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 14

정욕을 이기는 법 . . .

정욕을 이기는 법 . . . . 1)) 두 가지 경우, 곧 첫째는 정욕에 지배당하기 전, 둘째는 정욕에 지배당한 상태에서 벗어나는 법이 있다. 2)) 어려움의 강도는 전자가 10~100배나 쉽고 후자가 그만큼 더 어렵다. 왜냐 하면 어떤 동기로든(예를 들어 안일함 나태, 눈을 돌림, 깊이 생각함 등) 마귀에게 공격할 수 있는 합법적인 권한을 주었기 때문이다. 3)) 죄에 빠지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지혜이나 대부분은 일이 터지고 난 후 하나님께 나온다. 4)) 전자의 경우, 예수님께 주목(히12:2)하여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면 되며, 혹시 방심한 틈을 타 정욕마귀가 오려 할 때는 즉시 예수님 이름으로 엄히 단호히꾸짖으면 곧 쫒겨간다. 성령충만했던 다윗조차 잠시 방심한 틈을 타 음람 마귀에게 지배당..

은혜가 나타나면 . . . .

은혜가 나타나면 .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GRACE)가 나타나면 하나님께서 직접 너희를 양육하시며,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신다. 또한 그 마음에 복스러운 소망을 부어주시니,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신다. 기억하라. 주님께서 너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너희를 속량하시고 너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딛2:11-14) 진실로 이르노니 신자들의 삶속에 이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는 스스로 속는 것이요, 자기기만속에 사는 자니, 항상 이 말씀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고 점검해..

♥하나님을 떠난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인간의한계,구원자)

♥하나님을 떠난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성령님 왈, 첫째, 영원히 살 수없다. 그 이유는 너희 안에는 본래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꽃을 꺽어 물병에 넣으면 잠시만 생존할 뿐 이미 생명이 떠난 상태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원한 생명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둘째, 너희는 영의 세계를 볼 수 없다. 이는 빛 되신 주님을 떠나 어둠 속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갔기 때문이다. 사탄이 주는 가짜 빛을 의지하여 잠시 살 수는 있으나 그 빛은 지옥으로 향하는 그 길을 비추어 줄 뿐이다. 세쩨로 선을 행할 능력이 없다. 선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는 사탄이 가르쳐 주는 거짓 선, 거짓 사랑, 거짓 평화, 거짓 의에 속아 살다 결국은 지옥으로 간다. 네째 죄와 싸워 이길 능력이 없다...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잠21:25)_(타락한 천사, 사탄)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잠21:25) . . 하나님께 은혜받은 것에 비례하여 그 형벌도 크니,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섬기고 그 영광에 참여했던 사탄이 그 벌이 가장 크고, 둘째는 천사들이니, 저들도 눈으로 하나님을 목격하고 그 엄위하심을 보고도 배신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피로 씻음받은 자들 가운데도 그 망극하신 은혜를 잊고 그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한 자들은 다시 용서가 없으니, 이는 타락한 천사들의 운명과도 같다. / 하지만 아직 영적으로 어린 아이들, 초신자들, 믿은지 얼마되지 않아 은혜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자들, 믿은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게을러 영의 눈을 뜨지 못하거나 여전히 젖먹이 상태로 있는 자들도 있으니, 저들은 누군가의 중보기도로..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표현은..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4) . . .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육에 속한 자들은 이 말씀의 의미를 알지도 바르게 적용할 수도 없으니,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것을 문자적으로, 혹은 육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없으니 정욕이 불탈 때는 그것을 다스리고 조절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표현은 영적인 의미요 오직 나 성령만이 그 옷을 입혀줄 수 있다. 너는 단지 말씀 그대로 어린 아이같이 예수님으로 옷입혀 주세요 하고만 요청하라. 그러면 약속대로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일이 없으리니, 마치 마약 중독자가 약물에서 해방되듯 더 이상 정욕을 지배를 받지 않는 상태가 되며, 이로써 그 ..

[경건에 이르는 연습]★사탄의 권세, 나오기 위해 왜 전력을 다하지 않느냐?

경건에 이르는 연습 . . 자아를 사랑하라. 사랑하되 뜨겁게 열렬히 사랑하라. 자신의 영은 물론, 혼과 육까지도 사랑하라. 사랑하되 진심으로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가 남을 사랑할 수 없고, 남을 사랑할 수 없는 자가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식을 사랑한다고 하여 버릇없고 이기적인 응석받이 아이를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 것처럼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자신을 엄히 채찍질한다. 혼의 잘못된 감정, 곧 부정적, 이기적 비관적, 소극적 태도, 선입견과 편견, 애착심, 욕심, 쾌락사랑, 세상사랑, 정욕 등을 다 버리게 하고 육의 악습들, 곧 게으르고 나태함, 더러움 등을 엄히 교정, 교화하라. 그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는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치면서도..

[그리스도인이란] 개념조차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자신을 속이는 자들, 곧 개념조차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리스도인이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린 자요,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이자, 자기 자신이 아닌, 자기 안의 그리스도로 사는 자다. 이 세가지가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고 그것이 모든 삶의 목표와 방향의 이정표가 되어, 길을 갈때나 일을 할 때나 항상 이 마음, 이 자세로 살아야 정상이다. 보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이유는 너희에게 자유를 주사 다시는 죄의 종노릇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냐. 그리스도인의 세상 속에서의 삶은 빛과 어둠처럼 뚜렷이 구별되고 생명력과 소망으로 충만한 환희와 감사의 삶을 살아야 마땅한 데도 입으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거나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

[욕심, 정욕] 휴거는 물론 천국에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

여전히 욕심을 버리지 않았거나, 정욕이 살아 꿈틀거린다면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니, 휴거는 물론 천국에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반드시 욕심을 죽여야 하니,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죽는다. 정욕을 죽이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니, 나 성령에게 너 자신을 온전히 맡김으로(,#구체적의탁의기도) 내가 직접 처리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나는 사람의 마음을 만든 자니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는 것도 내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이는 예수님께서 너희를 대신해 십자가위에서 피흘려 죽으셨으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특별히 허락하신 은혜니, 십자가에 못박은 후, 주님의 망극하신 사랑의 피와 나 성령의 불로만 소멸되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위선] 하나님을 이용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기 때문이니라 (요일2:16) . .하나님을 이용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그것은 너희가 나에게 휴거되게 해달라 하면서 여전히 마음으로는 세상을 사랑하고, 은혜의 비를 내려 달라고 하면서 정작 너희는 나의 말에 순종하지도, 악에서 떠나지도 않는 것이다. 또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말하나 정작 불쌍히 여길만큼 회개하지도 뉘우치지도 죄를 가슴 아파하지도 않는 것이며, 나와의 연합을 원한다면서 여전히 욕심을 버리기를 원치 않고 있는 것이다. 교회안에는 이런 자들이 차고 넘치지 아니하뇨. 너희가 악에서 떠나면, 나의 말에 순종하면, 진심으로 가슴을 치고 회개하면, 그리..

[자신의 영광] 자신을 위해 사는 자들이 가득하다

아무리 부지런하다 해도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열심을 낸다면 무슨 보람이 있는가, 아무리 열렬히 사랑한다 해도 자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한 것이라면 그게 다 뭐란 말인가 아무리 뜨거운 열정을 담고 있다 해도 그것이 빗나간 꿈에 대한 것이라면 그것이 무슨 칭찬이 있을까 아무리 큰 성과를 냈다 해도 그것으로 교만해진다면 다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지만 이 세상에는 입으로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을 위해 사는 자들이 가득하다. 너는 오직 하나님을 위해 일하라 그분을 위해 살라,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전진하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니 않으니 하나님은 우주 저 멀리 계시지 않고 바로 네 안에 계시고, 네가 만나고있는 형제안에도 있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한 노인]이 찬송을 부르며 걷는 모습이 보였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한 노인이 찬송을 부르며 걷는 모습이 보였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저자는 젊었을 때는 정욕에 끌려 허송세월로 보내며 지혜, 젊음, 건강, 재산 가족 기억력 다 잃고 이제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찾고 있다. 늙어서도 욕심을 못버리고 개처럼 사는 수많은 자들에 비하면 기특하나 그의 영적인 진보가 달팽이처럼 느리기만 하구나. 그러므로 누구든지 젊고 건강할 때, 자산과 가족이 다 있을 때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만큼 큰 복은 없다. 그자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더욱 지혜롭고 건강하고 소망이 넘치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해주리라. . .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짝사랑 집착] 네가 끌리지 않는 상대가 너를 사랑(이성으로)한다 하여 그를 억지로 사랑하지 말라

너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하지만 남이 싫어하는 일, 곧 남을 억지로 사랑하려 하지 말라. 사랑을 원하는 자에게 사랑을 주라. 이와 마찬가지로 네가 끌리지 않는 상대가 너를 사랑(이성으로)한다 하여 그를 억지로 사랑하지 말라. 사랑에 강요 집착 사욕이 들어가면 그 사랑은 순수한 사랑이 아닌, 가식적, 인위적 강압적 사랑이요 변질, 부패된 정욕적 사랑이 된다. #삼각관계 #짝사랑 #집착 - 김은철 선교사님 -

악령에 정신과 육체를 상당부분 장악당해갈 때..

죄와 정욕은 생각을 통해 틈타려 할 때 즉시 차단하거나 쫓아내면 되나 안일하게 대처하여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면 이 때는 이미 악령에 정신과 육체를 상당부분 장악당하므로 주체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 촛점을 악한 생각에 맞추지 말라 그러면 백전백패다. 악한 영에 촛점을 맞추어 꾸짖고 저항할 수록 더 강하고 세게 네 목을 조여 올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께 고정하라 쉼없이 주님께 내 영혼육을 의탁합니다 라고 고백의 기도를 드려라 그 와중에 악령이 괴롭히면 잠잠하라 라고 꾸짖으면 된다. 그리고 너는 허상에 불과하다 주님의 피를 의지함으로 나는 승리했다 라고 선포하라 생각이 그리로 쏠리지 않도록 다른 생각에 촛점을 두라 일부러 악한 생각과 싸우려 하지 말라 무시하라 다른 것에 몰입 집중..

내면의 악한 정욕도 즉시 쫓아내야..

목동이 이리떼를 한 번 두번이 아니라 쉴 새 없이(즉시 즉시) 계속 쫓아내야 하는 것처럼 내면의 악한 정욕도 바울 처럼 미루거나 주저하지 말고 악을 감지하는 즉시,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 "나는 죽었고 이제 내 안에서 예수님이 사노라" 라고 고백하며 선포 명령해야 죽음의 허상, 사망의 그림자가 힘을 쓰지 못한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