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145

[마음 잡기]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요..(의탁, 맡김)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요(렘17:9~10), 그 마음은 조석변 이니, 마음을 잡는 것은 바람을 잡는 것과 같고 기름을 움키는 것과 같다(잠27:16). 일시적인 마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있으나 그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풀리게 마련이다. 오직 나 성령만이 유일하게 네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니, 이는 내가 너희 마음을 만든 창조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믿지 못할 자신을 신뢰하지 말고, 그 대신 나에게 구체적으로 매 순간 기도하되, "주님께 제 마음도 온전히 맡기오니, 변화시켜 주시고, 일평생 주님만 신뢰하고, 주님께만 마음을 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의 평생 근심이나 걱정이 없이 늘 평안한 가운데 성화의 길을 완주하게 하옵소서" 라고..

[욕망] 강력해진 욕망이 마음을 사로잡는 상태..

#견물생심. . #말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 . 돋보기의 원리를 생각해보라. 흰 종이위에 단지 거울을 비추는 것만으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나, 돋보기를 일정한 높이에서 고정시키면 종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고 마침내 불타오른다. 영의 세계에서도 이 원리는 동일하니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바라보면 영의 눈이 밝아져 그 마음에 의(그리스도)를 향한 목마름이 생기고 그 영이 불타오르니 자연히, 자발적, 적극적, 능동적으로 전심전력 주님을 따르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Fix on:주목)고 한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물적인 대상, 혹은 육적인 대상의 경우 더욱 심하니,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외제차를 우연히 보게 ..

질문: 하루 하루를 어떤 자세와 각오로 살아야 합니까

#질문: 하루 하루를 어떤 자세와 각오로 살아야 합니까 #답변: 한 마디로 지옥의 고통속에서 오늘 아침 극적으로 구출된 사람처럼 매일 매일 살아라. 아무도 그 자에게 감사를 가르칠 필요가 없으니, 지상에서 다시 한번 더 맑은 공기를 호흡할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한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리라. 또한 눈부신 태양을 바라볼 수 있는 것, 상큼한 꽃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걸을 수 있는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인해서도 감사의 눈물을 쏟아내리라. 만나는 자마다 눈물겹게 반갑고, 걷는 순간순간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자신을 건져주신 예수님을 향해 또 다시 감사가 터져 나오리라. 그 자는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려 하거나 죄를 짓지 않으니, 거짓말도, 위선도, 욕심도 움켜쥠도 ..

[충성된마음(Royal Heart)] 너희는 하나님께 #은총의표징(시86:17)을 구하나..

#충성된마음(Royal Heart) _ 너희는 하나님께 #은총의표징(시86:17)을 구하나 하나님은 너희에게 #충성의표징(느9:8)을 구한다. 명심하라 은총을 베푸는 것은 #하나님의일(Work of God)이요 충성을 다하는 것은 #사람의 일(Work of Man)이다. 충성은 사랑을 담은 깨끗하고 진실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 아브라함처럼 독자 이삭까지도 바치는 헌신적 사랑과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민12:7)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무한 경외와 신뢰를 증명한 자들은 저들과 동일한 축복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충성된 아들딸들이 되어라. 누구든지 나에게 영혼육을 의탁한 자들은 내가 아브라함조차 비교될 수 없는 충성된 그리스도의 마음을..

[증명] 네가 정말 주님에 대한 네 사랑을 증명하려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있는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31~) . .주님은, 단지 "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입으로만 떠드는 고백을 인정하지도, 받으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시니, 네가 정말 주님에 대한 네 사랑을 증명하려면, 눈에 보이는 이웃에게, 네게 도움을 청하는 형제에게 지금 당장 선을 베풀라. 네 움켜쥔 손을 펴라. 인색한 마음을 넓히라. 혹은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어 먹고, 베풀고, 서로 교제하라. 그것은 단지 물질, 혹은 돈만이 아니니, 네가 가진 것이 무엇이든, 예를 들어 그것이 지식이든, 힘이든, 시간이든(기도, 위로), 손발이든(봉사), 자리든, 지혜든 진리든, 은사든 무엇이든 간에(정말 아무것도 없다면..

[준비] 마음의 평안은 어디서 오는가? 특히 준비된 자, 언제 주인이 와도..

마음의 평안은 어디서 오는가 . .#첫째 뒷배경(예수님)이 든든한 자는 마음이 편안하다. #둘째 철옹성의 요새(나, 곧 성령)안에 거하는 자도 마찬가지다. #세째 특히 준비된 자, 곧 언제 주인이 와도 두려울 게 없는 자 또한 마음이 편하다. 왜냐 하면 회계장부가 투명하고 명확하니, 주인이 언제 요구해도 즉시 보여드리고 질문에 답할 수 있고, 마음이 겸손하여 낮은 자리에서 늘 내려놓고, 비우고, 나누어 주고, 대접하고, 섬기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니, 도무지 매 맞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인이 없는 사이, 마치 자기가 소유주인것처럼 평소 으스대고 권리를 남용하여 남을 부리며 대접 받던 자, 움켜 쥔 자, 높은 곳에 있던 자, 뱃속에 가득 채우고 있는 자 들은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니..

[휴거] 사탄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증거..휴거되기 어렵다

머리속이 복잡한 자, 번뇌로 고민하는 자, 근심걱정이 가득한자, 열등감 시기질투, 우울 불만, 상처가 있는 자들, 마음에 맷돌같이 무거운 짐이 있는 자들, 세상에 미련이 남아 있는 자들, 한 마디로 그 마음이 비워지고, 깨끗해지고, 맑아지지 못했다면 그는 휴거되기 어렵다. 왜냐 하면 이는 그가 사탄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증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이 빈 상태만으로는 부족하니, 이와 동시에 그 마음이 기쁨, 환희, 평강, 감사, 거룩, 경외심, 사랑, 충성심, 공의 진리 등으로 채워지지 않아도 휴거되기 힘들다. 그러므로 이 양자를 동시에 의식하고(Consciously) 그 마음을 가꾸어 나가는 자가 휴거신부요, 깨어 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양심] 늘 자신의 마음을 냉철하게 점검해보는 습관을 들여라

냉철한 얼굴로 너 자신을 돌아보라 . .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여 그것이 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도 아니요 마음이 불편하다고 하여 그것이 다 마귀로 부터 온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죄를 지었는데 마음이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것은 네 양심이 마비되었다는 싸인이요, 오히려 마음이 괴롭고 견디기 힘든 것이 나 성령이 주는 찔림이 아니냐. 그것이 기쁨과 슬픔, 희열과 분노, 열렬함과 뜨거움 갈증과 해갈, 굶주림과 배부름 등 그 어떤 것이건 늘 자신의 마음을 냉철하게 점검해보는 습관을 들여라.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자의 양심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마귀는 도적질의 명수..정작 마음은 소흘히 하니..양심이 마비(화인, 부패, 타락)

마음안에 천국이 있고 나 성령이 있으며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이밖에 온갖 지식과 영의 양식, 보화가 다 있다. 마음은 성령의 열매, 은사, 무기, 그리고 상급과 면류관을 담는 창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마음을 잃는 것은 성문이 부서지는 것과 같다고 한 것이다. 마귀는 도적질의 명수니 네 마음을 빼앗는 것은 일도 아니다. 인간은 눈에 불을 켜고 자신의 재산을 지키나 정작 마음은 소흘히 하니 마음을 잃으면 너희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도적질 당하고(허랑방탕, 번뇌) 시간을 잃으면 건강을 잃고 건강을 잃으면 결국 돈 잃고 돈 잃으면 가정도 집도 다 잃게 된다. 마음을 잃는다는 것은 옥토밭이 자갈밭 길가밭 가시덤불길이 된..

스스로 자문해보라_네 마음을 지켜라(잠4:23)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잠4:23)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 . . . 스스로 자문해보라 네 마음은 대나무처럼 곧고 바른가 태양처럼 밝은가 눈처럼 희고 깨끗한가 바다처럼 깊고 대륙처럼 넓고 태산처럼 흔들림이 없는가 금강석처럼 강한가 반석처럼 든든한가 아이처럼 순진무구한가 정금처럼 순수한가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운가 네 마음은 비단처럼 부드럽고 바다처럼 고요한가 온갖 보화, 갖가지 선한 열매가 가득한가 축복이 넘쳐나는가 낮은 곳을 흐르는 물처럼 겸손한가 감격과 감동으로 충만한가 열정과 사랑으로 쉼없이 불타오르는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가 가책과 애통함과 찔림과 통회가 있는가 무엇보다 네 마음은 거룩한가, 곧 하나님의 임재, 영광 은총, 주님을 향한 경외심과 감사로 가득한가. 내 아들아..

[행복]은 네 안에 있다_★그것을 발견,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_선두에 서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도다(엡1:3) . .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네 곁에, 그리고 네 안에 있다. 곧, 지혜, 지식의 보화, 각종 영감과 통찰 직관의 재료, 기쁨과 감사거리들은 다 네 주변(네 집안, 네 가족, 직장, 교회안)에 널려 있고, 특별히 네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엡1:3)이 감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행복을 멀리서 찾지 않고 그것을 발견,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하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성화의 길의 선두에 서리라. 네 마음속을 비추는 등불은 나 성령이며 그 안을 살피는데 필요한 지도는 성경이고 네 앞을 가로막는 악령을 물리칠 수 있는 초강력 무기..

[인간의 어리석음] ★그토록 하나님을 경계하고 믿지 못하면서..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렘17:9) _ 인간의 어리석음이란 그토록 하나님을 경계하고 믿지 못하면서((설사 믿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맡기기를 두려워 하면서도)) 인간(자기 자신,혹은 남)은 의외로 너무도 쉽사리 믿는다는데서도 잘 나타난다. 곧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자신의 마음을 믿고, 깊이 알지도, 곰곰히 생각해 보지도 않고 가볍게 상대방에게 운명을 맡기거나, 마음, 혹은 몸을 주거나, 담보 혹은 보증을 서니, 일평생 자신의 경솔함의 열매를 먹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겸손 & 교만] 언어, 마음, 행동을 의식적으로 돌아보라

대체로 마음이 겸손하면 행동에서 섬김과 온유의 자세가 묻어나고, 교만하면 대접받으려 하는 무례하고 오만한 태도가 드러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겉만 보고 단정하지 말지니 겉모습은 온유하고 겸손한듯 보이는데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가 들어있는 자들도 많으며, 외모는 모든 것을 다 용서하고 아량으로 받아주는 것 같은데 속은 그를 향해 이를 가는 자들도 많이 있다. 마지막으로 태도가 무례하고 거칠게 보이나 그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한 자들이 있는데, 이는 저들이 예의범절, 태도, 자세, 행동거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자 자신의 언행심사(Word, Mind, & Action)이 일치하는지 의식적으로 늘 돌아보는 그 자가 #깨어있는자(the One who is Awake)다. -김은철 선교사님-

[새 마음을 구하라]더러는 좋은땅에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느니라(눅8:8)

더러는 좋은땅에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느니라(눅8:8) _ 여기서 좋은 땅이란 옥토요, 할례받은 마음, 부드러운 마음, 곧 깨닫는 마음이니, 주님께서 강조하신 새 마음을 가리킨다. 또한 그것은 믿음의 땅, 은혜의 밭, 축복의 대지니, 누구든지 현저한 영적인 진보를 원하는 자, 괄목할만한 성장을 바라는 자는 자신의 마음을 고치거나 바꾸거나 하려 하지 말고 새 마음을 구하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붓는 것이 당연하니, 내가 새마음에 새영을 두고 새 계명을 새겨주리라(겔36:26). 그 계명의 이름은 은혜의 법이요, 믿음의 약속이자, 영생의 언약이다.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눅8:5) . . . 좋은밭을 준비하여 씨를 뿌리는 것은 #하나님의일(Work of God)이요, 좋은 밭을 달라..

[문제 해결] 설사 그 원인이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있다 해도..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 . 설사 그 원인이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있다 해도, 곧 자신은 불가항력적으로 당한 상황이라도 그 마음에 복수, 원망, 불평, 미움, 원한, 살의 등의 감정이 생기도록 방치하는 것은 스스로 마음에 각종 복수의 마귀, 원망의 영, 불평의 귀신, 미움의 악령, 원한의 영, 살인의 영을 불러 들이는 것과 같고, 그 생각을 적극적으로 마음에 품는다면 그것은 이 마귀들을 위해 스스로 집을 지어주는 것과 같으니 저들이 더 많은 악령을 초청하리라. 네 육신이 파괴되고 네 정신이 망가지고, 네 혼이 사로잡히며, 네 영이 마침내 지옥으로 끌려가리라. 그러므로 네 구주 예수님께 손을 내밀라. 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면 구세주가 왜 필요하리요. 너 ..

[감사, 사랑]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본심)_ 너희 마음은 지옥인데..인위적, 의무적 고백?

사랑, 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본심) . .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 . .보라, 아내(혹은 남편을)를 사랑하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과 평소 사랑하는 마음이 차고 넘쳐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전달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같은 노력은 가상하고, 또한 그렇게 애쓰다 보면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아무도 이같은 의무적, 인위적, 부자연스러운 사랑을 받기를 원치 않고 동정심에 의한 사랑 또한 필요없다고 느낄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너희가 감사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실제로 너희 마음은 지옥인데, 혹은 네 마음이 무미건조한데도 입으로 감사하다 기..

[사랑에 미쳐라]_ 주님과 사랑에 빠져라★

사랑에 미쳐라 . . .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23:7) . . 미친자는 한눈에 보아도 그자가 미쳤는지 정상인지 안다. 곧, 여자에 미친 자는 자기를 나아준 부모조차 안중에도 없다. 게임에 미친 자는 옆에서 누가 죽어 넘어가도 모를 정도로 몰두한다. 도박에 중독된 자는 꿈에서도 밤새 빠찡고를 당긴다. 공부에 미친 자는 길을 가면서도 중얼 중얼 단어 암기하느라 정신이 없다. 돈에 미친 자는 돈 버는 일이라면 천리길도 마다 않는다. 운동,혹은 성형에 미친 자는 자나 깨나 근육 부풀리는 일, 얼굴 뜯어 고치는 일에 정신이 나가 있다. 특히 대통령병, 국회의원 병에 걸린 자들은 완장하나 차고 빼찌 하나 달려고 간 쓸게까지 다 내놓으나 결국 저들 앞에는 비참한 말로가 기다리고 있다..

[입, 행위의 열매] 나는 지금 무엇을 심고 있는가?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 6:45) . .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첫째 자신이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자신이 좋은 나무인지악한 나무인지 알려면 그 말(곧 입의 열매로 판단하면된다. #둘째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어떤 보응을 받을 지는 자신의 현재의 행위, 곧 지금 무엇을 심고 있는지, 무엇을 뿌리고 있는지로 알 수 있다. 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할 줄 아는 자가 깨어있는자요 지혜자다 _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마 16:27) _ 심은대로 거두리라(갈5:6-10)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속 전쟁]★내 안에 성령께서 내주하시는데 어떻게 악령이 틈타냐

어떤 자는, "내 안에 성령께서 내주하시는데 어떻게 악령이 틈타냐"고 말한다. 폐일언 하고 마음은 보이지 않는 거대한 영토와 같아서 그 안에서 양자가 다투는 것이다.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께 항복한다면, 영혼육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한다면, 또한 정과 욕심을 완전히 못박았다면 너희 마음은 성령충만한 상태로, 마귀가 일체 틈타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너희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면, 어떤 영역에서 여전히 욕심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면, 현재 죄를 짓고 있거나, 악한 생각을 하고 있거나, 남을 미워하고 있거나, 마음속에 불평, 불만, 시기, 질투가 있거나, 여전히 회개치 않은 영역이 있거나, 지금도 은밀한 죄가 있거나, 악인의 꾀를 따르고 있거나, 죄인의 길에 서 있거나,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있다면 그 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