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37

[어떤 성경?] 원전에 대해...(원어? 킹제임스?)

원전에 대해... 성경은 원어로 보는것도 킹제임스 성경으로 보는 것도 아닌, #성령의 조명으로 보는 것이어야 한다. 비록 번역상의 불완전한 부분, 불명료한 부분, 불확실한 부분, 기타 틀린 부분조차 성령께서 바로 잡아 주신다. 육에 속한 자들은 원어냐, 번역본이냐로 서로 비교하고 우위를 논하나, 결국 해석과 적용의 문제에 봉착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특별히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열심히 원어를 읽었어도 거꾸로 해석한 사실을 잊지 말라 . . 오직 #겸손한자 만이 자신을 낮추고 #성령님께배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교과서와 참고서]지혜자의 교과서는 성경, 참고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삼라만상

교과서와 참고서 지혜자의 #교과서 는 성경이요 #참고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삼라만상이다. 그에게 배움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아무도 없으니, 주변의 모든 사물을 #스승으로 삼아 눈을 감을 때까지 배움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스스로 #제자 된 자요 스스로 자기를 낮춤으로 가장 작은 자되었으나 하나님의 눈에는 가장 큰 자니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겸손의 모본을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가장 깊고 높고 크고 심오한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강제와 자율] 남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자는 이것을 기억하라.

강제와 자율 1))오직 두 가지 경우 밖에 없다. 2))곧 인상을 쓰며 명령하거나 강제로 밀어붙이거나 힘으로 억압함으로써 사람을 복종하게 한다면, 심지어 위계나 협박, 또는 위선과 속임수로 사람을 움직인다면 이기적 자아가 마귀의 조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3))하지만 사람의 감정을 건들이지도, 자존심을 상하게도 하지않으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설복시키고 순종하게 만드는 자, 4))곧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즐거이 일하게 만든다면 이는 자기부인을 실천하는 참자아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5)) 폐일언하고 남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자나 이 두 가지를 기억하고 전자의 경우는 단호히 거부하거나 그 자를 멀리하라. 들을 귀 있는자, 깨닫는 자는 다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수호천사(守護天使)

수호천사(守護天使) 사유의기초 ㅡ 7 가지 요소인식, 곧 성령 천사 영(참나) 혼(에고) 육 악령 사탄 마귀 . . . 이중 천사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일꾼들(히브리서 1:9~)로, 수호천사, 기도천사, 능력천사, 전투천사, 비서천사, 공급 천사 들이 있다. 이들이 옆에 있다는 것을 #의식 #자각 #인식 하고, 그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야 말로 지혜자의 특권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천사가 있는 줄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라 천사들이 할일이 없어 지켜만 보고 있다.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빼앗긴다. 곧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는 더 많은 천사들을 보내주신다. #성령님께는 배우고 순종하고 천사에게는 쉼없이 지시하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어린 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스승! (가르침, 지혜, 단순, 쉬운, 깨달음,목사,목회자)

어린 아이 . . .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기라성같은 스승들이 있으나 그중 오직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스승은 바다에서 모래 한 알을 찾는 것처럼 어려우니, 그자만이 그 어떤 가식이나 거드름이 없다. 곧 그는 #아이도 이해 할 수 있는 쉬운용어로 온 우주보다 귀한 심오한 깨달음을 촌부에게 전할 수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 지식에 대한 태도] - (균형,앎,배움,깨달음)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 지식에 대한 태도 성경은 단지 개인수양 개인구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곧 이 세상에 살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제 영역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성경말씀에 비추어 볼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만일 그리스도인이 정치문제에 무지하거나 아무런 견제를 하지 않으면 독재자가 악법을 만들어 대중을 노예처럼 다스리게 될 것이고 경제문제에 무지하면 평생 속고 당하고 사니 그에게 기다리는 것은 멸시천대밖에 없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배움의 세계에서의 참행복에 대해..( 스승, 제자, 진리, 연합)

♥배움의 세계에서의 참행복에 대해.. 학교라고 다 같은 학교가 아니고 스승이라고 다 같은 스승이 아니듯 배움의 세계에서 제자에게 있어 가장 큰 행복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스승을 만나는 것이요, 스승에게 있어 가장 큰 행복은 베드로나 바울처럼 진리를 사랑하여 그 보화를 위해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는 자다. 이같은 자들은 모래사장에서 찾고자 하는 모래 한 알을 발견하는 것만큼, 혹은 하늘의 무수한 별들 가운데 그 중 한 별을 찾아내는 것만큼 힘들다. 하지만 성령을 의지하여 그 인도하심에 맡기는 자에게는 불가능이 없느니라. ,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신학]★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 vs 사람에게서 배운 자

#천국서기관과 바리새인 . .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와 사람에게서 배운 자 . . 전자는 성령, 후자는 악령이 그 스승이요 아비다. . 백지 상태에서는 좋은 스승을 만났을 때 일취월장한다. 하지만 이미 누군가로부터 배운 상태라면 교화가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의 머리와 사고와 생각과 가치관이 굳어진 상태고,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잘못된 고질적인 습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의 간격보다 더 크니, 육에 속한 자를 영에 속한 자로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서 배운 자와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는 천양지차니 처음부터 나 성령에게 배우는 자는 참으로 복되다. 심지어 어떤 자(존경받는 저명한 신학자, 목사, 교수, 작자)는 고집이 너무 세, 마치 마귀를 교화시켜 천..

[배움 & 가르침] 자신의 영적 상태, 영적인 수준, 믿음의 분량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하버드대 철학교수는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덧셈 뺄샘놀이에 별 흥미가 없고, 아이들 역시 교수들이 가르치는 고등철학에 전혀 관심이 없다. 자신의 영적 상태, 영적인 수준, 믿음의 분량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가르쳐 주고싶어도 육에 속한 자, 혹은 영적 아이에게는 우유병에 든 젖 외에 그 어떤 맛있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준다 해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나 성령이 진리를 전할 때 영적 아이에게는 아이의 말로, 장성한 자에게는 성인의 언어로 전해주니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말씀 나눔] 성경을 읽고 묵상한 후 받은 것과 깨달은 것을 나눌 때 유념할 점들

성령님 왈(가라사대) . .성경을 읽고 묵상한 후 받은 것과 깨달은 것을 나눌 때 유념할 점들 #첫째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 맡길 것, #둘째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할 것, #세째 기록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 것, #네째 모르는 부분(이해가 안되는)은 모르는 대로 넘어갈 것 _ 때가 되면 장성하면 자연히 알게 됨, #다섯째 불필요한 토의는 하지 말 것, #여섯째 자신이 확실히 받은 것, 옳다고 믿는 것이라도 남에게 강요는 하지 말 것(객관적으로 전달만 할 것). #일곱째 자신이 잘 모르는 부분에 해서는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가감하지 말 것 이상 !! - 김은철 선교사님 -

[겸손한 자]를 알아보는 법

#겸손한 자를 알아보는 법 . .어떤 지혜로운 스승, 혹은 존경받는 목사가 있다 하자.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겸손이니 어떤 자가 겸손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기준 중 몇 가지를 알려 주리라. 첫째 만일 그자가 #첫째 지혜로운 자를 찾거나, 그 자에게 가까이 가려 한다면, #둘째 그의 말을 기꺼이 들으려 한다면, #세째 그에게서 배울 것을 발견한다면, #네째 그것을 자발적으로 기쁘게 배우려 한다면, #다섯째 심지어 남의 이목은 아랑곳하지 않고(체면 차리려 하지않고) 자신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고치려 한다면, #여섯째 남을 함부러 판단하지 않는다면 #일곱째 말을 성급히 쏟아내지 않는다면, #여덟째 상대방의 훈계와 책망까지도 달게 받는다면, #아홉째 그 대상이 어린아이라도 그 안에서 나 성령의 음성을 ..

[진리][배움과 가르침] 강제 주입X 합리적 논리적 설명(해석, 풀이, 질문)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느8:8~9) . . .음식을 억지로 먹이면 그것은 고문과도 같다. 진리도 이와 같으니, 납득할만한, 혹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이성적 논리적 합리적인 명쾌한 설명(혹은 설득, 해석, 풀이)이 없이 무조건적으로 진리라며 강제적으로 주입하려 하지 말라.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지 의심이 나거나 모르거나 알고 싶거나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물을 수 있어야 하고, 진리를 전하는 자 또한 반드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해석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사이비로부터 마음의 문을 지키는 방법임과 동시에 진리를 향해 마음의 문을 스스로 열게 만드는 방법이다. 모든 배움의 세..

어떤 자가 성령께 배웠느냐, 악령에게 배웠느냐는..

어떤 자가 성령께 배웠느냐, 악령에게 배웠느냐는 이 두가지 성품, 곧 온유와 겸손으로 알 수 있으니, 이는 제자는 스승을 닮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이 두가지 열매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지 스스로 살피라. 그렇지 않고 무례하고 교만하다면 너희가 나, 성령을 잘못 알고 있든지, 잘못 배웠다는 증거다. 이는 남를 가르칠 때도 그 성품이 그대로 나타나니, 자기밖에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권위를 내세워 제자들과 일정한 간격을 두며, 제자들을 심리적으로 지배, 조정하려 들거나, 가르침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고, 제자를 이용하려 든다. 또한 제자가 자기보다 뛰어난 자가 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으니, 아낌없이 주려하지 않는다. 이뿐 아니라, 자신이 실력이 없으므로 위선의 가면을 늘 쓰고 아는 체해야 하는 피..

[일의 요령] 일이든, 기술이든, 말씀이든, 진리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제대로 배우라

무릇 안다는 것은 그에게 자유와 시간을 가져다 준다. 곧 힘든 일을 할 때도 요령을 알면 쉽고, 그 일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다. 하지만 일을 모르면 일단 두렵고, 쉽게 지치고 진도가 더디며, 스트레스가 쌓이며, 자율적으로 할 수 없으니, 늘 남 밑에서 구박을 들어가며, 그가 시키는 일만을 할 수밖에 없다. 이보다 심각한 것은 아는 척해야 하니 늘 위선의 가면을 쓴 체 지내야 하고, 일을 거꾸로 행함으로 일 전체를 망치거나 두 배나 고통을 가하기 때문이다.(특히 전투에서는 더욱 심각하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주님의 말씀 또한 이런 의미에서 일맥상통한다.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 너 하나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너로 인해 여러 사람이 고통당할 수 있다. 일이든,..

[스승의 품성]의 으뜸은 바로 온유와 겸손이다_(보혜사 성령님)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11:29~30) 스승의 품성의 으뜸은 바로 온유와 겸손이다. 이밖의 자질은 이 두 가지가 기본이 된 이후의 일이다. 친밀함은 여기서 생기니, 요한이 예수님의 품에 기대고 거리낌없이 질문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스승은 제자들을 존중하니, 제자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숨기지 않고 다 가르쳐 준다. 이는 자기와 같은 수준에 이를 수 있음을 기대하고, 즐거워하기 때문이다. 나 보혜사 성령 또한 이같지 아니하뇨. 나는 너희가 내게 거리낌 없이 가까이 하기를 바라니, 너희의 생각을 존중하고, 무엇이든 받아주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 지식의 연결_지혜!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그중 하나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배워도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를 모르면 현재도 미래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내세, 곧 천국과 지옥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영원세계를 모르면 현세를 바르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타인을 아무리 연구해도 자신을 모르면 그 지식은 왜곡되기 마련이며, 심지어 하나님을 모르면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와 같다. 곧 예수님을 알려면 사탄을, 나 성령을 알려면 악령을, 선을 알려면 악을, 의를 알려면 불의를, 진리를 알려면 사이비를 알아야 하며, 빛을 알려면 어둠을, 삶을 알려면 죽음을, 천국을 알려면 지옥을 알아야 하고, 좁은 길을 알려면 넓은 길을, 자기부인을 알려면 이기적인 본..

[선두] 나를 따르되 가장 가까이서 따르고 최측근에서 섬기라

평소에는 거들먹거리다가 정작 차 떠나고 나서 발을 구르며 손 흔드는 자들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이 있다 너는 모든일에 미리 미리 앞장 서는 자가 되어라. 나에게서 배울 때 귀 기울여 듣고 은혜의 자리 제일 앞에 앉으라 나를 따르되 가장 가까이서 따르고 최측근에서 섬기라 남과 비교하지 말라 오직 주님의 얼굴만 바라보라 그입에서 나오는 말씀만 기다려라 자세히 살펴라 일어서려 하면 함께 일어서고 길을 가면 즉시 동행하고 쉴 때 함께 쉬라.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따라하라 그러면 변하니 닮고 자라고 결실하고 마침내 장성한 분량에 이른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역 점검]★남에게 인정을 받으려 하지 말라 저들을 바꾸려 하지 마라

남에게 인정을 받으려 하지 말라 저들을 바꾸려 하지 마라 저들을 인위적으로 가르치려 들지 말라 너는 오직 나만 바라보고 내게 부지런히 배워라 너 자신을 가르치고 너를 바꾸어라 오직 나에게 인정받기를 힘쓰라 얘야 지금 이 순간에도 네게 소중한 가르침을 주니 마음에 새겨라. 보라, 네가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해도 #첫째 오직 주님만 영광을 얻으며 주님의 이름만 널리 전파되고 주님의 사랑과 힘과 지혜만을 찬송하지 않는다면, #둘째 주님께만 열심히 배우고 그것을 자발적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쉼없이 가르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이 아버지께로 돌이키고 오직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면 네가 하는 모든 결과물들은 아무리 화려하고 그럴듯해 보여도 불에 타서 재가 될 지푸라기나 물거품에 불과한 것이다..

[스승과 제자] 방금 성령님 왈, 3만명의 제자 가운데 7명이면 행복하다

방금 성령님 왈, 3만명의 제자 가운데 7명이면 행복하다 참된 스승과 제자 사이에는 금전은 방해만 될 뿐이다. 서로간에 꿈같은시간, 곧 엄청난 도약과 돌파, 그리고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약속되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스승은 심오한진리를 5분만에 아이에게 이해시키고 30년은 족히 걸릴 시간을 3년으로 단축시킨다. -김은철 선교사님-

[영향력] 영적인 그리스도인 & 육적인 그리스도인

이 세상에서는 어리석은 자가 자신보다 더 지혜로운 자를 가르치고, 악한 자가 의인들을 다스리며, 게으른 자가 부지런한 자들을 부리고, 교만한 자가 겸손한 자 위에서 거들먹 거리고, 가짜가 진짜 앞에서 행세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는 비록 땅에서 난 자, 육적인 그리스도인, 육신에 속한 신자, 세상 서기관들, 하늘에서 난 자, 영에 속한 자 영적인 그리스도인 영에 속한 자,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13:51)들을 가르치거나, 저들 위에 군림하거나, 다스리거나 굴복시키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숫적으로 전자가 절대다수이기 때문에 겉으로 볼 때 그러할 뿐, 실상은 그 반대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