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12

[위선자, 사기꾼] 말만 번드르르 한 자를 어디에 쓰리요..(외식,위선)

말만 번드르르 한 자를 어디에 쓰리요 어떤 바보가 그 말만 믿고 그를 따르겠느냐 말한 자는 스스로 행동으로 자신의 진실됨을 묵묵히 보여야 하니 진실한 자는 입으로 나를 믿어달라 나는 진실한 자다 나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이다 나 외에 적격자가 없다 라고 감히 말 수 없으니 그렇게 말하는 자가 있다면 바로 그 자를 사기꾼이요 위선자로 여기라. 그러므로 #마가복음 12:15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누가복음 12:1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마태복음 23:1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

[위선자]를 위한 기도! _(목사, 정치가들 등등)

입으로는 누구보다 큰 소리로 정의를 부르짖으나 행위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싫어하시는 일, 하나님의 뜻과 상반되는 일, 매 맞을 일만 골라서 하는 자들을 일컬어 위선자라 한다. 본래 이같은 자들은 공이로 찧어도 그 미련한 것이 없어지지 아니하나 누구든지 저들(정치가와 목사)을 위해 기도하면 내가 사정없이 매를 쳐서라도 돌이킬 것이요 쉼없이 몰아쳐서 결국 바른 길로 가게 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만일 어떤 자가 스스로 의인인체 하면서... 악인과 함께?

잠언 30:12,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 . 의인은 악인의 꾀를 쫓지도, 죄인의 길에 서지도,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도 않는다. 만일 어떤 자가 스스로 의인인체 하면서 뻔뻔하게 이같이((악인과 어울리는)) 행동한다면 그것이 바로 그자가 위선자라는 증거다. 마태복음 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위선자에 대해...

★위선자에 대해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공생애 기간 동안 예수님께서 ♥가장 혹독하게 책망하신 부류가 바로 위선자들이다. 슬프게도 이 땅에는 아이에서 목사, 지도자, 어른에 이르기까지 위선자들이 ♥가득하며, 그것이 너희가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는 ♥이유다. . . ★위선이란 ♥~하는 척, ~하는 체, 곧 가장하는 것이며 그것은 특히 선함을 가장하는 것이다. 이는 곧 악한 자가 선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 것으로, 모든 부패하고 타락한 심성을 지닌 인간의 영적인 ♥고질병이다. . 위선은 거짓과 ♥다르다. 곧 거짓은 단순히 사실이 아닌 것,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니, 특히 전자의 죄가 더욱 크다. 단, 거짓에는 과장 축소 왜곡 변형이 포함되어 있으나 그 의..

교화가 불가능한 세 부류에 대해 . . .

교화가 불가능한 세 부류에 대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내가 이제부터 악인, 곧 확신범, 스스로 귀를 막고 듣지 않는 자, 위선자들에 대해 말하니 너는 듣고 경계를 삼으라. 이들 악한 자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거나 없다고 믿는 자들이요 다른 관점에서는 악령에 사로잡힌 자들이라는 점이다. 저들은 철면피와 같고 그 심장이 놋쇠와 같아 아무리 자극을 주어도 찔림이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남에게는 가혹하되 자신에게는 관대하니(평가, 대우, 판단 등), 스스로를 엘리트라고 생각한다. 또한 남을 지배하고 조정하려 들고, 자신의 잘못과 실수는 기억하지 못하니 모든 것이 남의 탓이고,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으며, 남의 잘못에 대해서는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그리고, 겉과 속이 다르면..

[위선자]가 필연적으로 탄생하는 이유!

위선자가 필연적으로 탄생하는 이유 성령님께 온전히 맡기기를 거부하면서도 사람들에게는 존경과 인정과 칭찬과 높임을 받고자 할 때 나타나는 현상 ㅡ양심의 명령을 수행할 힘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특별한 자, 양심대로 사는 자(도덕군자,성인, 인격자, 탁월한 자)인척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 김은철 선교샤님 -

[삭개오] 은혜를 입은 자는 그 증거_즉시 변화된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19:8) . . 은혜를 아는 자, 은혜를 받은 자, 은혜를 입은 자는 그 증거가 나타나니, 곧, 그 즉시 변화된다. 주님께서 부르시자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뒤를 따른 베드로와 제자들, 눈을 뜨자 바로 뒤를 따르는 맹인,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기로 결심하는 삭개오, 일곱 귀신으로 부터 해방된 후 부활의 자리까지 주님을 섬겼던 막달라 마리아. . . 저들의 변화는 자신도 알고 이웃도 알고 세상도 알고 주님도 아신다. 그러므로 말로만 은혜 받았다는 자들을 멀리하라. 저들은 위선자요, 거짓말이 입에 붙은 자들이니라. 저들은 늘 입으로 하나님을 섬..

신자들의 영적 상태에 무지한 목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신자들의 영적 상태에 무지한 목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그는 맹인이니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것 같으나 매주 교회에 나오는 자들 가운데 누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갈지 모르고 있고, 누가 하나님 보시기에 살아있는, 칭찬받는 반석같은 믿음을 지니고 있는지 모른다. 또한 그는 교회에 나오면 다 믿음이 있고 천국가는 줄 아니 만일 스스로도 그렇게 말하면 확실한 맹인이며, 만일 그가 말하기를 성도중 상당수, 혹은 일부는 천국에 들어가지못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도, 곧 말만 그렇게 하고 실제로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저들 중 한 명도 실족됨이 없이 다 천국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골방에서 시시로 밤세워 부르짖어 기도하지않는다면 그는 삯꾼이요 위선자일 뿐이다. 심지어 어떤 자는 이리떼와 같으니 겉은 근엄한 성직자로 포장하나..

정말 믿음이 있는자는.. 절대 자신의 입으로..

정말 믿음이 있는자, 정말 진실한 자, 정말 충성된 자, 정말 정직한 자, 정말 겸손한 자, 정말 의로운 자는 지금 현재 행동으로 보이지(증명하지) 절대 자신의 입으로 자화자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스스로 믿음이 있다, 진실하다, 충성되다, 국민을 위해 헌신했다, 정직하다 등등을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에 다 위선자들이다.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대로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잠27:2) 스스로 높이지 말라,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말라,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오히려 네가 하나님 앞에 스스로 속이는 자(갈6:7)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로 나타날까 두려워 하라. 보라, 스스로 주장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이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해야 하나,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자는 하나..

[지혜자? 위선자?] 어떤 자가 성경이든 다른 책이든..

일단 어떤자가 성경이든 그밖에 다른 책이든 몰입해서 보고 즐긴다는 것은 그가 #남다른 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또한 그 책을 읽은 자에게 네가 본 책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얻었는지, 깨달았는지)를 물어보라. 그러면 그가 #지혜로운 자인지 어리석은 자인지 알 수 있고, 다시 그것을 네 삶에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질문하라. 그러면 그자가 #진실하고 #의로운 자인지 위선자인지를 알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는 하나님의 교회안에 좌파 우파가 어디 있냐

어떤 자는 하나님의 교회안에 좌파 우파가 어디 있냐, 하나님은 좌파의 하나님도 우파의 하나님도 아니라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야, 먼저 개념정의부터 분명히 하라.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는 다른 법, 곧 세상법과 하나님의 법이 존재하니, 후자에 의하면 하나님 나라에서 우파는 그리스도의 편이고 좌파는 마귀의 편을 뜻한다. 세상사람의 눈에 그가 우파든 좌파든, 저들 중 어디에 속하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하나님의 나라를 막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자가 좌파니, 다른 말로 염소요, 이리요, 가라지요, 쓴뿌리, 겨, 쭉정이, 가시떨기, 돌감람나무,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 사탄의 회, 현대판 바리새인, 죽은자를, 위선자들을 의미하노라.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킨다 .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니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라(요14:21)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 . . 보라 누가 위선자요 누가 거짓말장이요 누가 자기를 속이는 자요 누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냐 그 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그 계명은 지키지 않는 자니 저들은 바리새인과 같고 위선자와 같으며 불신자와 다름이 없다. 계명을 지키라는 말은 사람의 의를 강조하는 것도, 너 스스로의 노력으로 지킬 수 있다는 뜻도 아니니 이는 오직 나 성령과 연합한 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