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8

반대자에 대해... (댓글,sns,조롱,욕,모욕,비판,저주)

반대자에 대해 동조는 물론, 비판조차 연연해 하지말라. 반대자가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한 사람도 없는 것도 지극히 비정상적인 경우다. 왜냐하면 진리 자체이신 예수님조차 공생애 기간동안 100% 찬성은 커녕, 무수한 반대와 극렬한 저항에 직면하셨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글 아래 달리는 모든 #비판적인댓글, 조롱섞인 말들, 심지어 그것이 욕과 저주일지라도 #지워서는 안된다. 왜냐 하면 성경속 믿음의 아버지들의 갖가지 실수와 과오들은 물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고 비웃고 욕하고 저주했던 말조차 성경 속에 정직하게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는 실족할 수 있다. 만일 그것이 진리라면 주변 모든 자들이 다 잘못되었다 해도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냐. - 김은철 선..

[영적 싸움]하나님의 사람들이 마귀와 악령에게 조롱과 멸시를 받는 이유

하나님의 사람들이 마귀와 악령, 그리고 그 수족이 된 인간들과의 싸움에서 좀처럼 승리를 경험하지 못하고 오히려 저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는다면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악의 속성과 전력, 곧 그 심각성과 치명적 결과를 모르니 초기부터 안일하게 대처한다. #둘째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렸다 해도 적에게 위협이 되지 못한다. 곧 아무리 송곳니를 드러내고 짖어도 묶여 있는 개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하물며 벙어리 개들이랴. #세째 이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요 영과 영의 싸움인데도 혈기 등 인간적인 방법으로 맞대응하려 하기 때문이다. #네째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별하지 못하니, 자신이 마땅히 할 일은 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도움을 청하거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께서 나서서 해결해주셔야 하는데 자..

그리스도인의 사교술

#그리스도인의 사교술 . . .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 . 빛의 자녀, 곧 그리스도인들이 오히려 세상사람보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서툴다. 상대방을 만날 때는 항상 의식적으로 깬 상태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하여 대화를 나누라. 곧 어느 누구도 자신이 무시당하거나 멸시받거나 조롱당하거나 아무것도 아닌 자 취급받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인격모독을 당하는것, 감정이 상하는것, 수치를 당하는 것,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이 악인 혹은 부정직한자, 위선자라도 그렇게 취급받는 것을 싫어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은 아무리 아닌 척 해도 쉽게 감지한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진심어린 태도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높이고, 대접하고, 귀히 여기라. 또한..

[멸시천대, 모욕, 조롱, 경멸] 영을 각성시키는 하나님의 훌륭한 도구

멸시천대와 씻을 수 없는 모욕 조롱 경멸의 눈빛은 자신의 영을 각성시키는 또 다른 하나님의 훌륭한 도구다. 그것을 피하지 말라 온 몸으로 받아 감사하라 네 영이 반드시 각성하리라.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올 것이며 용맹한 매처럼 창공을 비상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가 정말 주님 안에 있다면.. 그자의 마음에는 은혜가 가득하니..

어떤 자가 정말 주님 안에 있다면, 단지 지식이 아니라 그것이 실제라면 그는 세상 친구들이 너를 멸시하고 조롱해도, 단지 참고 견디는 차원이 아닌, 덩실 덩실 춤을 추며 기뻐한다. 이는 아버지 안에 있으므로 저들이 쏘는 독화살이 그의 심장에 닫지 않기 때문이다. 곧 그자의 마음에는 하나님 주시는 은혜가 가득하니, 환경을 초월하여 그 어떤 미음도 죄도, 욕심도, 이기심도, 염려도, 어리석음과 무지, 그 어떤 더러운 생각도 없으니 이는 그가 나 성령안에 있다는 증거다. 누구든지 근심 걱정 염려의 안개가 밀려오면 자신이 아버지 품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줄 깨닫고 얼른 안으로, 더 깊이 들어오거라. 의식적으로 민감하게 이같이 하는 자들이 깨어있는 자니라.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 _ 1)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잠30:17). . . .세상이 악하니 아비를 치고 어미를 욕하는 자식도 허다하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악한 일은 자기 배에서 낳은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다. 힘이 없다고, 말할 줄 모른다고 윽박지르고 욕하고 때리고 모질게 대하고 그 여린 마음에 씻지 못할 상처를 주는 못된 아비 어미는 그 형벌이 극심하리라. 내(주님)가 내 귀한 자녀를 저들의 배를 통해 나게 하고 맡겨 주었건만 내 자식을 학대했으니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이 저들에게 반드시 응하리라. 설사 회개한다 해도 그 진실된 마음을 인정받으려면 뼈를 깍는 인고의 기도가 요구되리라.(사진설명 :엄마가 없을 때 아빠가 아기 돌보는 법) -김은철 ..

천국과 지옥, 예수님과 사탄 천사와 마귀 성령과 악령은 생생한 실체요

어떤 자는 하나님을 만난 것도 천사와 대화한 것도 다 마음의 작용에 불과하다고 한다. 어리석은 자야 예언이 실제로 성취되고 이적과 기사가 나타나고 귀신들린 자가 정상이 되며 죽은자가 살아나는 것이 단순한 마음의 작용이냐. 또한 혼자가 아닌, 서너명이 손잡고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간증하는 것이 어떻게 마음의 장난이냐. 정신차려라 그런 말장난, 부정적인 말, 불신의 말은 듣지도 귀 귀울이지도 말라 설사 들었다 해도 즉시 네 귀를 씻으라. 천국과 지옥, 예수님과 사탄 천사와 마귀 성령과 악령은 생생한 실체요 오히려 이 세상이 그림자요 모형이니라 그래도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들은 물이나 불속에 던졌을 때 비로소 네 정신과 육신의 고통이 피할 수 없는 실체임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요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지옥..

누구든지 어떤 이유로든 너희를 시기질투 하는 자와 맞상대 하지 말라.

누구든지 어떤 이유로든 너희를 시기질투 하는 자와 맞상대 하지 말라. 이는 마귀가 혈과 육으로 싸우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니 내버려 두라 단 그자를 긍휼히 여기라. 시기하는 자의 마음은 지옥이니 뼈가 썩음같고, 피가 마름같기 때문이다. 너를 미워하고 저주하는 자, 너를 멸시하고 조롱하는 자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하듯, 그를 위해서도 기도해주라 끝까지 회개를 거부할 경우 결국 자멸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