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8

[보혜사 성령님] 너희는 아직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너희는 나를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 혹은 보혜사 성령님이라 부르나 아직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만일 누군가 묻는다면 오직 이같이 대답하라. 나 성령은 세상사람들에게 오직 한 분 너희의 구세주요 주인이요 왕이요 신랑이요 창조주시요 목자요 전부가 되시는 예수님만을 전하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높이고 사람들을 예수님께로만 인도하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하고 예수님만을 생각하게 하고 예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예수님만을 의지하게 하고 예수님을 닮게 하고 예수님을 본받게 하며 예수님과 하나되게 하는 자니라 이와 반면 악령은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눈과 귀를 멀게 하여 하나님, 혹은 메시야로 가장(붓다, 알라, 시바 등)한 적그리스도, 곧 사탄만을 높이고 전하고 바라보고 ..

[창조주]★하나님은 너를 지으신 자시니..(생사는 그분의 손바닥 안)

하나님은 너를 지으신 자시니 첫째 네 생사는 네가 인정하든 부정하든 그분의 손바닥 안에 있다 지혜자는 순수히 그것을 받아들이나 어리석은 자는 애써 부정한다. 둘째 또한 네 운명이 하나님께 달려 있을 뿐만 아니라, 네 육신, 지혜, 건강, 재산, 인맥, 직업, 연륜, 명예, 직책, 권력, 지위도 다 내가 준것이요, 본래 네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너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선용해야 한다. 세째, 이뿐 아니라 너를 평가하고 너에 대한 가치를 판단하시고, 네 한계와 능력을 규정하시는 분도, 너를 판단 정죄할 분도 오직 하나님 뿐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곧 네 친구도, 목사도, 스승도, 심지어 너를 낳은 부모도 너를 한계짓거나 규정할수 없고, 네 과거를 놓고도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

[참증인] 성령은 #전도의영(the Spirit of Evangelisn)이요, #복음의영(the Spirit of Good News)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 .피조물이 창조주를 어떻게 증명하느냐. 삼위일체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며 스스로 자신을 나타내시고 스스로 증명하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은 예수님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나 성령은 예수님이, 예수님은 나 성령이 증명한다. 폐일언 하고 나 성령은 #전도의영(the Spirit of Evangelisn)이요, #복음의영(the Spirit of Good News)이니, 너희가 나와 하나될 때만 초자연적인 지혜와 권능, 사랑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참증인(Real Witness)이 될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은 누구신가? 창조주, 전지전능, 무소부재..

오늘 네게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주리니 가슴에 새기라. #첫째 하나님은 삼라만상을 만드신 창조주시니, #둘째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세째 무소부재하시다. #네째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다섯째 하나님은 시작도 끝도 없으며 #여섯째 무궁한 생명의 능력의 원천이시요 #일곱째 삼위일체로 거하시는 신비 그 자체시다. -김은철 선교사님-

[복음 계시]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초월자시니, 초자연적인 방법으로만 계시될 수 있다

피조물인 인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사는 것은 은혜위에 은혜라 한다. 보라,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초월자시니, 초자연적인 방법으로만 계시될 수 있다. 이는 #첫째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이신 예수님 자신이 스스로를 계시하시는 방법인데, 이는 주님께서 바리새인, 무슬림, 심지어 힌두교 신자나 스님이나 무당에게 조차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시고 저들을 부르시는 것과 같다. #둘째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또 다른 보혜사인 나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방법이니,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이적과 기사 치유와 축사를 사용하거나 #세째 복음전도자가 말씀을 전할 때, 혹은 일반 성도들이 전도할 때 천부께서 상대방의 마음문을 직접 열어 눈에 보이지..

어떤 자는 하나님의 선의 도구로, 어떤 자는 악의 도구로...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강퍅)하게 하고 (출7:3~4) _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롬9:14) _ 이는 반대로 그 마음을 걍퍅케 할자는 걍퍅케 하고 버릴 자는 버리신다는 의미도 있다. 원칙적으로 모든 것이 창조주시요,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 마음대로이니, 어떤 자는 하나님의 선의 도구로, 어떤 자는 악의 도구로 쓰인다. 그 중에서도 후자의 대표적인 경우가 사탄, 마귀, 악령, 바로왕, 아합왕, 가롯유다, 바리새인, 당시 대제사장 등과 같은 인물들이다. 단, 그것은 절대 무제한적인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고 완전하신 성품, 곧 공의와 사랑안에서 이루어 지는데, 일단 악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그전에 그자에 대한 심판이 내려진 것과 같은 상태다..

[기도 방법 & 기도문] 나 성령은 창조주 하나님이고 악령은 피조물..

나 성령은 창조주 하나님이고 악령은 피조물에 불과하다. 나 성령은 거룩한 영이고 악령은 악하고 더러운 영이다. 또한 나 성령은 무소부재하고 전지전능하나 악령은 시공간의 제한을 받는다. 나 성령은 너희를 성화시켜 천국으로 인도하고 악령은 너희를 타락시켜 지옥으로 이끈다. 심지어 나 성령은 입김 한 번으로 악령을 영원히 소멸시킬 수 있다. 하지만 나 성령이 너희 안에 있는데도 너희가 악령에 유혹받아 종종 실족하고, 넘어지고, 실수하고, 거듭 죄를 짓는 이유는 너희의 내면에서 나 성령의 권능이 온전히 활성화 개방화되는 비밀을 모르거나, 알아도 시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기도 방법을 다시 한 번 알려 주리니, 간구와 회개의 영을 의지해 시시로 마음을 토하여 회개하되, 이와 동시에 단순명료하게 수시로 반복하여..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렘18:6) . . .이 세상은 한바탕 꿈과 같고 소설의 대하 드라마와도 같다. 보라, 소설속 주인공을 죽일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는 작가의 장중에 있으니 그가 마음대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네가 창조주 하나님의 눈에 들었다면 아무도 너를 죽일 수 없고 그 어떤 위험과 시련도 너를 굴복시킬 수 없으며 설사 사지에 몰린다 해도 결정적 순간에 주님께서 손을 들어 죽음의 함정에서 끌어내신다. 또한 그에게는 충직한 자들이 따르니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등장인물(세상사람)에 신경쓰지 말고 오직 작가(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가 되어라. 곧 공의와 진리앞에 생즉사사즉생을 마음판에 새기라.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