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145

사탄(마귀, 용, 옛뱀)이 네 마음을 장악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켜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_ 사탄(마귀, 용, 옛뱀)이 네 마음을 장악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켜라. 보라 어떤 자가 #첫째 아예 하나님의 존재 자치를 부인해버리거나 선악의 구별은 불필요하다고 여기거나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거나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둘째 또한 하나님을 이길 수 있다고 오판하거나 하나님은 인간사에 간섭하지 않는다(감찰하지도 인도하지도 돕지도 응답하지도 보호하지도 심판하지도)고 믿는다면, #세째 그리고 하나님은 전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은 분이라고 판단하거나 하나님도 피조물인 인간과 마찬가지로 창조되었다고 보거나 #네째 심지어 인간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교만해지니 마음에 침투한 사탄으로 인해 급속히 부패함으로 분별력을 잃어버리..

마음이 격동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 .

마음이 격동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 . 마귀는 네 안의 평정심 행복 평안 기쁨 감사,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사랑을 빼앗아 가려고 발악한다. 사탄은 네 안에서 욕망의 파도가 일렁이게 하고 불안과 공포의 뇌성이 치게 하며 걱정과 의심의 바람을 쉼없이 불어댄다. 하지만 그 누구도 네게 주신 것을 빼앗아 갈 수 없으니 너는 주님의 장중에 붙들림 바 되기 때문이다. 너는 그때 마다 이렇게 명령하라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나의 마음을 격동케 하는 너 욕망의 파도야 잔잔하라 공포의 천둥아 잠잠하라 의심의 바람아 고요하라 마귀야 사탄아 너 훔치는 자요 큰 도적아 네가 오늘도 나를 속여 빼앗으려 하나 네 도모가 이루지 못하리라 마귀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지금 당장 물러가라 -김은철 선교사님-

[통찰력] 사람을 아는 법

#첫번째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 했듯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 무엇이 있는지로 그 자를 알 수 있다. 외부 사람들의 평가만으로는 완전히 믿을 수 없다. 왜냐 하면 저들은 네 본심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냉철히 들여다 보는 그 자가 지혜자다. #두번째 또한 어떤 자가 코너에 몰렸을 때, 극렬한 비판에 몰렸을 때, 혹은 환난이나 역경가운데 떨어졌을 때 아니면 모든 사람이 자기를 떠났을 때, 모든 가시적인 희망이 사라졌을 때 그의 마음이 어떠한 가로 그자를 알 수 있다. 이 경우 역시 남을 판단하기 전에 너 스스로를 점검하라. 네가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 하나 네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숨길 수없다. 큰자, 강한 자, 지혜로운 자는 ..

성령님께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이유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요12:40) _ 이와 마찬가지로 나 성령이 너희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이유는 아무나 듣고 복을 받게 하지 못하게 함이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니 누구든지 간절히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보여주시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_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 . .지킬만한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내 마음아 주께서 너를 지켜 주시고 성령충만으로 함께 하신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마음아, 너는 욕심이 없어 맑고 밝고 깨끗하고 반듯하며 거룩한 마음이 되어라. 너는 넓고 깊고 크고 고요한마음, 바르고 곧고 의로운 마음,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마음, 믿음 사랑 기쁨 감사 지혜 충만한 마음으로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되어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