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12

[성화] 하나님의 관점에서 넘어짐의 이해

하나님의 관점에서 넘어짐의 이해 두 팔을 벌리고 서서 아이가 자신의 품에 안기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 . . . 아이는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짐을 반복하지만 아버지의 품에 안겨야 겠다는 일념 하나로 끝없이 넘어서고 일어서고를 반복한다. 발에 걸리는 장애물은 죄와 죄의 유혹이요, 아이의 마음에 좌절감을 심어주려는 존재는 마귀다. 아이는 때로 절망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나 아버지의 응원과 격려, 사랑의 열기로 재도전한다. 하나님의 눈에 그것은 책망과 비난과 저주거리가 아니라 가슴을 뛰게하고, 때로 두 주먹을 쥘 정도로 안타깝고, 더할 나위 없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행동이다. 우리의 성화의 여정길이 이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치유의 원리는 단순하다(암으로 위장을 모두 잘라낸 분을 위해 . .)

치유의 원리는 단순하다 . . 암으로 위장을 모두 잘라낸 분을 위해 . . 첫째, 어린아이처럼 될 것, #둘째, 아버지에게 아이가 사탕 요구하듯 달라할 것. #세째 기도의 예 ㅡ자 이제 아버지께 새로운 위장을 하나 만들어 달라고 기도합시다. 자 손을 모으고 따라하세요. . #네째, 그리고 나서 아멘하고 마치 위장이 있는자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음식을 먹는다(약간만 자연스럽게). #다섯째, 만일 의심하고 주저하면 역사하지 않는다. #여섯째, 이렇게 기도하고 감사하고 맡긴 후 잊어버려라(때로는 너무 깊이 죄의 근본원인에 대해 생각하고 자책할 필요가 없다). #일곱째 예) 천진난만한 아이가 엄마에게 돌아오면 간식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후 다 잊고 나가노는 것처럼, 그것이 기적의 요체중 하나다. 들을 귀 있는자는..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천국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니...)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요 14:7-14)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도다.(지혜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도다.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듣지 않는 것, 곧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지 아니하뇨, 지혜자는 단순히 하라시는 것을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안하는 자다. 그자의 길이 시온의 대로와 같도다. 어리석은 자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냐고 먼 곳에서 찾으나. 행복이 네 코앞에 있듯 하나님의 뜻도 바로 네 옆에 있나니 성경 안에 다 담겨있지 아니하뇨, 하지만 여전히 악한 자는 이르기를 그 뜻이 심오하여 알지 못하겠고, 행할 힘이 없어 행치 못하겠다 한다. 폐일언 하고 베드로가 이른 대로 그 속에는 해석하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나 대부분의 말씀은 어린 아이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기록되어 있도다. 너희는 진리는 가까이 있고 단순 ..

[어린 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스승! (가르침, 지혜, 단순, 쉬운, 깨달음,목사,목회자)

어린 아이 . . .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기라성같은 스승들이 있으나 그중 오직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스승은 바다에서 모래 한 알을 찾는 것처럼 어려우니, 그자만이 그 어떤 가식이나 거드름이 없다. 곧 그는 #아이도 이해 할 수 있는 쉬운용어로 온 우주보다 귀한 심오한 깨달음을 촌부에게 전할 수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회초리 ㅡ 아이는 칭찬과 매가 동시에 필요하다.(마음,동행,연단,성화)

회초리 ㅡ 아이는 칭찬과 매가 동시에 필요하다. 곧 사랑만 받은 아이는 안하무인이 되고 매만 맞고 자란 아이는 문제아가된다. 한민족, 국민도 마찬가지니, 목사 혹은 선지자를 통한 축복이 있으면 저주의 경고가 있으며, 칭찬이 있으면 회초리가 있으며, 주실 때가 있으면 거두실 때가 있다. 또한 성공할 때가 있으면 실패할 때가 있으며, 부유할 때가 있으면 가난할 때가 있고, 희망이 있으면 절망이 있고, 안전할 때가 있으면 위기일 때가 있으며, 상이 있으면 유혹이 있다. 이뿐 아니라 평안할 때가 있으면 풀무속 고난의 때를 통과해야 하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고, 승리가 있으면 좌절이 있어야 하니, 이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을 연단하기 위함이 아니냐. 그러므로 피하거나 돌아가려 하지 말고 나 성령과 함께 정면..

어린아이 같은 대화식 기도의 위대함 . .★(인정, 인도, 지도, 순종, 적용)

어린아이 같은 대화식 기도의 위대함 . .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에 대한 책을 100권을 읽고 연구하는 것보다. 당장 무릎꿇고, 성령님, 주님의 인도를 받고 싶어요, 하지만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저를 이끌어주세요. 말씀해주세요, 들려주세요, 기꺼이 순종하겠습니다. 라는 기도가 그를 바닥에서 기는 자에서 창공을 비상하는 자로 만들어 준다. . . 죄를 끊고 싶다든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든지, 권능을 얻고 싶다든지, 모든 영역에서 적용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 너희가 지옥에 가는 이유!

성령님 가라사대,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취소하실 수 없다, 구원받은 자는 예정되었고 픽스되었다는 엉뚱한 소리를 한다. 내가 취소한 게 아니라 너희가 구원의 테두리 밖으로 나간 것이 아니냐. 내가 아무리 불러도, 두 손 들고 외쳐도 너희가 대답이 없었느니라. 내가 너희 소매를 붙잡고 애원해도 너희가 뿌리쳤고, 내가 떠난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이 멀어졌느니라. 또한 내가 아무리 너희 안에 머물려 해도 너희가 나를 밀어냈으니, 마지막 때 너희가 심판대 앞에서 스스로 얼굴을 가리리라. 폐일언하고 너희가 지옥에 가는 이유는 내가 그토록 회개 하라고 쉼없이 경고했건만 결국 내가 시키는 대로 회개치 않았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결코 들어갈 수 없느니라(마 18:1~6). - 김은철..

[배움 & 가르침] 자신의 영적 상태, 영적인 수준, 믿음의 분량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하버드대 철학교수는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덧셈 뺄샘놀이에 별 흥미가 없고, 아이들 역시 교수들이 가르치는 고등철학에 전혀 관심이 없다. 자신의 영적 상태, 영적인 수준, 믿음의 분량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가르쳐 주고싶어도 육에 속한 자, 혹은 영적 아이에게는 우유병에 든 젖 외에 그 어떤 맛있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준다 해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나 성령이 진리를 전할 때 영적 아이에게는 아이의 말로, 장성한 자에게는 성인의 언어로 전해주니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은 스스로 의롭다 하며 남을 죄인 취급 하는 자를..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들, 곧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간음하는 사람과 같지 않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저는 1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고 얻은 모든 것의 십일조를 냅니다”(눅18:11~12절). . . 하나님은 거룩 거룩 찾으며 근엄한 체, 지혜로운 체 하는 자들, 남의 이목을 의식하여 곧은 목을 풀지 않고, 항상 긴장한 얼굴에 어색한 성령충만한 듯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들, 말을 고상하게 하려고 일부러 꾸미는 자들을 싫어하시니, 참 믿음과 영성과 순수성과 하나님과 가까와짐은 모든 위선과 외식과 것치레와 교만의 옷을 벗고 어린아이가 되어 함께 손잡고 춤추고 뛰어 노는데서 나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스스로 의롭다 하며 남을 죄인 취급 하는 자를 미워하시는 것은 물론..

[단순명료] 복잡한 것을 싫어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복잡한 것을 싫어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희에게는 ♥고질병이 있으니, 그것은 주님의 단순명료한 가르침을 주석과 강해, 그리고 너희 생각과 판단을 집어넣어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야 소위 직성이 풀린다는 것이다.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들을 다시 한 번 읽어보라. 이 심오하면서도 명료한 가르침을 ♥사도들은 다소 길고 어렵게 풀기 시작했고, ♥교부들이 그것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오늘 날의 ♥너희, 소위 자칭 스승들은 지극히 인간적인 추상적이면서도 공허한 성경주석을 달고 강해를 함으로써 가르치는 자신들 조차 그것이 무슨 소린지도 모르게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너희는 한 페이지, 혹은 두서너 페이지에 불과한 ♥바울의 서신서를 두꺼운 책 여러권으로 둔갑시켜 놓았고, 로마서..

하나님의 눈에 귀하고 사람의 눈에 하찮은 자가 되지 않으면 천국과 거리가 멀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마10:16) . . . 하나님의 눈에 귀하고 사람의 눈에 하찮은 자가 되지 않으면 천국과 거리가 멀다. 천국에 들어가고 싶으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 하지만 너희 중 이 말씀의 본질적 의미를 누가 제대로 이해하리요, 그것은 #첫째, 하나님을 위해 바보가 되어라 어린아이가 되어라 미친자가 되어라는 뜻이다. 또한 #둘째, 예스맨, 배알도 없는 자, 속도 없는 자, 존심도 없는 자가 되어라. #셋째 그리고 다시 텅 빈자, 약자, 외골수, 무식한 자, 무능한 자, 무산자, 겁장이 미련한 자, 눈먼자 귀머거리 벙어리가 되어라. 바로 그자가 천국시민이라는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 .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