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법 67

권능은 이미 예수님을 믿는자 안에 있는데 그것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스위치를 올리면 어김없이 불이 들어 오듯 말씀대로 선포하면 하나님의 권능이 작동하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예를 들어 남이 너를 저주해도 그 저주가 네게 미치지 않고, 약한말을 해도 상처받지 않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을 때 귀신이 쫒겨가고 병이 나으며 묶인 것이 풀린다. 이 권능은 이미 네 안(예수님을 믿는자 안)에 있는데 그것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그 권능의 문을 열 때 이중 삼중 열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대로 네가 갖힌 문에서 나올 때도 이와 같은 원리다. 오직 은혜입은 자만이 그 열쇠를 받으리니, 닫으면 열 자가 없고(사22 22) 열면 닫을 자가 없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의탁의 법] ★하나님의 법 중 최상위법 가운데 하나인 의탁의 법

다시 한 번 더 들려주니 새겨 들어라. 하나님의 법 중 최상위법 가운데 하나인 의탁의 법(law of trust)에 의하면 네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고 그분께 실제로 네 모든 것, 곧 네 시간, 생명, 미래, 기억, 지식, 지혜, 사후운명, 재산, 행복, 건강, 가족, 사역, 직장, 교회, 나라를 맡기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중 어느 하나도 책임(responsible)지지 않으신다. 이는 너 스스로 찾고, 벌고, 모으고, 지키고, 싸우고, 세우고, 완성해 나가야 한다는 뜻이니, 이는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 삶이냐. 그러므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하나님의 법이 있고 세상의 법이 있다.

하나님의 법이 있고 세상의 법이 있다. 양자는 분리되어 있지않다. 실제로는 둘 다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단지 후자는 세상, 곧 자연계에서 적용되는 법일 뿐이다. 전자는 상위법, 후자는 하위법이다. 적용이란 양자를 결합하는 것을 뜻하니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자는 영적 축복과 물적 축복을 동시에 받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원칙] 은사자, 혹은 능력자들은 이 점을 유념하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듯(마7:7), 원칙상(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처럼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는 뜻) 귀신(demon)을 쫓아내는 것도 1))당사자, 혹은 그 가족이 적극적으로 악귀의 존재를 인정하고 2))마귀를 스스로 명백히 거부하며 3))축사자에게 도움을 간절히 청할 때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 이는 질병을 낫게 할 때나 이적을 행할 때, 은사를 전이할 때도 마찬가지니, 은사자, 혹은 능력자들은 이 점을 유념하라. 그것이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능력을 허락하실 때 나타나는 외적 표적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이같은 하나님의 법원리를 무시할 때 수치를 당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미루는 습관, 합리화, 변덕스런 마음] 피흘리기까지라도 싸우라

무엇이든 감동이 온 것을 미루는 습관을 외나무 다리 위에 서 만난 #원수처럼 생각하라. 자기를 합리화 하려는 생각을 #철천지원수로 알라 변덕스런 마음, 조석변, 양다리, 위선과 거짓을 #평생의숙적으로 알고 매일 매순간 싸워 이겨라.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피흘리기까지라도 싸우라 그 과정을 통해 영이 성장하고 강해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장 변화]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낙심치 말라..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마 13:31-32) _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낙심치 말라. 열심을 내라. 열심히 말씀 읽고 기도하고 주님과 교제하고 . . 또 다음날도 그렇게 반복하고 . . 이렇게 세월이 지나도 변화가 없는 듯 하나 어느날 갑자기, 마치 하루밤 새에 어제와는 전혀 다른 존재(거대한 나무)로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누가이 비밀을 깨달으리요. 낙심하지 말라. 누구든지 내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이같은 일들을 단계적으로 지속적으로 경험케 되리라.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시126:5)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 이름의 위력 .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예수 이름의 위력 .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마8:13) . . . 물러가라 사라져라 없어져라 소멸되어라 박살나라 산산히 부서져라 가루가 되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불못에 들어가라 성령에 불타없어져라 보혈에 녹아라 빛에 태워져라 . . 비록 육안으로 보지 못할 수는 있지만 예수님이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고 저주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단, 음란마귀 슬픔, 우울증, 고독, 자살충동 음욕 등 구체적으로 그 이름을 불러내서 강력하게 명령하라 특히 지금 당장, 즉시 나가라, 혹은 나가고 다시 들어오지 말라고 명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영적 권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자는 한 두마리, 또 다른 자는 수십 수백마리를 쓸어 버리며 또 어떤 장성한 자는 대..

카테고리 없음 2021.06.27

마귀들은 신자들이 입을 벌려

마귀들은 신자들이 입을 벌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신들을 쫓아낼 때, 그리고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불을 사용하여 자신을 공격할 때 가장 무서워 한다. 그러므로 저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하도록 어떻게 해서든 그 눈을 가리며 생각자체를 못하도록 정신없이 바쁘게 몰아가거나 사정없이 짙눌러 그 입을 틀어막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절망적인 순간에라도 용기를 내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는 백전백승 구원을 받으리니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화는 그 안에서만 일어난다.

촛점을 잘못 맞추고 있다. 네 안에 성부 성자 그리고 나 성령이 거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정하신 법이기 때문이다. 곧 이를 통해 네가 죄와 악령의 힘으로부터 보호받고 연단 시험 변화 성화의 과정을 거쳐 거룩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를 지키고 그것만이 죄를 이길 수있는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안에만 성령의 불과 보혈의 장막 그리고 영광의 빛이 있고, 죄사함과 성화는 그 안에서만 일어난다. -김은철 선교사님-

[영음, 소리] 직접 귀에 들리느냐 아니냐는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아브라함은 귀로 듣고 순종했지만 우리는 들리지 않으므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욥은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적으로 들은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는 이미 하나님의 눈에 의인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남이 없이 살았고, 그 양심에 하나님의 법이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 했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아브라함도 어느날 즉시 귀가 열린 것이 아니다 그는 욥과 같이 경건하고 충성된 자였으며 하나님 앞에 충성됨을 인정받고 어느날 직접적인 부르심을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직접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세미한 음성, 마음의 소리로 그 양심에 말하신다. 직접 귀에 들리느냐 아니냐는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나 성령은 어떤 방식으로든 내 자녀와 대화를 청하고 그들을 ..

너희는 XXX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했음을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무릇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고 나면 후회가 없는 법, 너희는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했음을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구체적, 지속적으로 구하고 아버지의 뜻을 기다려라. 구하되 반드시 예수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하고 전심으로 구하라. 진인사대천명, 그자는 설사 현세에서 받지 못해도 후회하지 않으리니, 이같은 자는 오히려 내세에 백배, 천배로 반드시 보상받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행한대로 갚아 주시리니, 무엇이든 너희가 구한대로 주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랑의 법이 하나님나라 법중 최상위법_사랑의면류관(Crown of Love)

하나님은 정직한 자(시87:11)를 기뻐하시고 그에게 복에 복을 더하신다. 하지만 부정직해도 그가 회개할 때 용서하시니 이는 정직의 법보다 긍휼의 법이 상위법이라는 증거가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도적질하다 붙잡혔다 하자 그를 사랑으로 품어주고 새사람 만든다면 이를 더더욱 기뻐하시니 이는 사랑의 법이 하나님나라 법중 최상위법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깨닫고 실천하는자는 복되다. 저에게 #사랑의면류관(Crown of Love)을 씌워 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구원과 은혜의 증거(proof), 곧 사랑과 기쁨에 대하여 . .

구원과 은혜의 증거(proof), 곧 사랑과 기쁨에 대하여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나. 사랑과 은혜는 분명하게 구별된다. 왜냐하면 어떤 자가 사랑받고 있다 해도 저가 지옥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곧 이는 하나님의 공의때문이니 아무리 우리 인간을 사랑하신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을 어긴 자는 그 공의대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심지어 현재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자들까지도 사랑하시며 저들로 인해 눈물을 흘리신다. 하지만 지옥에 있는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는 한사람도 찾아볼 수 없으니, 은혜는 죄사함과 자비를 그 속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곧 은혜를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것뿐만 아니라 그 사랑..

◈ 구원론 2021.06.20

지혜자의 특징 . . 개념정의 법 원리 등에 관해 . . .

지혜자의 특징 . . 개념정의 법 원리 등에 관해 . . . 지혜자란 하나님의 법, 원리를 아는 자다. 곧 그는 축복이 내려오는 통로, 저주를 막는 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과 미워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아니 이는 천국 법에 통달했기 때문이다. 법의 가치를 알고, 법의 위력을 알며, 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그 내용을 삶 속에 적용시킬 수 있다면 그가 바로 지혜자다. 그는 마치 밝은 빛 속에 탄탄대로를 걸어가는 자와 같으니 그 앞에 장애물이 없도다. 곧 첫째, 구원과 죄사함과 천국보화와 진리가 다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께서 천국열쇠를 가지시며, 예수님께 통치 및 심판권이 있고, 둘째 성령님만이 악령을 쫒고 성화와 거룩에 이르게 하시고, 세째 경외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네째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

어떤 자는 하나님의 교회안에 좌파 우파가 어디 있냐

어떤 자는 하나님의 교회안에 좌파 우파가 어디 있냐, 하나님은 좌파의 하나님도 우파의 하나님도 아니라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야, 먼저 개념정의부터 분명히 하라.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는 다른 법, 곧 세상법과 하나님의 법이 존재하니, 후자에 의하면 하나님 나라에서 우파는 그리스도의 편이고 좌파는 마귀의 편을 뜻한다. 세상사람의 눈에 그가 우파든 좌파든, 저들 중 어디에 속하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하나님의 나라를 막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자가 좌파니, 다른 말로 염소요, 이리요, 가라지요, 쓴뿌리, 겨, 쭉정이, 가시떨기, 돌감람나무,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 사탄의 회, 현대판 바리새인, 죽은자를, 위선자들을 의미하노라.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이 내 종들을 통해 쉼없이 너희 귓전에 나팔을 부는 이유

나 성령이 내 종들을 통해 쉼없이 너희 귓전에 나팔을 부는 이유는 너희 영을 깨우기 위함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귀를 막고 눈을 뜨기를 거절하는 자들은 적에게 손발을 다 묶이고 마침내 포로로 끌려가리라. 저들이 너희를 채찍으로 때리고 지렁이 밟듯 해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리니, 너희가 그제서야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부르짖으리라. 하지만 만일 그 상태에서도 정신을 못차리는 자들은 독재자의 노예, 돈의 노예, 쾌락의 노예, 탐욕의 노예, 정욕의 노예로 평생 살다가 마침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리니 그것이 저들의 숙명이요 하나님의 법이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 구나.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에 응하여 돌덩이를 빵으로 만들어 먹지 않으신 이유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에 응하여 돌덩이를 빵으로 만들어 먹지 않으신 이유는 이적을 행하는 것 자체가 죄가 때문이 아니요, 전적으로 하나님의 법에 따르기 때문이다. 이 법에 의하면 첫째 이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사용해야한다. 둘째 하나님의 명령 혹은 시험에만 응해야 한다. 그러므로 사탄의 도발에 응해 빵을 만들었다면 육은 살아도 영은 죽어 버린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신명기서를 인용하여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산다 하신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가 지혜자인가 . .

어떤 자가 지혜자인가 . . 스스로 자신이 지혜자인지 어리석은 자인지 점검해보라, 보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1:7) . . .하나님을 경외함이란 한 마디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안다는 뜻이니 어떤 자가 지혜자고 어떤 자가 어리석은 자인지는 그 마음상태와 태도로 알 수 있다. 곧, 지혜자는 경외를 지식의 기초로 삼고 스스로 경계하여 악에서 떠난다. 곧,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다, 또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니 주께서 그 길을 인도하신다(잠3:5~7)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그는 하나님의 법을 눈동자처럼 지키고(잠7:2) 그 말씀을 목에 매며 마음판에 새긴다(잠3:3) 그에게 하나님의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

[특별법]

#말씀_ 포도주가 떨어진 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요2:3~5) . . . #본문_ 마리아는 포도주가 떨어지자 즉시 눈치챘다. 하지만 그녀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으니 기적을 일으켜 달라고 말하는 대신, 포도주가 없다고만 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의도를 알아차리고 내 때가 되지 않았다고 간접적으로 거부했다. 하지만 마리아는 이번에는 예수님께 재차 간청하지 않고 하인에게 시키는 대로 하라고만 했다. 그러자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했다. 그랬더니 이적이 일어났..

하나님 나라의 초자연적 권능의 법

하나님 나라의 법은 자연계의 법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혼자서 할 때와 둘이서 혹은 셋이서 할 때는 그 효과가 두 배 세배가 나는 게 아니고 일곱배 심십배의 효과가 날 수있고 만일 저들이 일심으로 전심전력 하면 백배의 효과를, 다시 각자의 은사대로 분업, 협업하며 천배의 효과를 낳는다. 이는 네 안에 내재한 나 성령의 권능이 최고조로 활성화 개방화 되기 때문이다. 이는 말씀 한구절만을 볼 때와 유기적 체계적으로 관련된 서너 가지 구절을 함께 묵상할 때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니 이를 하나님나라의 초자연적 권능의 법이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