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대 10

[후회] 네가 천국에 들어갔을 때...혹은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네 부모가 눈을 감았을 때를 되돌아보라 그때 비로소 "조금만 더 오래 사셨으면, 살아생전 더 잘 해드렸어야했는데" . . 라고 가슴을 치고 울지 않았더냐 두 번 다시 같은 전철을 밟지 말라 네가 천국에 들어갔을 때 혹은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주님의 눈을 감히 쳐다 보지 못한 채, "내가 왜 주님께 좀 더 충성하지 못했을까, 왜 주님을 좀 더 사랑하지 못했던가, 왜 주님께 완전히 의탁하지 못했던가" 하며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을까 염려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후회★(심판대 앞에 섰을 때, 임종의 순간에 무엇을 후회할까?)

후회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때 후회하리라. 최선을 다하되 나를 #전심으로 의지하지 않았을 때(사람을 바라보고, 혹은 자기 힘으로) 후회하리라. 나를 전심으로 의지하되 #일편단심 한결같지 않았을 때 후회하리라 자신을 시뮬레이션 해보라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주님을 만났을 때 임종의 순간에 무엇을 후회할까. 머리속에 떠오르는 바로 그것을 하라. 인간이 후회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에 헛되이 시간을 낭비했을 때, 회개를 철저히 못했을 때. 죄와의 싸움에서 안일했던 것,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한 것,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지 못한 것, 뜨겁지도 차지도 않았던 것, 열심히, 전심전력하지 못했던 것,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던 것, 세상과 양다리 걸쳤던 것, 돈을 사랑했던 것, 위선적인 삶을 살아온 점 등등 . . ...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정치가,목사,악인,양심,화인)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 . . 악인들, 특히 다수 정치가와 목사들을 보라. 저들은 말은 번드르 하지만, 저렇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움켜 쥔 것을 놓으려 하지 않는 이유는 한 마디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오해, 착오, 착각) 이를 다른 말로 한다면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는 뜻인데, 그것을 다른 말로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다(더럽다), 마음의 눈이 희미하다, 가려졌다 라고 말한다.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양심을 속이면 속일수록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그 상태는 점점 더 심해지니 나중에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하나님에게는 그가 아무리 어둡고 은밀한 데서 몰래 행한다 해도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물론 마음의 생각까지도 벌거벗은 듯이 드러나니, 일단 심판대 앞에 서..

[매일 심판대 앞에 서는 훈련] 너는 준비되었느냐?

매일 심판대 앞에 서는 훈련 . . . 너는 준비되었느냐 . . .보라 너희 중 다수는 그날 심판대 앞에서, "제가 주님 사랑한 거 주님도 아시죠, 주님께 제 삶의 전부를 의탁한 사실은 주님이 더 잘 아실 겁니다. 저는 평생 주님을 위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았습니다. 단 한 번도 주님을 의심한 적이 없어요. 저만큼 주님을 위해 충성한 종이 있나요" 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날 천부께서는, 저들에게, "너는 나를 단 한 번도 사랑한 적도, 나에게 삶을 의탁한 적도, 나의 영광을 위해 산 적도, 나를 기쁘게 한 적도, 심지어 나를 믿은 적도 없다" 라고 답변하신다. 폐일언 하고 지혜로운 자는 심판대 앞에 서기 전, 지금 매 순간 나 성령에게 점검을 받는다. 곧, "주님 보시기에 저는 정직하고 겸손하며 진..

[준비 되었느냐]★그 시점은 항상 오늘 바로 지금이다!!

#준비 되었느냐 . . 소자야 그 시점은 그때, 언젠가가 아니고 항상 오늘 바로 지금이다. #첫째 언제 어느 때든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설 준비가 되었느냐. #둘째 지금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느냐. #세째 주님의 질문에 답변할 준비가 되었는가. 그리고 #네째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가. #다섯째 휴거, 혹은 순교할 준비가 되었는가. #여섯째 신부준비가 다 되었는가 . . 누구든지 이 준엄한 물음에 당당히 예! 라고 답변할 수 있고, 그 이유, 혹은 근거를 단순명료하게 아뢸 수 있으며, 그 증거들을 나 성령이 천부앞에서 보장해 줄 수 있다면 그가 바로 그가 지혜자요, 의인이요, 정직한 자요, 부지런한 자다, 곧 그 자가 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한 자요, 욕심을 버린 자요, 자기부인이 된 자요, 좁은 길을..

[심판대] 칭찬을 받을 지 책망을 받을 지..

자기가 그날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칭찬을 받을 지 책망을 받을 지 잘 모르겠다는 자들이 많구나. 구원에 대한 맹목적인 확신은 대단히 위험하거니와 그렇다고 자신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 또한, 영적으로 대단히 심각한 상태다(그것이 겸손이 아니란 뜻) 혹 어떤 자는 바울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2:12) 한 것을 근거로 드나, 이는 별개의 이야기다. 왜냐 하면 바울은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인간은 언제든지 방심하거나 나태해질 때 구원에서 멀어질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 어떤 자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기에 더욱 불안하다고 하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예를 들어 만일 너희가 하나님이라면(=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본다면) 너희 ..

[심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두 부류로 갈리는데..

머리속에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그려보라. 그날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두 부류로 갈리는데, 오른쪽과 왼쪽에 서는 자가 그것이다. #첫째 저들에게는 영원히 번복되거나 취소될 수 없는 준엄한 판결이 내려지니, 곧, 합격과 불합격(통과와 제지), 생명의부활과 사망의 부활, 축복과 저주, 칭찬과 책망, 영광과 치욕, 천국과 지옥, 영생과 영벌, 상급과 징계, 인식과 고통, 기쁨과 슬픔(분노, 절망), 행복과 불행의 판결과 상벌이 그것이며, #둘째 오른쪽에 선 자와 왼쪽에 선 자는 신자와 불신자, 들림받은자와 이 땅에 남았던자,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예수님의 신부와 사탄의 신부, 성령의 사람과 악령의 사람,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 의인과 악인,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 자, 성실한 자와 게으..

[회개할 기회] 은밀한 죄를 계속 저지른다면?

어떤 자가 죄를 짓는다 하여 바로 하나님께서 죽이시거나 심판하시면 너희중 지금까지 살아있을 자가 하나도 없다. 이와 마찬 가지로 어떤 자가 은밀한 죄를 계속 저지른다 해도 그에게 임했던 은사 혹은 은혜는 원칙적으로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재물의 축복을 주었을 때 즉시 거두어 가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시며, 방언, 이적 기사 축사, 각종 하나님의 은사, 지혜 총명함 등도 여전히 그에게 남겨 두시니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게 은사가 남아 있다 하여 자만하지 말라 오히려 심판대 앞에서 주님께서 너를 모른다 하실까 심히 두려워 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일 예수님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성령께서 이르시되, 네가 카톨릭 신자건 개신교 신자건 만일 예수님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너는 다른 예수, 곧 요한복음 14장 6절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아닌, 다른 예수(고후11:4)를 믿고 있는 것과 같다. 너는 심판대 앞에서 이 부분에 대해 네 혀가 직고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