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 68

[방언]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오는 것은

어떤 자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했을 때 그자는 하늘의 온갖 신령한 은사를 이미 받은 것과 같다. 그러나 잠재적으로 내재된 은사들을 현실에서 발현 개방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아의 깨어짐이 요구된다 . . 라라라든 따따따든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오는 것은 초청을 끝까지 거부하던 불신자가 죽기전 아맨 하는 것만큼이나 귀하다. .방언은 자아가 깨어졌다는 증거니, 자존심, 선입견, 편견, 고장관념을 버린 자에게서 나타난다.(오늘 방언은사 갈망하는 두 분께 안수기도후 은사받고 주님께서 주신 말씀) -김은철 선교사님-

나는 세상의 많은 자들에게 나의 지혜와 부와 권능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세상의 많은 자들에게 나의 지혜와 부와 권능을 나누어주었다 하지만 저들 가운데 대부분은 내게서 받은 것이라 말하지 않고 자기 것처럼, 자기가 깨달은 것처럼, 자기 지혜에서 나온 것처럼 말한다. 그러므로 내 영광을 가로채고 자신들이 지혜롭고 현명한 자, 인류의 스승으로 칭찬과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것이다. 만일 저들이 끝까지 저런 식으로 산다면 내가 그 모든 축복을 일거에 거두어 갈 것이다. 혹 죽는 순간까지 그 재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해도 그것을 가지고 내세로 갈 수없을 뿐만 아니라, 그가 아무리 많은 선행을 쌓았다 해도 주님을 영접하고 공개적으로 시인하며 그 뜻대로 살아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이상 천국에 들어가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의 구원은 죄를 고백하고 영접하는 순간

예수님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자에게 열심히 나를 따르면 언젠가는 구원(꿈, 성화)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주님의 구원은 죄를 고백하고 영접하는 순간 즉시 단번에 얻는 것이니(유1:3) 그 증거가 현재 나 성령과 함께 생명길 위를 걸어가고 있으며 지금 마음의 천국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자발적으로 구원을 버리거나 잃어버리거나 소흘히 여기거나 하찮게 여기거나 배신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관계 . .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관계 . .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전1:2~3) . . . #첫째 피흘림(그리스도의 대속)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듯,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도 없다. #둘째 너희도 죄의 고백이 없거나 남을 용서치 않으면 너희에게도 용서가 없고 입으로 시인함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 #세째 회개 없으면, 영접 없으면, 거듭남이 없으면, 그 마음이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너희 의가 바리새인보다 크지 않으면 천국도 없다 #네째 자기부인의 십자가가 없으면, 죄성의 못박음이 없이는 그리스도도 성령도 없다. #다섯째 온전한 의탁이 없이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만이 선이요 진리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만이 선이요 진리다. . .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15:1) . . . 그러므로 인간이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 붙어 있지 않는 한 선한 행동, 곧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고 고아와 과부를 먹이며 바른 말을 한다 하여 산 자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스스로 욕심을 버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선도 행하고 악도 행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지 않은 것들은 외형적으로 그것이 선하고 아름답게 보여도 가짜요 거짓이요 모형이요 그림자일 뿐이다(타락하고 부패한 인간 안에는 본래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는 선한 것이 없다는 뜻) 그러면 너희는 하나님을 믿는 자도 죄를 짓지 않냐고 반문한다. 하지만 저들은 잘못을 해도 회개하고 다시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을 수 있지 ..

성화의 길을 완주한 후 천국에 당당히 입성하면...

어떤 자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면 삼라만상이 춤을 추고 천군천사가 기뻐 환호성을 지르나, 그자가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성화의 길을 완주한 후 천국에 당당히 입성할 때는 하늘이 떠나갈 듯한 팡파레와 함께 수천수만의 천사들이 도열하여 그에게 경의를 표하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달려나와 그를 맞이해주신다. -김은철 선교사님-

행복을 얻는 원리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나 현재 행복을 맛보고 있는 자나, 그 행복을 얻기 위해 구체적 적극적으로 실행해 옮기는 자는 적다. 또한 지금 행복하다고 말하나 이는 단지 주관적인 생각일 뿐 본질적인 행복을 누리며 사는 자는 더더욱 적다. 이는 불멸, 불사, 불변의 완전한 행복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그것을 얻을 수 있는지 모를 뿐 아니라, 안다 해도 얻기 위해 현재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니, 이런 이유로 지금 본질적인 행복을 누리고 있는 자는 매우 적다. 행복은 예수님자신이며 예수님안에 있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얻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세상적 사랑과 하나님으로 부터 온 사랑 . .

세상적 사랑과 하나님으로 부터 온 사랑 . . .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6~48) . . . 마적단도 서로 간에는 의리가 있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고 악인도 자기 자식, 자기 아내는 사랑한다. 또한 부정직하고 위선적인 자들도 자신을 진심으로 위하고 아껴주고 믿어주는 자에게는 잘한다. 누구든지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자, 미소를 보내는 자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으니 이로써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도, 하나님께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도 없다. . 네가 과연 하나님의 아들딸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