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뒤에는 반드시 영광이 있고, [수고] 뒤에는 상급이 있으며.. 고난뒤에는 반드시 영광이 있고, 수고 뒤에는 상급이 있으며, 충성 뒤에는 칭찬이 있고, 섬김 뒤에는 반드시 대접이 있다. 그러므로 핍박받는 자는 천국과 함께 큰 상을 받나니 저들이 기뻐 춤추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핍박에 굴복하거나 아첨하지 않고 묵묵히 견뎌나갈 수있는 이유는 비교할 수 없는, 곧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 김은철 선교사님 - ◈ 구원론/고난 연단 2021.08.30
주께서 세우고 지키지 않으시면.. 주께서 세우고 지키지 않으시면 사람이 아무리 고생하고 만들고 관리해도 허물어 지니, 단지 물질적인 집이나 성만이 아닌 #기업, #가정, #국가, #공동체, #건강, #인간관계, #지식 및 #학문 #사상 #신앙체계까지 송두리채 #세속의 폭풍우와 #죄악의 홍수, 그리고 #미혹의 쓰나미에 쓸려가고 만다. 그러므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하든 늘 하나님의 인도와 도우심과 함께 하심과 축복을 갈망하고 믿고 감사하며 합일의 상태에서 수행하라. 그자가 깨어 있는 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주권 통치하심 2021.08.15
[의탁]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눅5:5)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눅5:5) _ 실천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자신이 스스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 곧, 삶이 힘들거나 고달프거나 답답하거나 두렵거나 슬프다면 너는 여전히 맡긴 것이 아니다. 맡겨라 바다를 항해하는 배가 파도에 몸을 맡기듯 창공을 나는 매가 바람에 몸을 맡기듯 . . 그것이 의탁이다. 하지만 너는 믿음도 용기도 결단도 생기지 않으니 맡기기 어렵다 한다. 맡기는 것은 단지 그대로 고백함으로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 "주님, 제 안에는 믿음도 용기도 결단도 없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아버지 품에 안깁니다". 이렇게 아뢰기만 하면 네 안에서 이 세 가지가 창조되니, 그때부터 나 성령이 너를 빛으로, 생명으로 인도하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행함 실천 2021.06.05
어떤 자는 어디로 가든지 저주와 재앙이 따라 다니고 하는 것마다 다 망하고 버는 족족 다 새나가고 어떤 자는 어디로 가든지 저주와 재앙이 따라 다니고 하는 것마다 다 망하고 버는 족족 다 새나가고 어느 정도 쌓는가 싶으면 어느새 다 허물어 진다. 또한 한번 넘어지면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고, 같은 전철을 반복하고, 다람쥐 챗바퀴 돌듯 같은 일을 의미없이 되풀이하고 양은 냄비처럼 뜨거웠다가도 어느새 식는다. 그리고 기뻤다가도 슬프고 좀처럼 마음을 잡을 수가 없고 스스로도 자신을 믿을 수 없으며 늘 악인에게 이용당하고 속고 잃고 빼앗기고 지고 빠지고 넘어지고 눌리고 갖히고 묶이고 코가 꿰어 끌려 다니고 . . 세상에는 이런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예수님과 나 성령이 이르노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가 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인간론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