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11

온 우주의 초점 & 하나님의 사랑 = 예수그리스도!

온 우주의 초점 아버지의 눈은 독생자 예수님, 성령님의 눈도 성자 예수님 , 천군천사들의 눈도 주님 예수, 성경 66권의 촛점은 그리스도 예수, 온 우주의 중심, 하늘과 땅의 참주인, 온 인류의 눈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 향한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단 하나, 인간이 자신의 신비한 사랑을 깨닫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그 사랑의 정수, 에센스 요체, 핵심이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 #발현되었고 지금 그 안에 있다. 성령님 또한 사람들이 주목할 수 있도록, 그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오직 예수님께 빛을 비추신다. 하나님과 하나 된다는 것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마음 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손 으로 행하고 하나님의 #발로 걷고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과 ★동행훈련 & [기도문]

성령님과 동행훈련..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행진하였으며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민수기9:15~22)) . . 성령님보다 앞서가지도 뒤쳐지지도 말라. 성령님께서 나가시면 지체없이 따르고 성령님께서 멈추시면 그자리에 멈추라 그것이 지혜요 순종이요 너희의 영광이다. 그 비결, 곧 성령님과 동행하는 비밀은 성령님 안에 있는 것, 곧 항상 성령님께 #주목 하는 것이요,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며, 그 마음..

주님과 [주목, 동행, 연합] 할 때 중요한 3가지 키워드!

성령님 (가라사대) 너희가 주님을 따라 나설 때, 주님을 주목할 때, 주님과 동행할 때, 주님과 연합할 때는 세 가지 #키워드(KeyWord)가 중요하니, #첫째는 자아, #둘째는 마음, #세째는 현재다 #첫째는 남을 가르치거나 설득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가르치고 설득하며, 남을 부러워하고나 비교하기에 앞서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에 주목하는 것을 뜻한다. #둘째 마음은 자아관찰의 핵심은 마음에 있으니 자신의 내면이 늘 깨어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자각하고 항상 묻고 의지하고 교제하는 것, 그리고 내면의 상태를 관찰하여 천국이 현재 임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혹 부정적, 비관적, 소극적 생각, 불안, 초조, 슬픔, 낙망, 우울, 허무, 비관, 번뇌, 집착, 아집, 교만, 치우침, 편견, 자존심, 위선,..

천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방법

행한대로 갚아 주시고, 대접한 대로 돌려받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요 뜻이다. 자신의 마음이 기쁜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기 때문이요 슬픈 이유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기 때문이다. 천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방법은 간단하니, #첫째 그분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것이다. #둘째 이는 곧 성령충만을 받아 눈과 귀와 마음이 열림으로 눈을 떼지 않고 예수님만 주목하는 삶이요, #세째 무슨 일을 하든 어떻게 하면 자신이 받은 것으로 자기의 유익이 아닌,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겸손과 사랑으로 이웃을 섬길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의식적으로 자각하며 살아가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밤에 누울 때면 이대로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밤에 누울 때면 이대로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아침에 눈을 뜰 때는 아 오늘 하루를 어떻게 견디지 라며 죽지 못해 사는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촛점을 자기에게 맞추니 늘상 나는 왜 이모양이지 나는 왜 태어났을까 이대로 죽어버릴까 사는 게 재미없어 미쳐 버리겠다 삶은 고 그자체야 라고 생각한다. . .배부른 자들아, 정신차려라 네 중심, 네 촛점이 어디에 있느냐 흐리멍텅한 동태눈으로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희미하고 재미가없는 것이다. 정신차려라 어디를 보느냐 이는 주님을 바라보지않는다는 증거니 주님께 주목하는 자는 그 빛가운데 있으으로 슬픔이 달아나느니라. 방이 왜 이렇게 어둡지 라고 불평하지 말고 즉시 스위치를 올려(주님을 바라봐!) 그러면 환해 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초점]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네게 초점을 맞추니 슬픈거야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느냐 미련한 자야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주목해라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힘들다고? 그러면 왜 주님께 매달려 살려달라고 부르짖지 않느냐. 답답한 자야 고통받으면서 왜 나에게 묻지 않느냐. 왜 네 생각대로 하면서 스스로 희생자, 순교자 같은 표정으로 사느냐. 매달리는 데도 응답이 없다고? 응답이 올 때까지 매달려 그러면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리라 왜 네 맘대로 대응하고 고통을 당하느냐 정신 차려라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께 주목할 때]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요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_ #메시지: 각자의 마음에는 두 가지 푯대가 있는데, 하나는 사람이요, 다른 하나는 예수님이시다. 전자는 허상이요 후자는 실체니, 오직 후자를 바라보는 자만이 흔들림없이 끝까지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있게 된다. 바라본다는 의미는 단순히 본다는 것이 아닌, 고개를 들어 대상물에 주목한다는 뜻이요, 주목이란 한 곳을 집중적으로 바라본다는 의미가 아니냐. 예수님은 단순한 메시야, 혹은 구세주가 아닌, 너희들 모두의 유일무이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시니, 누구든지 믿음이 약한 자, 곧 의심이 들거나, 흔들리거나, 확신이 없거나 헛믿음, 거짓믿음, 무익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주니을 바라보기만 해도 반석같은 믿음, 태산같고 정금같은 믿..

주님을 바라보라(히12:2)는 말씀은..

주님을 바라보라(히12:2)는 말씀은 단지 너 자신에게 주목하지 말라는 뜻외에, 세상에 고개를 돌리지 말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지만 이는 세상을 등지고 살라는 뜻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일에 무지하면 세상의 빛이 되기는 커녕 세상사람들에게 속고 당하고 빼앗기기 밖에 더하겠느냐.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 사람과 함께 하되 나 성령안에서 나와 함께 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고 책망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종일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을 접했을 때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종일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을 접했을 때의 마음의 변화, 곧 희노애락을 그 즉시 기도로 하나씩 승화시켜라. 악한 소식을 접할 때든 기쁜 뉴스를 들을 때든, 우울한 일을 당했을 때든 단지 미래를 염려하거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말고 그 모든 것을 아버지께 아뢰고 의탁하고 감사하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럴 때일수록 주님을 더욱 주목하고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자가 되어라. 그 자는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께 항상 묻고 행동하라.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삼상16:6) _ 충성된 사무엘 선지자조차 용모와 신장을 보고 사람을 판단했고, 충직한 선지자 나단도 다윗에게 성전을 지으라 권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반석을 두 번 쳤고,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메시아되심을 의심했으니, 이는 다 주님께 먼저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위대한 예언자 엘리야는 어느날 낙심하여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말했고,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사람을 두려워 하여 외식했으며, 바다위를 걷다가 빠져 들어가기도 했으니 이는 주님을 늘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로써 교훈을 삼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늘 바라보고, 나 성령께 항상 묻고 행동하라. 그러면 안전..

[거듭남]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신29:4)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신29:4) _ 하나님의 사람은 오직 예수님만을 주목하니(히12:2), 이는 그가 영혼육을 온전히 아버지께 의탁하고 그 분의 인도함을 받는 자임을 스스로 증명한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함으로 보는 눈과 듣는 귀, 그리고 깨닫는 마음(신29:4)을 얻게 됨으로 더 이상 사람을 의지하려 하거나 환경을 보고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또한 그가 갈 길을 비추어 주시고 그 앞에 즐거움과 평안을 주시니 감사함으로 소명을 완수하고 많은 사람을 의의 길로 인도하며 자신 또한 성화의 길을 완주케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