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53

부정적인 언어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말.....

네 염려를 주께 다 맡겨 드려라 . . . 부정적인 언어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말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나를 미워하신다", "나에게는 더 이상 회개의 기회가 없다"는 등의 말이다. 이 악한 말을 당장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라. 그리고 네 생각을 통해 집어 넣는 사탄 마귀를 몰아내라 네 안에 쓸데 없는 두려움을 가져다 주고 염려를 심어주며 불안을 안겨주는 이 악령들을 즉시 인정사정없이 쫓아내라. 네가 근심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마귀가 던진 것을 네가 물리치지 않고 받았다는 증거니 너의 어리석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네 염려를 주께 맡겨 드려라 그가 너를 돌보시리라(벧전5:7) -김은철 선교사님-

그는 주님을 형식적 지식적으로만 알 뿐

천상천하에서 가장 부유한 자, 가장 행복한 자(기쁘고 즐거운 자), 가장 존귀한 자, 가장 강한 자, 가장 잘난 자는 그 마음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과 하나된 자다. 만일 어떤 자가 믿는다 하면서 여전히 근심 걱정, 두려움, 불안 초조, 시기질투 불평불만 허무와 번민, 자기연민과 열등감 우울 슬픔, 작심 좌절 등에 사로잡혀 있다면 주님과의 일체의 교통, 곧 보이지도 들리지도 깨달아지지도 응답도 없다는 증거니, 그는 주님을 형식적 지식적으로만 알 뿐 실제적으로 주님과 하나되지 않았거나 지금 악령이 네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을 주입하고 있기 때문이니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동행] 누구나 주님과 동행한다고 말하나 실제로는...

누구나 주님과 동행한다고 말하나 실제로 자신이 주님과 함께 걷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에녹과 노아는 둘 다 주님과 동행했는데, 이는 저들의 주관이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인정하신 일이다. 이제부터 네가 나 성령과 동행할 때 나타나는 증거를 알려줄 테니 잘 점검해 보아라. 곧 누구와 동행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하니, #첫째 네가 나와 동행하면 마음이 든든하니 두려움이 없다. 왜냐 하면 나는 그 길을 잘 알고 그 길을 통해 너를 반드시 목표점으로 데려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아무도 너를 해할 수 없으니 안전하다. 왜냐 하면 나는 강한 용사요 백전백승 무적의 신이기 때문이다. #세째 너는 실족하는 일이 없다. 왜냐 하면 내가 네 발걸음을 밝게 비추어 주기 때문이다. #네째 너는 기쁨과 환희의 춤을 춘다. ..

너는 내 품에서 천국 안식을 취하라 그것이 믿음

네가 오늘 아침 대전행 열차를 탔다고 하자. 그렇다면 혹시 열차가 탈선하거나 사고가 나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드느냐. 오히려 열차에 몸을 맡기고 잠을 청하지 않겠느냐. 이 정도의 믿음도 없는 자들아, 하물며 네가 나 성령에게 삶 전부를 의탁했다면 네 마음상태가 어떠하겠느냐 이 기준으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라 아직도 두려워 떠는지, 뭔가 불안하든지, 안식을 누리지 못해 피곤하다면 너는 나를 아는 것도, 나를 믿는 것도, 나에게 완전히 의탁한 것도 아니다. 세상 염려 근심은 세상사람들에게 맡기고 너는 내 품에서 천국 안식을 취하라 그것이 믿음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가 가장 빈번히 사용하는 강력한 무기

인간관계든지, 어떤 일의 실행문제든지 간에 의심과 두려움이 교만처럼 마귀가 가장 빈번히 사용하는 강력한 무기다. 일단 이 생각이 마음에 자리잡으면 오해, 불신, 갈등, 원망, 미움,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등 온갖 더러운 동료를 초청하니, 그 마음이 삽시간에 만신전이 된다. 이 악령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그치지 않으며 그 일을 포기할 때까지 동작을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악한 영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즉시 떠나는데, 젖먹던 힘까지 다해, 곧 혼신을 다해 쫓아내라. 그러면 네 영이 각성되고, 이와 동시에 그 악한 영들이 혼비백산 ,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달아나리니, 들어오려 할 때마다 이같이 엄히 꾸짖어 쫓아내라. 또한 이와 동시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확신과 믿음, 편..

친밀함의증거 . .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친밀함의증거 . .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시25:14) . . 옆에서 24시간 왕을 모셔도 두려움에 떠는 자들이 있고 마치 친구처럼 속에 있는 것까지 다 나누는 사이가 있다. 두려움과 의심의 천적은 친밀함과 사랑이다. 스스로 돌아보아 마음속에서 이 두가지 보화가 잘 보관되어 있는지 살피라. 너희 가운데는 아직도 두려움에 떠는 자들이 많으니," 혹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잘못이나 실수로 인해 어느날 하나님이 나를 버리실까, 외면하실까 , 그 은총을 갑자기 거두어가실까, 그 자비하심의 그늘을 치우실까, 나를 떠나실까". . 아니면 "진노의 막대기를 들어 나를 매질하지 아니하실까. . 나를 지옥에 던져 넣지 않으실까, 혹 그날 나를 모른다 하실까" 등으로..

두려움은 마귀가 주는 것이다 기도로 차단하라

무엇이든 두려워 떠는 자들아, 두려움은 마귀가 주는 것이다 기도로 차단하라. 주님 .. . 가 함부로 나를 대하거나 악한 말로 상처를 주거나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지 않게 그 입을 막아 주세요 그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그 배후의 악령을 꾸짖으라. 악한 영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잠잠하라 !~! 내 마음에 자신감 기쁨 감사 평강이 넘치게 해주세요 라고 늘 입을 벌려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응답하시고 책임지신다. 믿습니다 치유해주세요 그러면 반드시 응답하신다. 학대의 영, 열등감의 영 낮은 자존감의 영, 두려움의 영 외톨이의 영, 그리고 염려 불안의 영, 우울 슬픔 좌절 낙심 절망의 영아 눌리고 있는 자들아, 너희는 물론, 남들에게도 악령이 있고 저들이 사람들을 괴롭히나 이런 저런 것 따질..

[참지식] 모르면 두렵고 불안하며 속박을 당하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지식은...

모르면 두렵고 불안하며 속박을 당하나 알면 이용 당하지도 빼앗기지도 속지도 끌려가지도 않는다 이처럼 바른 정보 혹은 참지식은 자유를 주는데 하물며 영생에 이르는 지식이랴. 내가 너희에게 주는 지식은 영원한 진리요 생명이니, 이것을 얻은 자는 영혼육, 자연적 물리적 한계, 시공간,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모든 세계의 구애를 받지 않으리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는 의미가 바로 이것이다 . . -김은철 선교사님-

[죄] 안일과 나태 또한 치명적인 죄다 .

안일과 나태 또한 치명적인 죄다 . . 잠언에서는 인간의 영적 고질병, 곧 불순종, 완악함, 게으름, 부정직함, 교만 등을 경고할 뿐 아니라 안일함과 나태함에 대해서도 이와 못지 않게 혹독히 책망하신다. 보라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위험해질 수 있는 경우는 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경험이 없으니 두려움과 성급함이 그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 혹은 그 반대로 자만심 때문에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짐으로, 안일 부주의 나태 무분별 태만한 마음이 그의 정신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결국 작은 싸인, 경고가 반복되는데도 그것을 무시하면 갑자기 재앙이 찾아오니 이런 자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 언제 생명이 떠나도 이상하지 않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 때, 마귀의 힘이 일곱배나 강해졌기 때문에...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18:6-7) _ 하지만 나 성령이 이르노니 스스로 어리석음으로 실족하는 자들도 너무나 많구나. 마지막 때가 되니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자들이 속속 나타난다. 그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 세상을 사랑하여 주님을 배신한 자, 세상 근심 염려, 두려움, 협박, 주변 사람들의 손가락질 등로 인하여 넘어진 자들도 많고 고난, 혹은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주님을 부인한 자, 미혹에 의해 이단으로 넘어간 자들 또한 허다하다. 이뿐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입거나 위선적인 삶으로 인해 넘어지는자도 있고, 심지어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혹은 자신이 평소 기대했던 것과 달라 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먼저 나 성령안에서 이같은 과정을 머리속에 그려보라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보물을 찾기 위해 어두운 동굴속으로 들어간다면 당연히 근심걱정 속에 두려움과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첫째 등불을 준비했기에 그 안이 훤히 다 보인다면, 둘째 함께 하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다면, 세째 보물이 감추어진 곳은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과 곳곳에 도사린 함정, 장애물, 적들을 다 알고 있다면 네째 이에 대비할 완벽한 준비(무기, 장비, 식량, 연료 등)가 되어 있다면 다섯째 실제로 싸워 이길 힘과 전략이 있다면 여섯째 노련한 경험자이기까지 하다면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 마음의 평안속에 그 과정 자체를 즐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만일 어떤 자가 이같은 상태가 아닌데, 무작정 동굴안으로 들어가거나, 이와 반대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미련한가. 그러..

일도 망치고 자기도 망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일도 망치고 자기도 망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그것은 사람이 잔머리를 쓰는것이니, 이는 그가 믿음의 주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바라보지(fix on) 않았다는 뜻이다.(히12:2) 주변을 바라보면 두려움이 엄습해 오니 머리 작동이 멈추고 그의 말을 듣고 미혹되고 마니, 결국 마귀의 먹이가 되고 만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직도 기회를 주시고 계시다. 돌이키라. 두 눈을 주님께 고정하라. 용기와 결단의 영이 너와 함께 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