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는 오늘 짜장면을 먹어도 되나요, 지금 이것 해도 되나요 라는 식으로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다 물으려 하는 자들이 있다. 젖 뗀지 얼마 안된 아이라면 모를까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웬만한 것은 스스로의 지각을 사용하여 해결하라. 사람이 영적으로 자랄수록 자율적인 권한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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