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145

영적인 진보에 치명적인 방해 요소들

두 마음, 번뇌, 혼탁함, 미혹, 의심, 두려움, 슬픔, 근심, 불안, 탐욕, 이기심, 시기, 질투, 불평, 불만, 미움, 자만, 고집, 어리석음, 미련함, 완악함, 완고, 고지식, 아집, 고루함,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좁고 낮은 지식 및 이해도, 주의산만, 희미한 눈과 귀, 돌같이 굳은 마음, 고립적/폐쇄적/ 부정적/ 비관적/ 소극적 사고방식, 독단적 판단, 여린 귀는 영적인 진보에 치명적인 방해요소들이다. 이 적들의 뒤에는 각자의 이름에 걸맞는 악령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구체적으로 이 적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불러내어 쫒아내라. 그리고 다시 나 곧 성령을 초청하되, 자기부인, 담대함, 자족, 감사, 기쁨, 안식, 지혜, 관용, 연합, 하나됨, 겸손, 온유의 영으로 충만케 해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

[외모 vs 중심]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을 적용하면..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을 적용하면 이는, #첫째 하나님은 어떤 자를 판단할 때, 그 자의 키, 용모의 아름다움, 체격의 건장함 등은 물론, #둘째 그자의 인맥, 배경, 가정환경, 지식, 학력, 지혜, 지위, 권력, 힘 등도 결코 고려하지 않으시며, #세째 이밖에도 교회 등 건물의 크기, 개교회 공동체의 숫자, 재정규모 등을 전혀 개의치 않으신다는 뜻이기도 하다. 곧 시골동네 출신의 배움 없고, 이름 없고, 가진 것 없고, 인맥 없는 외톨이 양치기 목동 다윗을 그 중심 하나만을 보시고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려 왕위에 앉히신 하나님을 묵상하라. 다윗은 얼굴이 붉고 아름다왔으나 (삼상17:42) 그 이유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름을 부은 것이 아니니, 이는 그 중심이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들었기 때..

[두 종류의 불씨] 사탄(사망)의 불씨 vs 하나님(생명)의 불씨

두 종류의 불씨 . 인간의 마음 속에는 두 종류의 불씨가 있으니, 하나는 사탄(사망)의 불씨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생명)의 불씨다. 전자는 인간의 악한 욕망으로 인해, 후자는 하나님을 향한 선한 갈망으로 인해 점점 더 커진다. . 곧, 마음 속에서 생겨나는 우울, 슬픔, 번민, 허무, 미움, 원한, 불만, 질투, 음란 등 온갖 악의 불씨는 악령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정욕의 불길이 활활 타올라 결국 살인, 자살, 간음, 도적질, 우상숭배, 위선 교만, 배도, 배신 등의 죄를 짓게 되고, . 거룩, 사랑, 희락,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 갖가지 선의 불씨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열정의 거대한 불길로 변하니, 이 불을 지속적으로 받아 마침내 겸손과 섬김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

사람의 마음을 붙잡는 노력은 피곤한 일, 결국 허사... 그 대신

그자가 사랑하는 연인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동료든 동역자든 아니면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 친지든 그 마음을 붙잡으려는 모든 노력은 대단히 피곤한 일이며, 결국 허사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왜냐 하면 마음은 바람과 같은 것이며 저들의 마음은 스스로의 맹세나 다짐과는 달리 조석지변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너 조차 네 마음을 알지 못하고 그 마음을 지키거나 굳게 하지 못하지 않느냐, 그 대신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으라 이는 간단하니 네 마음을 아버지께 온전히 드려라 오직 이 한 가지로 너는 모든 것을 얻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시기 질투] 누군가를 시기질투한다는 뜻은...

누군가를 시기질투한다는 뜻은 열등감, 낮은 자존감, 비교의식, 자아정체성 미확립, 유아기적 성향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과 같다. 이는 뼈를 썩게하고 정신을 망치며, 마음을 병들게 하니, 철천지원수다. 방법은 한 가지,평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자기개발에 매진)이며, 만일 우연히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 떠오르려 한다면 그 즉시 시기 질투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몰아내면 된다.이때는 힘이 거의 들지 않는다. 하지만 방치하다 생각이 내려앉아 둥우리를 틀게 되면 그때는 쫓아내기 힘들어진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그러려니 하고 공존하는 길을 택하는 이유다. 이밖에 부정적인 모든 생각들도 시기질투가 그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폐인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니, 머리속에 떠..

[전달][생각, 말, 귀] 마귀의 소리 & 하나님의 소리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13:2) . . . 가룟이라 하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누가복음 22 : 3) . . 이 두 가지는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이다. 마귀 혹은 악령이 사람의 몸에 직접 들어갈 수도 있고 악한 생각을 집어넣을 수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 성령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 비밀, 또는 약속을 귀에 직접 말할 수도 있고 마음 속에 집어 넣어줄 수도 있으며 (마음으로 전달), 타인의 입을 통해 알려줄 수도 있고, 기타 다양한 환경을 통해 그 뜻을 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순수한 자신의 마음작용이든, 악령의 생각이든, 혹은 나 성령의 생각이든 그것을 감지하고 전자는 물리치고 후자는 아멘으로 받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지혜자다. 누가 이..

마음에 새기는 법(잠6:21) _심령에 영원히 간직!

마음에 새기는 법(잠6:21) . . 기억하라 #첫째 새길 것은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여 깨달은 요체, 혹 핵심이다. #둘째 그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유일한 스승은 나 성령이요, 오직 나만이 그 요체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세째 오직 예수님만이 그것을 네 마음에 새겨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를 놓고 간절하게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리니, 예수님께서 네 속에 자신의 피로 한 자 한자 새겨 주시리라. 그것이 네 심령에 영원히 간직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관심, 가치관] 천국의 상급과 영광을 얻으려면 영의 눈을 뜬 자를 가까이하라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한즉 그 위인도 그러하니(잠23:7) _ 한 인간의 그릇의 크기는 그의 생각(관심사, 가치관, 추구하는 것, 푯대, 목적, 희생 및 투자대상 등)으로도 알 수 있다. 세상의 영광은 하늘나라의 영광, 곧 해/달/별의 영광에 미치지 못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같은 천국의 영광이라도 별의 영광은 달의 영광에 미치지 못하고, 달의 영광은 해의 영광에 미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어떤 자에게 해의 영광을 주시기로 했다면 그 자가 세상영광, 혹은 별이나 달의 영광에 관심을 두거나, 그것을 부러워 하거나, 그것을 가지고 싶어 할 이유가 있느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 곧 밭의 숨겨진 보화를 본 자는 가변적인 것, 없어질 것에 욕심을 ..

[불신자] 란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만 해당되지 않는다.

불신자란 . . . 불신자란 단순히 입으로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만 해당되지 않는다. 입으로는 시인하지만 마음으로 부인하는 자도 있고, 심지어 행동으로 부인하는 자들도 많다.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딤후3:5) 그의 타이틀이 대통령이든 목사든 성도든 하나님이 안계신 것처럼 삶으로 다 불신자다. 지구촌 어디를 가든 교회안에 이런 자들이 가득한데, 저들은한결같이 자신이 천국에 들어가는 줄 착각하고 있지 않느냐. 이는 저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손과 발로 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그자가 참 신자요 참 성도, 곧 하나님 나라 예루살렘 성의 시민이다. 그 이마를 보라 나 성령의 인이 쳐있지 않느냐. ..

[점검] 영혼육이 건전하다는 증거_마음에 자유, 해방 기쁨, 안식..

마음에 자유, 해방 기쁨, 안식 강같이 흐르는 평강, 사람들 사이에서의 화평, 감사, 행복감, 돌파, 극복, 재기 등으로 그 어떤 것에도 매이거나 구애받지 않고 삶 자체를 즐긴다면 지금 그자의 영혼육이 건전하다는 증거다 그렇지 않고 애욕과 정념 갖가지 번뇌, 남의 말, 남을 의식하는 태도 등으로 평정을 잃어버렸다면 입술로 아무리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한다 해도 그자는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거나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거나 하나님을 소흘히 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는 말은 단지 이단이나 악한 자만을 분별하는 기준이 아니다. 의식적으로 자신의 건전성을 이 기준대로 점검하여 수정하는 그자가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만신전이] 마음은 무방비 상태로 내버려 두면 마귀에게 내어 주는 것..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 . .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렘17:9~10) . . 마음은 본래 정함이 없는 것이라며, 혹은 변덕스러운 것이라며 무방비 상태로 내버려 두면 그 마음은 마귀에게 내어 주는 것고 같으니 곧 만신전이 되고 만다. 설사 겉으로 보기에 잔잔한 호수같을지라도, 마치 깨달은 자요 각성자처럼 보일지라도, 그 속은 여전히 그마귀에 의해 철저히 장악된 상태니, 그 마음에는 거짓 지혜, 거짓 깨달음 다른 지식이 가득하나 그에게 가장 절실한 존재인 예수님도 나 성령도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의 상처에 대한 메시지

마음의 상처에 대한 메시지 . . . 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잠18:17) . .이 말씀을 적용할 때 여기서 원고는 네 옛자아, 피고는 네 새자아다 . . 어떤 자가 마음의 상처를 입고, 혹은 감정이 상해 떠났다고 하자. 그러면 상처를 준자, 감정을 상하게 한 자를 비난하기 쉬우나, 사실은 스스로 마귀의 이간질, 충동질, 귓속말, 선동, 거짓말에 속아 그자를 오해하여 상처를 입은 것일 수 있다. 그것은 곧 마귀가 준 것이요 그가 넘어진 것도 마귀에게 속아(개인적 욕심, 오해, 착오, 부화뇌동) 스스로 넘어진 것이니 이런 자들은 자신을 깊이 깊이 돌아보라. #첫째 네가 상대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그의 입장과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해보고 #둘째 네가 먼..

전철에 올라탔는데 성령께서 이르시되 . .보라 저들의 마음속을

방금 사당행 전철에 올라탔는데 성령께서 이르시되 . .보라 저들의 마음속을 . .누가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며 즐거워하느냐 누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냐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누가 나 성령을 의식하고 대화하고 있느냐 저들중 거의 대부분은 마귀에게 눈과 귀를 가려진 채 아무 생각도 없이 앉아있고 나머지는 쓸데없는 잡생각과 돈 문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염려 불만 자포자기 시기질투 갈등 오해 불화 등으로 머리속이 복잡하다. . .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드러하도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 입] 세상사 대부분의 문제의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141:3) . . 세상사 대부분의 문제의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또한 그것을 더 깊이 들어가보면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과 상대방에 대한 태도, 행동이 결정적 원인이다. 특히 평소 믿었던 자, 혹은 가장 가까운 자나 가까이 있는 자, 늘 함께 해야 하는 가족 구성원 혹은 동료 직장상사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때 그 마음의 상처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므로 너는 #첫째 오늘 하루 오직 덕이 될만한 말, 하나님의 영광이 될 만한 말, 나 성령이 입에 넣어준 말만 하고, 그날 밤 자신이 혀를 철저히 점검하고 뉘우치며 하나씩 고쳐 나가라. #둘째 중언부언, 지어낸 말, 허무맹랑한 말, 가감한 말,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 변덕스런 말, 무..

[회복]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렘17:9)이다. 하나님을 떠난 자의 마음은 약하고 악하니, #첫째 늘 의심하고 부정적,비관적이며 두렵고, 염려에 쌓여 있으며 #둘째, 낙심을 잘하며, 우울하고, 불안하며 조속변이다. #세째 또한 그 마음은 심히 기울었고, 너무나 좁고,거칠고, 어둡고, 왜곡되었으며, #네째 심지어 말할 수 없이 더러우니 평토장한 무덤(눅11:44)같고 온갖 배설물을 담은 오물통과 같다. . 폐일언 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네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니, #하나, 부패한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로 회복되고, #둘, 어두운 마음은 그 얼굴 빛으로 밝아지며, #셋, 더러운 것은 성령의 불과 성령의 바람으로 정화된다. 또한 #넷, 약한 마음은 진리의 말씀이 들어감으로 강건해지고 #다섯, 믿..

타인의 마음을 붙잡으려는 모든 노력은 피곤한 일이며, 결국 허사..

그자가 사랑하는 연인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동료든 동역자든 아니면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 친지든 그 마음을 붙잡으려는 모든 노력은 대단히 피곤한 일이며, 결국 허사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왜냐 하면 마음은 바람과 같은 것이며 저들의 마음은 스스로의 맹세나 다짐과는 달리 조석지변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너 조차 네 마음을 알지 못하고 그 마음을 지키거나 굳게 하지 못하지 않느냐, 그 대신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으라 이는 간단하니 네 마음을 아버지께 온전히 드려라 오직 이 한 가지로 너는 모든 것을 얻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그것을 실천하는 자에게..기쁨을 구하지 않아도 기뻐진다

자신이 지금 어디 있는지 깊이 생각하라. 많은 자들이 나는 예수님을 믿으니 주님 안에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입으로만 믿을 뿐 그 마음과 행실은 밖에 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므로 기쁨을 달라고만 하지말고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자연히 기뻐진다. 주님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 죄를 토설하고 회개하는 것, 매사 진실되게 행하는 것, 자기부인의 십자가도를 지는 것, 정직을 발하는 것,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것, 악에서 떠나는 것, 하나님께서 그날 명하신 작은 일을 하는 것 등등이다. 그러면 기쁨을 구하지 않아도 기뻐진다. 곧 어떻게 하면 내가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을까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자에게는 그가 기쁨을 ..

너희가 구할 것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이같은 기쁨이니라.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meet)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kiss)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시85:13) . . . 영적으로 깬 자의 마음상태 . .소자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라. 네 상태가 항상 이와같은지 점검하라. 그자가 바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는자(주목하는=fix on)니라 . .폐일언 하고 너희가 구할 것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이같은 기쁨이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듯이 인간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정치가, 권력가, 재력가, 목사 등 소위 공인들은 너희 생각에 신뢰할 만 하여 흔들림 없이 일을 추진할 것 같으나 첫째 사탄이 저들의 약점을 쥐고 있고 있고, 둘째 저들로 하여금 사심(사욕)을 품게 함으로 그 마음이 온갖 마귀와 악령들이 서식하는 #만신전(Pantheon)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저들을 신뢰하기만 하고 정작 기도해주는 것을 잊는다면 조만간 너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배신할 수 있다. 그러니 너 자신을 위해, 그리고 저들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말라. 너 역시도 언제든지 말씀생활과 기도를 멈추면 타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만물보..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듯이 인간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정치가, 권력가, 재력가, 목사 등 소위 공인들은 너희 생각에 신뢰할 만 하여 흔들림 없이 일을 추진할 것 같으나 첫째 사탄이 저들의 약점을 쥐고 있고 있고, 둘째 저들로 하여금 사심(사욕)을 품게 함으로 그 마음이 온갖 마귀와 악령들이 서식하는 #만신전(Pantheon)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저들을 신뢰하기만 하고 정작 기도해주는 것을 잊는다면 조만간 너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배신할 수 있다. 그러니 너 자신을 위해, 그리고 저들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말라. 너 역시도 언제든지 말씀생활과 기도를 멈추면 타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만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