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족 17

[그 사람의 진가는?]실패, 패배, 책맹, 실족, 낙마, 낙선할 때 알 수 있다?

실패했을 때, 패배했을 때, 응답이 제때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책망받았을 때, 실족, 낙제, 낙마, 낙선했을 때 오히려 그자의 진가((신실함))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결과((승패))에 상관없이 자신을 경외하는지를 끝까지 지켜 보시기 때문이다. #잠언 24:10 (KRV) 네가 만일 환난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은혜가 나타나면 . . . .

은혜가 나타나면 .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GRACE)가 나타나면 하나님께서 직접 너희를 양육하시며,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신다. 또한 그 마음에 복스러운 소망을 부어주시니,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신다. 기억하라. 주님께서 너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너희를 속량하시고 너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딛2:11-14) 진실로 이르노니 신자들의 삶속에 이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는 스스로 속는 것이요, 자기기만속에 사는 자니, 항상 이 말씀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고 점검해..

부자청년의 전철을 밟는 자들에게..

부자청년의 전철을밟는 자들에게.. 돈문제로 고민한다는것은 아직 온전히 맡기지 못했다는 뜻 . . 우선 항상 돈을 사용할 때 ㅡ 이 돈은 제 돈이 아니오며 선한 청지기로 맡고있으니 필요할 때 말씀 하소서!!! 라고고백할 것ㅡ #돈에서 자유케되는 법 ㅡ #십일조의 신비 에서 #차후설명 ㅡ 대부분의 신실한 자들이 돈문제에서 #실족함 ㅡ 휴거 #결격사유 !!!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_안심하지 말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 . .수중에 들어와야 내 돈이란 말이 있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현실적으로 천국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는 결코 안심하지 말라. 바울의 말대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이 말은 주님의 보혈과 대속의 은혜를 의심하거나 현재 너희가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무리 신실한 자도 나약한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스스로 교만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곧, 잠시 방심한 틈을 타 미혹당함으로 실족하거나, 그 결과 믿음을 배반하거나, 이밖에도 게으르고 안일하여 믿음에서 떠날 수 있고, 세속에 물들어 타락해 버리거나, 욕심에 눈이 멀어 아예 양심이 화인맞는 일도 있다. 그러므로 최종 천국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겸손히 주님의 손을 붙들고 앞만 ..

[목회,목사,설교]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말한 자에 대해 악감을 품는 이유

사람이 어떤 자(목사, 혹은 같은 지체 등)의 말을 듣고 실족하거나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말한 자에 대해 악감을 품는 이유는 그것을 하나님의 소리가 아닌, 사람의 소리로 들었기 때문이다. 곧 그 이야기가 자기를 비난하거나 모욕, 혹은 무시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런 일은 교회안에서 비일비재 하다. 하나님의 음성은 영에 속한 자만이 들을 수 있으니, 그러므로 영적인 분별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낙심 vs 전진]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 . 사람들은 낙심을 잘 하니, 환난 날에 낙심하고 뜻대로 일이 되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꾸중들었다고 낙심하고 몇번 실패했다고 낙심하고 심지어 부정적인 말 몇마디에도 의기소침하여 실족한다. 만일 어떤 자가 그 모든 방해요소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전진해 나간다면 그것이 사람들의 평판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자를 인정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고 있다는 분명한 싸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목사 공격] 목자가 실족할 때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면 그 핏값을 네 손에서 찾으리라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마18:6) _ 작은 소자 하나도 이와 같은데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며 하나님의 종, 곧 목자를 그 이름을 적시하여 양들 앞에 회개를 강요하며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판단정죄 하는 악한 무리들이 여럿 있다. 진실로 이르노니, 너 사랑은 온데 간데 없고 자기의만 남은 자야, 그 목자가 실족할 때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면 그 핏값을 네 손에서 찾으리라. 너희는 사람의 눈에 미움을 받을 지언정 하나님 눈밖에 나지 말라. 어떤 자가 참목자인지 판단하려면 일곱번 기도해야 하려니와 어떤 목자를 나무랄 때는 열 두번 이상 나에게 되 묻고 행해도 지나치지 않느니라. 나는 심지어 바울이 베드로..

십일조는 하나의 거울이니..이로써 각자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 보라

십일조는 하나의 거울이니, 자신을 비추어 봄으로 스스로 육에 속한 자, 혹은 율법의 아들딸인지, 아니면 영에 속한 자, 곧 은혜의 아들딸인지 알 수 있다. 전자는 십일조를 대할 때 그것이 근심거리이자 힘겹고 부담스런 짐이요, 후자는 그것이 가볍고 즐거운 짐이나,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자는 십일조 바(bar)에 걸려 실족하거나 주춤하나, 어떤 자는 사슴처럼 가볍게 뛰어 넘는다. 이로써 각자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 보라. -김은철 선교사님-

[멘토의 역할] 독립하기란 스스로 벌어먹거나 살아나간다는 뜻이 아니라

홀로서기 . . . 멘토의 역할 . . . 그것은 다른 말로 독립하기 . . 독립하기란 스스로 벌어먹거나 살아나간다는 뜻이 아니라 혼자서도 미혹받거나 실족하지 않고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있는 상태다. 이런자는 이미 타인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깨달음의 정도] 믿음의 분량, 지적 수준, 차원, 각도, 견해..

깨달음의 정도는 다 다르다 . . . .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마13:51) . . . 깨달았다고 다 같은 깨달음이 아니니 깨달음도 여러 단계로 나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깨달았느냐 라고 물으셨을 때 네, 아멘, 그러합니다 라고 대답한다 할지라도 각자의 믿음의 분량, 지적 수준, 차원, 각도, 견해에 따라 천자만별이다. 하물며 그 깨달음이 이해에 머문 자도 있고, 단지 앎의 차원에 그친 자도 있다. 또한 설사 이해했다 해도 어떤 자는 쉽게, 어떤 자는 어렵게 이해하고 심지어 이해가 아닌 오해, 착오, 착각에 빠지는 자도 있고 그로 인해 실족하는 자들도 많으니 너희는 더더욱 나 성령을 의지하라 미혹의 영, 속임과 위선, 거짓의 영이 온 땅을 덮고 있다. 정신 차려..

[휴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날 다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

자기 자신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에 대해 _ 누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리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멀리서 찾지 말라. 하나님은 네 안에 계시고 또 너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자 안에 계시다.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택함받은 자들 가운데 한 사람도 실족하거나 낙오되지 않는 것, 곧, 저들이 그날 다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너 자신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첫째 저들이 그날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둘째 부지런히 그 방법을 알려주고 #세째 이를 위해 하나님께 물어 필요한 것을 받아 성실하게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것이 네가 이땅에 태어난 목적이요 사명이니, 이 세가지를 행할 때 너 자신도 자연스럽게 성화되어 들려 올라가리라 너는 지금 울..

[다양한 인간] 세상은 한바탕 꿈과도 같다..

세상은 한바탕 꿈과도 같다. . . 세상 살다 보면 낙심하여 떨어져 나가는 자도 있고, 오해하는 자도 있으며 심지어 가장 가까왔던 자가 막판에 배신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그 원인이 네게도 있을 수 있으니 네 생각이 짧았는지, 아니면 교만하지 않았는지 늘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또한 마음이 조석변으로 바뀌는 자도 있고,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는 자도 있으며, 그 마음이 늘 이리 저리 쏠리는 자도 있고 오늘은 친구였다가 내일은 적으로 돌변하는 자도 있고 조금만 추겨세우면 우쭐해하는 자도 있다. 이뿐 아니라 잘 나가다가 실족하는 자,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갑자기 안면을 바꾸는 자도 있고,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는 자도 있으며 꼭 될 것 같다가 안되기도 하고 도저히 안될..

사람의 일 하나님의 일 사탄의 일

사람의 일 하나님의 일 사탄의 일 . . . 사탄아, 내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Get behind me, Satan! You do not have in mind the things of God, but the things of men.(마16:23) . . . 하나님은 멀리 있지 않고 네 마음에 네 곁에 계시듯 사탄 또한 네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너를 실족시키려 한다. 사탄의 일은 간단하니,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요 그 도구가 사람의 일이다. 왜냐 하면 인간의 본성은 사람의 일을 앞세우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일은 사탄의 일과 같으니 겉으로 보기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 같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같으나 실제로는 교..

분별한답시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독한 혀로 답변하는 자

하나님께 점치듯 자신의 미래를 누군가에게 묻는다면 그도 답변하는 자도 화를 면치 못하리라. 이와 마찬가지로 함부로 남(제3자)에 대해 그 자가 어떤 자인지 남들이 다 알도록 공개적으로 묻는 자와 분별한답시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독한 혀로 답변하는 자 또한 함께 동일한 벌에 처하리니 저들이 함부로 혀를 놀려 여러 사람을 실족케 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께서 격리시켜 다시는 헛소리를 하지 못하게 하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 때, 마귀의 힘이 일곱배나 강해졌기 때문에...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18:6-7) _ 하지만 나 성령이 이르노니 스스로 어리석음으로 실족하는 자들도 너무나 많구나. 마지막 때가 되니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자들이 속속 나타난다. 그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 세상을 사랑하여 주님을 배신한 자, 세상 근심 염려, 두려움, 협박, 주변 사람들의 손가락질 등로 인하여 넘어진 자들도 많고 고난, 혹은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주님을 부인한 자, 미혹에 의해 이단으로 넘어간 자들 또한 허다하다. 이뿐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입거나 위선적인 삶으로 인해 넘어지는자도 있고, 심지어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혹은 자신이 평소 기대했던 것과 달라 실..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날 예배는 헛된 것이니라.

목사들아 부흥강사들아, 집회시에 양들은 내 양이지 네양이 아니다. 귀히 여기라 한 사람이 실족하면 연자맷돌 매고 바다에 뛰어드는것이 낫다.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사람의 인기를 얻으려 애쓰면 죽을 줄 알라. 쌍소리 하지 말라 저속한 말 쓰지 말라 그리고 웃기려 하지 말라 억지로 눈물나게 하지 말라 내가 네 입에 넣어준 말 외에 하지 말라. 집회는 천국잔치가 되게 하라. 나 성령이 인도하고 주관하고 역사하고 만지고 축복하고 회개하게 하라. 너희는 철저히 도구만 되어라.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라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날 예배는 헛된 것이니라. 거룩의 영, 찬양의 영, 헌신의 영 결단의 영 자기부인의 영 승리의 영 회개의영 고백의 영 축복의 영을 구하라 특히 헌금은 자원하여 즐거이 내게 하라 강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