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눈에 별로 특출난 것도 없고 재능도 별볼일 없는 것 같은데 주님께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다면,
세상에서, 아니 온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자가 바로 그사람이다
"많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잠20:6) 이런 자는 하나님의 눈에 온 세상에 가득한 정금보다 가치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아버지 앞에 이같은 아들(딸)이 되어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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