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자 52

[모든 악행] 하나님을 무시하고 대적하여 싸우는 행위?

#잠언21장 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 . . 공의를 버리고 악을 행하는 것 곧 거짓말, 위선, 가식, 부정부패, 궤변, 덮어씌우기, 중상모략 등 모든 악행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는 하나님을 대놓고 무시하는 행위이자 하나님과 맞서 싸우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위다. 반드시 패망하리라. 명심하라 하나님은 오른쪽편도 왼쪽편도 아닌, 오직 그리스도안에서 진리의 편에 선 자의 손을 들어 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녀, 인간 교육] 매질(사랑의)을 멈추지 말라!!(아이,악인,어리석은자,정치)

교정 및 교화의 핵심 지혜로운 자든 어리석은 자든, 어른이든 아이든 교화가 가능한 자든 불가능한 자든, 하나씩 해결하라. 한꺼번에 갑자기 바꾸려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생긴다. 하나씩 하되, 교정이 될 때까지 매를 들되, 매질(사랑의)을 멈추지 말라. 고쳐지고 나서도 계속 관찰하라. 특히 악한 정권의 정책, 눈가리고 아웅할 때, 슬그머니 넘어가려할 때, 은밀히 악법을 추진하려 할 때, 국민의 동의없이 뭔가를 꾸밀 때, 즉시 지적하고 교정될 때까지 밀어붙일 것. 이런 자들은 귀가 둔하여 큰 소리로 경고하고 심지어 매를 들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하는(그래도 되는 줄 아는) 특성이 있다. #아이, #악인, #어리석은 자, 그리고 #게으른 자의 공통점은 내버려 두면 교정이 불가능해지며, 스스로 상전인줄 알고 무지한 ..

[잘못된 구원론] ♥은혜에 대한 오해 . . . (어리석은 자,행함,믿음)

♥은혜에 대한 오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1) 참으로 미련한 자들은 예수님께서 다 하셨으니 자신들은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고 한다. 주님께서 자신들을 위해 대신 부르짖고 통곡함으로 아버지께 간구하시고,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피흘리시고 핍박받고 고난받으시고 죽으셨으니 부르짖을 이유도 간절히 기도할 이유도 고난 받을 이유도 핍박받을 이유도 죽을 이유도 없다고 한다. 2) 또한 어떤 자는 행함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그 구원은 영원하다며 죄를 물먹듯 지으면서도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말한다. 저들은 심지어 믿고 나서는 나를 부인해도 구원을 받는다 하며, 고의든 과실이든 죄를 짓는 것과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3) 이뿐 아니라 어떤 자는 구약시대에는 믿음과 행..

가장 어리석은 자들에 대하여..

가장 어리석은 자들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가장 어리석은 자들은 스스로 함정을 파는 자들,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약4:4)되는 자들, 스스로 하나님의 미움이 되는 자들이니, 곧 지금 이 세상에 가득한 악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계2:18)으로 지켜 보시는데도 불구하고 얼굴색 하나 안 붉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 참을 거짓이라 하고 거짓을 참이라 하는 자들, 그러면서도 자신은 의로운 자요, 공공의 선,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자들, 그리고 달콤한 말로 속여 대중을 이용하고 기망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비웃으시니, 저들의 멸망이 생각지도 못한 시각에 순식간에 이르리라(잠6:15). 이런 자들에게는 탐욕에 못이겨 은밀히 죄를 짓는 자들보다 열배 백배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

♥일처리에 있어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 . .(직업, 사명)

♥일처리에 있어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 . . 전자는 깨닫는 즉시, 후자는 어떻게든 미룬다. 전자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며, 후자는 안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자는 지식을 감추고, 후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자랑하니, 손이 아닌 입으로 행한다. 폐일언 하고 지혜자에게는 내일이 자랑하지 않으니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경우가 없다. 첫째 지혜자는 빚을 지지 않고, 둘째 후회할 일을 남기지 않으며, 세째 고백했어야 할 죄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 또한 네째 즉시 화해하여 갈등을 남기지 않으며, 다섯째 선을 행할 때도 다음날 오라하지 않는다. 여섯째 오늘 하기로 한 일은 밥을 굶는다 해도 내일로 미루지않으며 그 입에 핑계와 변명, 합리화, 협상, 타협, 이유가 없다. 일곱째 하나님께서 물질적 축..

[교과서]지혜자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니..

교과서 협의의 교과서는 성경이요 광의의 교과서는 세상이다. 지혜자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니, 성경 곧, 영생의 말씀 속에서 진리인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세상을 들여다 볼 때도 그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섭리와 자비와 신비와 계시와 비밀을 깨닫고 즐거워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눈이 팔려 사상과 사랑에 빠지니 이로써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분한다. #협의의교과서 #광의의교과서 . . #참고로 여기서 세상이라 함은 대자연을 포함하여 사람, 대상 등 모든 존재와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경전들을 말함 - 김은철 선교샤님 -

♥중용과 배타(남을 배척)에 대해.. (균형, 점검, 겸비)

♥중용과 배타에 대해 / 강의초안 때와 시기와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짐 곧 중용 곧 조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음, 잘 어울림은 일반적인 경우 . . 배타는 진리의 영역에 한정될 때, 곧 진리강론, 진리 고백, 수호, 진리의 전파시 . . . 각 성품의 고른 발전 . . 개성 인성(덕성) 이성 감성 지성 양심 영성 . . 물질적(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면도 마찬가지 . . 행복의 요건 . . 전체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것이 지혜 어떤 자는 이성, 곧 지적 영역은 중시하여 많은 것을 배우나 인성 곧 덕성은 소흘히 하여 도덕적 파탄자, 위선자로 살아가고, 믿음을 강조하나 행함은 없는 자가 많고, 국가와 나라를 위한다 하나 실상 자기 가정은 소흘히 하고, 자신의 영적인 영역은 신경을 쓰나 육체적 건강은..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 ㅡ #첫째 누구든지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떤일을 의무적 형식적으로 하고, 나태하여 그날 할 일을 미룰 수 있고 어려움 앞에 좌절하고, 잘못하여 실족할 수도, 실패, 패배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유혹에 져서, 혹은 욕심에 끌려 고의적으로 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 #둘째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과거에 매이니, 일을 형식적으로 하거나 미루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리고,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넘어지거나 실패 패배하면 더 이상 일어서지 못하고 죄를 지은 후에도 즉시 뉘우치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 고백하지 않고 끝까지 숨기니, 결국 씻을 수없는 수치를 당하고 나서야 그때 비로서 후회한다. #세째 이와 반면 지혜로운 자는 과거에 매이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고 앞으로 전진한다. 곧 ..

[누가 지혜로운 자인가?] 자신에게 주어진 1분 1초를 황금같이..

#누가 지혜로운 자인가.. 폐일언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1분 1초를 황금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귀하게 여기고 감사하며 소중히 사용하는 자다. 누가 어리석은 자인가. 자신에게 주어진 100년이란 긴 기간을 철저히 자신만을 위해 살거나 그 가치를 망각하고 세상을 원망하면서 허송세월한 자가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타 보면 압니다..

만일 단체로 어떤 기차에 타려 한다 하자.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라고 물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타 보면 압니다 라고 말했다 하자. 그런데도 그 열차에 올라타는 자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심지어 기차가 달려가는 동안에도 어디를 향하는지 말해주지 않고, 단지 가보면 알아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곳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라고 답했다 하자. 그런데도 그 열차를 즉시 멈춰 세우지 않는다면 그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자신의 행위의 열매를 먹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뇨. - 김은철 선교사님 -

[깨어 있는 자가 되라]100살 가까이 되어도 여전히 세상 물정 모르고..

#깨어 있는 자가 되라 ㅡ 100살 가까이 되어도 여전히 세상 물정 모르고 당하고만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악에게 미혹되거나 남에게 속지 않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자리잡거나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들이 있다. 이는 평생을 꿈꾸는 듯 어영구영 살았느냐, 아니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있는 상태로 살았느냐로 판가름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인생이 길이 막혔을 때!]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 니이다(시119:126)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 니이다(시119:126) . . 만일 어떤 자가 사람의 일, 곧 하나님께서 자신안에 기본적으로 공급해주신 힘으로 전심전력을 다했다 하자. 그런데도 사방 팔방이 다 막혔고, 심지어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도, 땅아래를 쳐다 보아도 그 사태를 돌파할 바늘구멍만한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하겠느냐. 바로 이때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별할 수 있으니, 이 경우 후자는 낙심하여 주저앉으나, 전자는 바로 그때야 말로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임을 알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를 올려드리느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 교만한자, 어리석은 자는 지혜를 원해도 발견하지 못하니(잠14:6)

교만한자, 어리석은 자는 지혜를 원해도 발견하지 못하니(잠14:6),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 밖에서 행복을 찾고, 예수님 밖에서 기쁨을 추구하며, 성령님 밖에서 평안을 구한다. 하지만 저들의 눈에 좋게 보인 것의 실체는 불행, 슬픔, 불안이니, 그 끝에는 영원한 죽음이 기다릴 뿐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안에는 인간이 원하는 행복과 기쁨과 평안이 다 있으니, 바로 그곳이 영생이요 천국이다. 그러므로 지혜자는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오직 이 안에 영원히 머물기 원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간구][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님께 미루지말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62:7) . .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님께 미루지말라. 네가 할 일은 네가 하라. 하나님께서는 네게 손발을 주셨고 생각할 머리와 기타 기본적으로 일할 수있는 것들을 제공해주셨다. 예를 들어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할 일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리해보고 반드시 해야할 것부터 신속하게 처리해 나가라.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계좌이체, 방청소, 설거지, 기타 일 등 사소한 것들 조차 계속 미루곤 한다. 참으로 게으로고 어리석은 자여, 네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곧 그것은 네 일이니 네가 함이 마땅하고, 네가 할 수 없는 영역만 하나님께 의탁하라. 곧 네 할..

[범신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 4:6) . . . 어떤 어리석은 선생들은 뉴에이지 사상에 영향을 받아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저들은 하나님은 어디든지 거하신다며 범신론적으로 해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거나 통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모든 종교는 하나로 통할 수있다며 종교 통합에도 앞장서니, 저들을 어찌할꼬. 너희 미련한 자들아, 귀를 씻고 들으라. 그럼 하나님이 사탄과 #하나이냐, 하나님이 사탄의 #아버지가 되시냐. 하나님이 악령 #위에 계시고 사탄과 마귀와 귀신과 악령들을 #통일하시며 그들 #가운데 계시냐. . .너희의 미련함이 하늘에 닿고 너희의 어리석음이 땅속깊은 곳, 너희의 아둔함은 ..

[하나님께서 A를 성장시키실 때] 칭찬, 책망, 상급, 매, 축복, 저주를 고르게 사용..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성장시키실 때는 반드시 칭찬, 책망, 상급, 매, 축복, 저주를 고르게 사용하신다. 이는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균형있게 자라게 하기 위함이다. 어리석은 자와 지혜자를 구분하는 방법은, 전자는 칭찬과 상급 축복은 좋아하나 매, 징계 저주, 경고의 말은 듣기 싫어한다. 하지만 후자는 책망까지도 달게 받는다는 점이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모든 성자와 의인, 정직한 자, 그리고 지혜로운 자의 특징

모든 성자와 의인, 정직한 자, 그리고 지혜로운 자의 특징은 마치 밥상 위에 신선한 음식과 썩은 음식을 올라왔을 때 지체없이 전자를 선택하고 후자를 미련없이 버리는 것처럼 선악을 구별하고 즉시 처리한다는 사실이다. 이와 반대로 모든 악인, 어리석은 자의 공통점은 마치 신선한 야채는 멀리하고, 썩은 고기의 향과 맛을 즐기는 것처럼 악을 사랑하여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고 죄를 떨쳐버리기를 거절하는 것과 같다. 만일 네 눈과 코와 입에 악한 것이 이와 같다면 네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서 무슨 변명, 무슨 생각을 하든, 너는 하나님의 눈에 악인이니,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가증한 목사] 종전선언을 찬송하고 이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자는..

보라, 만일 어느날 강도가 네 집으로 쳐들어 오려 하는데 네가 두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마음으로 하나님 살려주세요, 라고 기도한 후, 입을 열어 "들어오지마, 절대 안되" 라고 경고만 했다 하자. 그러니 저가 너를 우습게 알고 마침내 대문을 부수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때다 싶어 네 자녀들을 마구 구타하는데, 너는 또 다시 입으로만, "하지마, 그러지 마" 하고 했다 하자. 그러자 그가 너를 바보로 알고 이번에는 대담하게 네 손발을 묶으려 하는데, 네가 또 다시 반항은 하지 않고, 혀로만 "제발 하지 마" 라고만 했다 하자. 그러자 저들이 "이게 웬 떡이냐"며 너를 막무가내로 꽁꽁 묶은 후, 다시 네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네 아내까지 겁탈하려 하려 했다 하자. 그런데도 여전히 네놈은 저들에게 ..

질문: 어떤 자가 지혜로운자인지 간단히 알 수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질문 : 어떤 자가 지혜로운자인지 간단히 알 수있는 방법이있습니까? 응답: 두 가지다 첫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둘째는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는 자다. 지혜란 다른 말로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다. 지혜자는 이 세가지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흡족케 하며, 사탄의 마음 또한 들여다 보니, 그 악한 동기와 의도, 그리고 목적을 분명히 알기에 절대 사탄에게 넘어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보시는 눈과 사람의 기준은 다르니, 곧 어떤 자가 돈을 많이 벌었다든지 사업을 크게 일으켜 재벌이 되었다든지, 어떤 자가 큰 권력과 명예, 자리를 얻었다 해도 그것으로는 그자가 지혜로운지 어리석은지 알 수 없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