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18

더 이상 (슬픔, 고통, 실패)하지 않으려면...★ (의탁,의지)

#더 이상 . . . 더 이상 눈물을 흘리거나 슬퍼하거나 고통을 당하거나 주리지 않으려면, 실패, 실족, 패배, 낙제하지 않으려면 . .더 이상 따돌림당하거나 낙오되거나 버림받거나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 .맞거나 다치거나 앓아눕지 않으려면. . 더 이상 쓰러지거나, 죽거나, 무저갱에 빠지거나 불못에 떨어지거나 지옥가지 않으려면 더 이상 네 구주 #예수님의 손을 놓치지 말라. 그 손을 단단히 잡으라. . . 더 이상 떨어지거나 탈락하거나 제외되지 않으려면. . 가려지거나 잊혀지지 않으려면. . 더 이상 무너지거나 쓸려가거나 갖히거나 빠지거나 걸리거나 잡히거나 결박되지 않으려면 . . 더 이상 당하거나 속거나 빼앗기지 않으려면 그 빛 안에 머물라. 또한 더 이상 밟히거나 매장되거나 잊혀지거나 부정되거나 거부..

[긴급 점검] 예언자, 사도, 목사, 종의 삶이 비참해질 때!

- 예언자, 사도, 종의 삶이 비참해질 때 -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욘 1:1) . . 1))인간의 삶이 비참해지는 것은 자신이 그 집단 혹은 그 사회에서 아무런 쓸모 없는 존재로 취급받고 배척당할 때다. 2))최근까지만 해도 찾는 이들이 있었고, 불러 주는 데도 있었는데, 전에는 매일 아침 서둘러 가야할 일터가 있었는데 지금은 갈 데가 없고 오라는 데도 없을 때, 3))젊었을 때는 인기가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을 때 인간은 스스로에게 깊은 절망과 슬픔에 빠지게 된다. 4))그중에서도 가장 절망스러운 상황은 자신과 한 몸이었던 아내의 배신, 혹은 이별, 그리고 자신의 분신이라 생각했던자식들로 부터 받는 멸시천대, 자신의 전부를내어줄것 같은 연인의 이별통보 ..

[마음을 다스리는 비결] 그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마음을지키라 ㅡ 성경에 기록된 부작위의 명령은 한 마디로 네 마음을 지키라는 것이니, 그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네게 준 것을 잃지말라 잊지말라 내게서 촛점을 놓치지말라 빼앗기지말라 포기하지말라 낙심하지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절망하지 말라 단념하지 말라 슬퍼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고민하지 말라 번뇌하지 말라 놀라지말라 방임하지 말라는 것이요 이는 너희가 일평 반복하여 이런 낙심과 실족을 되풀이함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축복을 놓치기 때문이다. #둘째 매이지 말라 묶이지 말라 속박되지 말라 지배당하지 말라 이용당하지 말라 학대당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너희들이 죄를 지음으로 스스로 자초하여 마귀의 공격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세째 울지말라 불평하지 말라 불만을 품지말라 시기질투하..

[점검](자신 알기) 존경받는 자들 중, 사생활은 엉망인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세상사람들에게, 혹은 교회에서는 그토록 사랑받고 존경받는 자들 가운데 사생활은 엉망인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저들은 자신의 자존심이 상했다 싶으면 불같이 화를 내고, 지극히 이기적으로 자기것을 챙기며, 자기만을 생각하고, 가까운 자들에게는 그토록 무례하고 사납고, 난폭하고 잔인한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또한 내면은 허무, 우울증, 불만, 낙심, 슬픔으로 가득차, 살의 의욕조차느끼며 살아가지 않는 자들이 넘쳐난다. 그러므로 불특정 다수인은 네가 어떤 자인지 알 수 없으니, 단지 저들의 평판이나 명성만으로 너를 칭찬하거나 비난할 수 있다. 자신을 알려면 첫째 너와 가장 가까운 네 아내, 둘째 네 부모(편파적일 수 있다), 세째 네 자식, 네째 네 죽마고우, 다섯째 네 스승(+목사, 혹은직장상사) 등 너를 잘..

슬퍼하는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아느냐

슬퍼하는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아느냐. 이는 항상 기뻐하라 하셨는데 너희가 때로 슬픔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께, 기쁘지 않은데 어떻게 기뻐합니까. 기쁜 일이 없는데 왜 기뻐해야 하나요 라고 반문한다. 이같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먼저 그런 반감이 들 때는 자신이 슬픈 이유가 뭔지를 곰곰히 묵상해보라. 혹 그것이 비교의식, 상대적 박탈감때문인지, 아니면 마음에 불편 불만, 혹은 시기 질투가 있기 때문인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그 모든 은혜를 잊고 있기 때문이 아닌지, 환경을 바라보았기 때문인지 등등을 점검하라. 폐일언하고 사람이 항상 기쁘기만 할 수는 없으나 슬픔에 봉착했을 때는 기쁨의 원천은 하나님이시요 기쁨을 주시는 분도 기쁨을 거두어가시는 분도..

[영적 침체 & 공격] 갑자기 불행하게 느껴지거나, 슬퍼지거나..

갑자기 불행하게 느껴지거나, 슬퍼지거나, 시기심이 들거나, 불평불만이 생기거나, 남이 미워지거나, 설렘, 열정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다 귀찮아질 때, 그리고 사는게 허무하게 느껴지거나,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버겁고 힘들게 여겨지거나, 세상 사람이 다 자신을 배척하는것처럼 생각될 때, 심지어 죄의 유혹이 너무나 강력하여 견딜 수 없거나, 몸이 지치고 피곤하거나, 심각한 병이 생기거나, 가족에게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 나거나, 사업이 부도가 나거나, 아니면 일이 꼬이거나 등등 이 모든 싸인이 올 때 어리석은 자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이미 예상하고 있으니, 이같은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있다. 곧, 이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으니, 첫째 마귀가 너를..

천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방법

행한대로 갚아 주시고, 대접한 대로 돌려받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요 뜻이다. 자신의 마음이 기쁜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기 때문이요 슬픈 이유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기 때문이다. 천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방법은 간단하니, #첫째 그분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것이다. #둘째 이는 곧 성령충만을 받아 눈과 귀와 마음이 열림으로 눈을 떼지 않고 예수님만 주목하는 삶이요, #세째 무슨 일을 하든 어떻게 하면 자신이 받은 것으로 자기의 유익이 아닌,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겸손과 사랑으로 이웃을 섬길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의식적으로 자각하며 살아가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중용의 도] 예수님처럼 마땅히 분노해야 할 때 화를 내고..

#중용의 도 . .슬픔이 없이는 기쁨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또한 슬픔이란 때로 그 영혼의 깊이를 더해 주니, 이는 하나님의 안타까움이나 타인의 고통에 그 마음이 참여하기 때문이다. 분노도 마찬가지니,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을 보고 의분을 품지 않는다면 그 자의 마음에 공의가 있기는 한 것이냐. 무조건 화내지 않는 것은 성경의 본 뜻이 아니다. 예수님처럼 마땅히 분노해야 할 때 화를 내고 화를 참아야 할 때 참는 것(조절, 통제)이 지혜요, 그것을 의식적으로 자각하며 살아가는 자가 깨어 있는자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김은철 선교사님-

밤에 누울 때면 이대로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밤에 누울 때면 이대로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아침에 눈을 뜰 때는 아 오늘 하루를 어떻게 견디지 라며 죽지 못해 사는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촛점을 자기에게 맞추니 늘상 나는 왜 이모양이지 나는 왜 태어났을까 이대로 죽어버릴까 사는 게 재미없어 미쳐 버리겠다 삶은 고 그자체야 라고 생각한다. . .배부른 자들아, 정신차려라 네 중심, 네 촛점이 어디에 있느냐 흐리멍텅한 동태눈으로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희미하고 재미가없는 것이다. 정신차려라 어디를 보느냐 이는 주님을 바라보지않는다는 증거니 주님께 주목하는 자는 그 빛가운데 있으으로 슬픔이 달아나느니라. 방이 왜 이렇게 어둡지 라고 불평하지 말고 즉시 스위치를 올려(주님을 바라봐!) 그러면 환해 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초점]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네게 초점을 맞추니 슬픈거야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느냐 미련한 자야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주목해라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힘들다고? 그러면 왜 주님께 매달려 살려달라고 부르짖지 않느냐. 답답한 자야 고통받으면서 왜 나에게 묻지 않느냐. 왜 네 생각대로 하면서 스스로 희생자, 순교자 같은 표정으로 사느냐. 매달리는 데도 응답이 없다고? 응답이 올 때까지 매달려 그러면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리라 왜 네 맘대로 대응하고 고통을 당하느냐 정신 차려라 -김은철 선교사님-

네 영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내면에서 빛이 발산되면 바깥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내면이 어두우면 세상이 아무리 축제분위기라도 네 마음은 지옥이다. 네 영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의 기름을 기도로 태움으로써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슨 변명을 하든 슬프거나 낙담되거나 우울하거나 머리속이 혼잡하거나 허무한 이유는 바른 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바른 기도란 예수님, 곧 말씀에 주목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초점] 전세계 78억명의 인구의 문제 원인은 오직 한 가지니!

전세계 78억명의 인구가 제각기 저마다 다른 문제를 안고 살아가지만 그 문제의 원인은 오직 한 가지니, 그것은 히브리서 12장2절, 곧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에게서 고개를 돌리는 순간 머리에 혼란이 오고 온갖 슬픔과 염려 두려움이 밀려드니, 만일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거나 지속되거나 심화된다면, 네가 무슨 변명을 하든 그것은 네가 나를 바라보지 않고 있다(주목하지 않고 있다=fix on, 혹은 눈을 뜨지 못했다)는 증거다. 보라,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수치를 당치 않고 #어느때든지 주님께로 나오는 자는 쉼을 얻으며 #어떤상황에서든 주님을 바라보는 자는 독수리날개침같이 새 힘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김은철 선교사님-

이런 자가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실천하고 있다..

남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처럼 가슴 아파하며 함께 눈물을 흘려줄 뿐 아니라, 그 고통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다면, 예를 들어 아무런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주님 대하듯 치매에 걸린자의 대소변을 가려주고, 목욕시켜 줄 수 있다면 , 심지어 남이 잘 되었을 때 그것을 마치 자신의 기쁨처럼 즐거워하고 춤출 수 있다면 그 자가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스스로 이 세 가지 기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라. 남을 판단하고 가르칠 시간에 먼저 자신을 철저히 점검하라. 자신을 채찍질 하고 엄히 가르치라. 그러면 네가 발산하는 빛으로 인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마음과 행동은 다른 자들이 많이 있다. 정말 한 몸이라면 나와 남의 경계가 무너지니, 그 때 비로소 한 지체가 된다. 이는 어느 지체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받고, 그가 슬플 때 나도 슬퍼하며, 그가 기쁘고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는 뜻이다. 이는 단순히 상대방의 고통, 슬픔을 위로하고 기쁨을 축하한다는 차원을 뛰어 넘는 것이니, 마음이 동화됨으로 함께 웃고 우는 단계로 나가는 것이다. 또한 저가 죄를 지을 때 조차 자기 일처럼 함께 가슴을 치고 우는 것이니,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따르는 자에게만 이같은 은혜를 허락하노라.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라. 스스로 속이는 자,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가 되지 말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

예수 이름의 위력 .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예수 이름의 위력 .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마8:13) . . . 물러가라 사라져라 없어져라 소멸되어라 박살나라 산산히 부서져라 가루가 되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불못에 들어가라 성령에 불타없어져라 보혈에 녹아라 빛에 태워져라 . . 비록 육안으로 보지 못할 수는 있지만 예수님이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고 저주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단, 음란마귀 슬픔, 우울증, 고독, 자살충동 음욕 등 구체적으로 그 이름을 불러내서 강력하게 명령하라 특히 지금 당장, 즉시 나가라, 혹은 나가고 다시 들어오지 말라고 명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영적 권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자는 한 두마리, 또 다른 자는 수십 수백마리를 쓸어 버리며 또 어떤 장성한 자는 대..

카테고리 없음 2021.06.27

[축사] 마귀가 생각을 타고 들어왔다는 증거

어떤 자가 진실로 주님안에 있다면 그는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하니, 더 이상 그의 삶속에 마귀에게 속거나 위협받거나 빼앗길 일이 없으니 슬픔도 낙심도 염려도 없고, 두려움도 불만도 고통도 실패, 혹은 패배도 없다. 하지만 만일 그자가 이같은 감정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면 이는 방심함으로 마귀가 생각을 타고 들어왔다는 증거니 즉시 이 더러운 악령들을 쫒아내고 나 성령으로 그 마음과 생각을 채우라. 누구든지 이 점을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무장하고 점검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 곧 각성자요 지혜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리석은 자는,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기도를 시작하니..

집안 대소사의 모든 크고 작은 문제는 결국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도는 마치 집 울타리를 든든히 하고 성벽을 굳게 하며 산성 문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그는 것과 같으니 저주와 재앙, 죄악이 애당초 침투해 들어올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기도를 시작하니 이는 마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니냐. 또한 어떤 자는 평소 기도를 열심히 했는데도 늘상 문제가 생긴다고 불평한다. 스스로 속지 말라. 이는 네 기도가 일방적인 것이라는 뜻이니 만일 네가 나의 경고의 말을 잘 듣고 그대로 대처했더라면 애시당초 일어나지 않았으리라. 그러므로 기도를 하되 나 성령안에서 바른 기도를 드려라. 바른 기도의 증거는 그가 내가 지시하는 말을 제대로 들어 어떻게 할 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