳 주민들 전부가 이 사실을 은폐하려 한다면 저들이야 말로 #소돔의 백성이요 #고모라의 주민들이 아니냐. 지금의 4 15 선거의혹이 이와 같다.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4 15 부정선거 . . 몸에 이상징후..

[마귀들의 두려움의 대상] 마귀와 악령이 두려워하는 것은..

#마귀들의 두려움의 대상 ㅡ 마귀와 악령이 두려워하는 것은 예수님과 성령님 때문이지 네 의로움이나 강함이나 지혜나 거룩함 때문이 결코 아니다. 어리석은 자는 마귀가 괴롭히고 방해하고 자기것을 빼앗고 훔치고 강탈해도 아무말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자요, 지혜로운 자는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하는 자니, 저가 자각하여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 이라고 부르기만 하면 마귀 군단들이 혼비백산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는다. 누가 이 비밀을 알고 자유 자재로 사용하리요 그가 지혜자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음을 다스리는 비결] 그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마음을지키라 ㅡ 성경에 기록된 부작위의 명령은 한 마디로 네 마음을 지키라는 것이니, 그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네게 준 것을 잃지말라 잊지말라 내게서 촛점을 놓치지말라 빼앗기지말라 포기하지말라 낙심하지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절망하지 말라 단념하지 말라 슬퍼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고민하지 말라 번뇌하지 말라 놀라지말라 방임하지 말라는 것이요 이는 너희가 일평 반복하여 이런 낙심과 실족을 되풀이함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축복을 놓치기 때문이다. #둘째 매이지 말라 묶이지 말라 속박되지 말라 지배당하지 말라 이용당하지 말라 학대당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너희들이 죄를 지음으로 스스로 자초하여 마귀의 공격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세째 울지말라 불평하지 말라 불만을 품지말라 시기질투하..

[믿음이 있다면]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에서 자유롭다

믿음이 있다면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에서 자유롭다. 진심으로 하늘 아버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계심을 믿고 자신의 전부를 의탁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이로써 구별한다. 아버지께서 자비의 날개그늘아래 늘 품어주시고 신랑되신 예수님이 그 손을 꼭 잡아 주시며, 모든 악과 부정적인 요소들을 태우는 성령님의 불길이 자신을 두르고 있음을 아는 자는 그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불안해 하거나 낙심하지 않는다. ㅡ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 #여기서 힘이란 . . #믿음의힘, #사랑의힘, #소망의힘을 의미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두려움의 원인] 만일 어떤 상황에서 두렵고 떨린다고 하면...

#두려움의 원인 ㅡ 만일 어떤 상황에서 두렵고 떨린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원인은 첫째, 상대방, 혹은 대상의 실체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고(악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언제 어떻게 공격할지 잘 모른다는 뜻), 둘째는 자신을 지켜줄 자의 실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둠 속에 무언가 있다고 하자. 만일 후레시를 비추어 보니 그것이 보잘것 없는 작은 생쥐로 밝혀졌다면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쉬지 않겠느냐. 또한 심지어 어둠속에 이리떼가 숨어 있더라도 자신의 옆에 그 보다 일곱 배나 강한 사자떼가 지키고 있다면 무엇이 무섭겠느냐. 그러므로 영의 눈을 뜬 자는 결코 두려움이 없나니, 비록 자신이 아골 골짝을 지날찌라도 나 성령이 그 길을 비추어 주고 나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

[두려움의 원인] 무지 vs 진리를 아는 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 . . 모든 두려움의 원인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모르니 답답하고 두렵고 놀라고 불안하고 염려되고 낙심되며. 매사 주저하게 된다. 또한 끝을 모르는 미로와 같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일이 지겹고 진도가 나가지 않으며, 계속하여 시행착오를 겪고 일이 꼬이므로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좌절하게 된다. 이런 자에게는 아무도 일을 주체적으로 맡기지도, 그에게 뭔가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결국 그는 자신을 끌고 가는 자(마귀)가 누군지도 모른 채 그가 시킨 대로 할 뿐이니 자유가 없어 평생 그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숙명이다. 하지만 아는 자, 눈뜬 자는 마치 어둠 속에서 등불을 든 자와 같으니 길이 다 보이고 그 끝도 알며, 사이 사이에 ..

[두려움의 원인]★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_★(예수님을 사랑한 사도 요한)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요일4:18) . . 사도 요한만큼 이 말씀에 적합한 자를 찾기 힘들다. 요한은 평소 늘 예수님의 품에 기댄 채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었고, 주님과 동고동락한 자요, 주님의 개인기도 시간 외에 단 하루도 떨어져 있지 않았던 수제자다. . 요한은 처음 바닷가에서 주님을 만나던 날, 첫눈에 반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그 즉시 쫒았으며, 주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던 자였다. 어떤 자들은 제자들이 정치적 야심이 있어서 주님을 따랐다고 말하나, 그의 첫사랑은 순수 그 자체였고, 그날 이후 한번도 시든 적이 없으며, 시간이 지날 수록 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는 불멸불사의 사랑으로 발전했다. . . 이처럼 주님과 평소 동행한 자는 마지막 날 별도의 심판을 받을 ..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이기고 지고는 하나님께 달린 것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대하20:15) / / 혹, "아무리 값비싸고 더러운 평화도 이긴 전쟁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미련한 자들이 많다. 어리석은 자들아, 그것은 평화가 아닌, 굴종이요, 노예의 삶이자, 참그리스도인에게는 단 하루도 견딜수 없는 비참한 상태다. 폐일언 하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전쟁을 하고 안하고는, 이기고 지고는 하나님께 달린 것이다. 이 땅에는 자기 생각을 따르는 자와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는 자, 곧 사람을 두려워 하느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느나, 사람의 뜻을 따르느냐 하나님의 뜻을 쫒느냐, 사람의 유익을 위하느냐 하나님의 유익을 위하느냐로 갈리니, 전자는 #살고자 하는 자요, 후자는 #죽고자 하는 자다. 폐일언하고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必生則死..

[그리스도의군사]★정신이 죽은 자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정신무장)

#깨어 있음 . . #그리스도의군사 . .#정신무장 . . 그 어떤 강력한 무기로 몸을 두른다 해도 정신이 죽은 자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러므로 신체를 무장하기 앞서 매사 정신(Spirit)무장이 우선하니, 이를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있는 자가 깨어 있는 자다. 그러므로 매사 순서는 정신무장, 마음무장, 그리고 육체의 무장이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지식으로 자신의 정신과 마음을 먼저 무장하라. #첫째 너희의 정체성(신분)은 하나님의 병사요, 자신이 처한 현실은 악과의 극한의 대치상황이다. #둘째, 이는 단지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니, 진 자는 이긴자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종이 된다. #세째, 그리스도의 군사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으니, 이는 주인(사령관)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함이다..

[참된 용기] 하나님은 용기있는 자를 기뻐하시니..

#참된용기 . . 하나님은 용기있는 자를 기뻐하시니, 참된 용기는 #첫째 단순히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둘째 이는 또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여 그의 품(은혜의 바다속)으로 과감히 뛰어드는 것이니, 그것을 영혼육의 온전한 의탁(Entrust)이라 한다. 용기있는 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비난이나 따돌림, 불이익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설사 그 사회에서 출회당하거나 매장된다 해도, 심지어 부모 자식간의 인연을 끊겠다는 위협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며, 순교도 마다하지 않으니, 이는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앙의 본질 또한 용기(Courage)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